안녕하세요
2월 17일 베톡 되면 또또판을 쓰겠노라 약속했던 20대 흔녀입니다.
어제 한시간에 걸쳐서 열심히 썼는데...............확인버는 누르는 순간 렉이....두둥!![]()
그러더니만 모두 날려먹었어요 하하하하하............어제 또또 집 이사 기념이었는데![]()
제가 글을 재미있게 쓰는 능력이 없으니 음슴체를 쓰겠으며,여튼 긴말 않겠습니다^^!
우리 또또 사진 바로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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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또또야
네 덕분에 베톡까지 올라갔어ㅎㅎ 톡커님들께 인사드리자^^
응? 나 메이크업 안했는데?
안돼!! 민낯은 아니 아니 아니되오!
(메이크업후) 안녕쌉사리와용![]()
사실 우리 또또는 얼굴을 보여주지않는 매력덩어리 시크남임ㅠㅠ
베톡 약속은 했고, 또또는 얼굴을 안보여주고... 그래서 밥먹을 때라도 열심히 찍음ㅎㅎ
(킁킁) 앗 이건 밥냄새?!
에라 모르겠다 먹고보자!
찍지 말라리아ㅡㅡ 이 또또대왕님 식사중이시잖아!![]()
뿡야뿡야 토실토실 궁댕이![]()
또또야 한번만 사진 찍혀줘![]()
오냐, 딱 한번만이다~
아 두번은 안돼에~!!!!!!!!!!![]()
에잇 이런 까도치(까칠한 고슴도치)ㅡㅡ
2월 초, 고슴도치가 가족들이 모두 집을 비운 사이에 리빙박스를 탈출해서,
열려있는 제 방을 나와서 냉장고 밑으로 들어 간 사건이 있음.
그때 걱정하신 엄마가 강제로 꺼내려고 하시자 부품 사이로 더 들어가는 바람에.....
냉장고 속을 비우고 들어내 분해를 해서 또또를 구출함ㅎㅎ
모터와 프로펠러 사이에 오도가도못하고 쪼그리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불쌍하던지ㅠㅠ
그날 때국물 씻어내느라 엄청 힘듬~
근데 이번엔......
리빙박스가 자기 키만한데.... 그걸 어찌 넘어다니는지;; 날개달렸다고 할 수 밖에는 ....허허
이 날 침대 틈 띄워놓고 또또 나올때 까지 기다리느라 날밤을 샜음![]()
야이노무시끼야, 내가 너 때문에 남밤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어쩌라고?
이보다 더 시크할 순 없음![]()
자꾸 탈출하는 또또를 위해 어제 집을 바꿔줌.
넓고 아늑한 실내공간, 이제 공놀이해도 되겠어요![]()
다시 문패(?)도 달아주고~ 이건 남친몬이 새해 선물로 사준 글라스테코임![]()
히히 아직 글쓴이가 이정도 수준밖에안됨^^;;;요샌 안 가지고 놈
또또야 너 집 이사했어~! 맘에들어?![]()
뭐라?! 새 집이 생겼다 고라고라고라파덕?!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내 스타일이야![]()
아 어제는 재밌게 잘 썼는데 도무지 오늘은 기억도 나지않고 재미도 없고........![]()
톡커님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마무리는 저희 엄마가 찍으신 또또 카리스마사진!!
두둥!
비루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람쥐박이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