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일동안 놀다가 온 22女에요.바로 이야기 쓰겠슴당.
혹시라도 필리핀에 대해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우리는 피나투보 등산의 후유증을 뒤로 한채 보라카이로 향했음.
근데 여기서도 또 드라마를 찍음 ........ㅋ우리나라에선 상상도 할수없는 일인데 우리는 원래 까띠끌란 행을 타야했는데 직원이 이티켓도 확인안하고 칼리보행을 끊어준거임..
둘이 같은 섬이기는 하나 보라카이로 들어가려면 칼리보는 까띠끌란을 거쳐서 가야함..그래서 까띠끌란행이 더 비쌌는데 직원이 확인도 안하고 칼리보로 끊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멍청한게 우리도 비행기 타러 탑승동 가고 까띠끌란꺼 놓치고서야 암..
영어 안된다고 걱정하시는분들.걱정마셔요,저희도 영어 못하는데 바로 뛰쳐나가서 공항 가드한테 설명하고 직원한테 설명했음![]()
우린 직원이 자기네들 실수아니라고 잡아떼면 어쩌나 했는데 그건 아니고 실수를 인정했는데.........칼리보행밖에 없다는거임
까띠끌란껀 이제 없다고,그대신에 셔틀버스를 무료로 제공해준다고 셔틀버스 타고가라고 해서 우리는 흔쾌히 승락을 했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공항에서 비행기까지 가는 셔틀버스 다 무료였음.사기꾼들..![]()
그렇게 여차저차해서 생각보다 훨씬 늦은시간에 칼리보에 도착을 함..
칼리보에 내리면 바로 보라카이가 아니라.. 보라카이는 배를 타고 가야함.근데 칼리보 공항에서 선착장까진 꽤나 멈...![]()
선착장까지 주로 이용하는 방법이 호객꾼들이 데려다 주는 봉고차를 타는거임.납치같지만 납치가 아님..대신 사람이 9명 정원 다 찰때까지 안감....한사람당 100페소였고 2시간 반정도를 달려서 선착장에 도착을함.
여기서 조심해야할것!넋놓고 있다간 포터라는 사람에게 짐을 뺏김..물론 훔쳐가는건 아닌데 한 20m 짐들어주고 과한 요금을 달라고 팁을 요구함.보통 우리같은 여자들에게 달라붙는거 같은데 ㅠㅠㅠ영어로 돈터치 마이 배기지!해도 못들은척하고 캐리어를 가져가기때문에 단호하게 거절해야함.
터미널비와 환경세를 총 2인 250를 내고 한 10분정도 허름한 배를 타고 가면 보라카이에 입성함!물론 이게 끝이 아니라 트라이시클을 타고 한참 달려야 함.보통 100페소 정도면 가는걸로 알고있음.
우리나라 모텔정도되는 호텔에서 묶었는데 하루에 2000페소임.보라카이는 물가가 비싸서 이것도 굉장히 저렴한걸로 암.![]()
대신 우리가 필리핀을 다시 가라면 1순위로 보라카이를 꼽을만큼 굉장히 활기찬 분위기!그리고 비치가 굉장히 예쁨 ![]()
내 폰이 아주 그지같아도,햇빛이 강해서 화면이 안보여서 대충 찍어도 그림같이 나옴.![]()
그대신 여행와서 한국인들을 보는게 싫다!완전 여행온 기분내고싶다!이런분들에겐 비추임..
어딜가든 한국사람들 말소리가 들림..근데 워낙 사람이 많아서 다른 나라사람도 그런기분이 아닐까 싶음..
보라카이에서 먹었던 음식중에 강추하는건.
디탈리파파라고 재래시장이 있는데 우리가 해산물을 고르고 해산물을 들고가서 음식점에서 요리비를 내고 먹는건데 진짜 맛있었음!!
대신 해산물 고를때 수산물시장같은데서 고르는거라 값을 상당히 잘 깍아야하는 내공이 필요한듯.![]()
우리는 1시간동안 실갱이 했었음..
새우와 알리망고라는 게로 각각 스팀하고 새우는 버터갈릭,게는 칠리소스를 했던것 같은데 맛이 상당히 좋음
근데 알리망고인지 뭔지 그게 겁나 딱딱함..
게 껍질 부수는 기계를 줬던거같은데 우리둘다 할줄 몰라서 장난치고있으니까 직원이 직접 깨줌..
친절함
가격은 해산물가격에 요리비까지 해서 1720페소.
그리고 나서 선셋세일링을 함.보트?라고 하기엔 좀 그런데 두번쨰 사진에 찍힌 팔라우라는 것을 타고 노을이 지는것을 구경하는건데 모터사용하지 않고 노를 젓고 바람을 이용해서 가는건데 속도가 겁나 빠름 ![]()
그리고 팔라우가 편안한 좌석이 아니라 그물망?같은곳에 엉덩이 걸치고 앉는건데 파도 칠떄마다 엉덩이가 젖음.
치마 입고갔는데 팔라우 타는곳이 높아서 팔라우 하시는분이 자기 밟고 올라가라고 하셨음
요건 800페소가 적당한 가격인데 우리는 비싸다고 좀 고민하니까 700페소에 해주심.대신 그다음날 하는 버그카를 좀 심하게 사기먹음 ![]()
보라카이는 밤늦게 다닌다고 위험한 분위기가 아니라 다들 놀고 즐기는 분위기라 여자분들 가셔서 밤늦게 바다 구경하셔도 좋은 곳임.
놀거리도 구경할거리도 많고 기념품도 많음.
요런 열쇠고리를 즉석에서 뚝딱 만들어 주는데 하나당 50페소고 잘 흥정하면 3개에 100페소에 해주니 한번쯤 기념품삼아 사는것도 괜찮을거 같음
그리고 우리가 했던게 버그카인데 그건 카트같은 차를 운전하는거임.2인이 타는거고 한명이 운전을 하는건데 내친구가 운전을 함.
못함......몇번 죽을뻔했음
둘다 면허가 없는지라 잘하는건 기대안했는데 도랑에 쳐박을뻔한건 너무하잖아
그래서 난 운전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도 차에 손잡이 같은걸 잡고있었음.물론 차만 운전 한바퀴 하는게 아니라 가이드와 함께 루호산전망대를 구경하고 이효리가 구아바구아바~망고를 유혹하네란 광고를 찍은 푸카쉘 비치를 가서 놀다 오는 코스임.둘이 총 2100페소.
근데 위에서 말했다 싶이 이건 좀 비싸게 준거
나중에 호텔?민박집 필리피노여자가 너무 비싸다고 1인당 2시간에 900페소라고 했으니 참고해서 영어 잘하시는 분이라면 말 잘하셔서 싸게 가셔요..
루호산 전망대는 친구가 디카를 잃어버려서 사진이 없고 푸카쉘 비치는 앞서본 화이트 비치와 다르게 좀 깊고 파도가 쎔.그리고 푸카쉘이라는 조개가 있는데 신기하게 생겼음!
고둥모양인데 더 예쁘고 납작함.근데 그것도 잃어버림
가이드가 10개 넘게 주워줬는데..
화이트비치는 모래가 안따갑고 부드러운데 푸카쉘비치는 모래가 산호가루가 섞여있어서 겁나 따가움![]()
그러나 요기도 풍경은 굉장히 예쁨!
또 보라카이엔 해변에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모래에 타월깔고 하는 마사지는 아니고, 침대같은곳에서 하는데 단지 외부에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봄![]()
가격은 1인당 299페소!팁 포함해도 400페소가 안넘어감.
보라카이엔 제 1구역,2구역,3구역으로 나뉘어지는데 ..아마 구역이 아니고 다르게 말하는 지명이 있는데 까먹음![]()
1에 가까워질수록 고급호텔들이 많음.그리고 1구역에 윌리스락이라고 있는데 바다로 좀만 걸어가면 바위가 나오고 그 바위에 계단을 올라가면 성모마리아상이 있음.
사진을 찍으면 굉장히 예쁘게 나옴!강추강추
사람들을 보면 알수있다시피 바다가 안깊음.저 윌리스락까지 걸어가도 164인 내 허벅지정도까지 옴.
다음에 갔을땐 돈 많이 가져가서 1구역에 고급호텔에서 한번 묶어보고싶음![]()
윌리스락까지 걸어가는데 우리호텔과 비교가 되서 조금 서글펐음.
보라카이 이야기는 요기까지 ![]()
다음엔 마닐라이야기를 하겠슴둥.먹은 음식이 대부분 한식이 많아서 안썼는데 혹시라도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추천도 한번해주면 고맙구용,구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