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오랜만입니다.판 쓴걸 미루다 보니까 진짜 오랜만에 온거같네요![]()
원래 후딱 쓰려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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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마닐라에서 있었던 일임!마닐라는 딱 이틀 있었는데 그다지 친구와 나에게 이미지가 좋지 않은 동네임.
일단 건물이 다 회색빛이고 소매치기가 많다는 소리도 들어서 ㅋㅋㅋㅋㅋㅋㅋ오죽하면 피나투보에서
게스트 하우스 주인이 마닐라에선 자기도 지갑 조심한다는 소리를 하겠음..![]()
여튼 친구와 나는 공항에 입성해서 ! 바로 택시를 탐.마닐라 공항에 먹을게 없다는것을 이미 첫날에 안 이후로 안먹음..공항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은 예약 하지 않았기 때문에 택시에서 가이드북 보고 예약하는 센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다 알아서 준비해갔다고 하지만 첫 여행인지라 바보같은짓 많이 했음.
우린 게스트 하우스나 중저가 호텔을 이용했었는데 마닐라에선 좀 비싼 호텔을 이용했음.!!!그래봤자 중급이지만,,
지금 폰이 초기화되서 비용 적어놓았던것이 사라졌지만 대략 한화로 7만원 대였던걸로 기억함.
에어컨도 안 웅웅대고 화장실에 욕조도 있는거 보고 친구랑 감격했음.
그 감동은 방안에 찬장에서 찌부러진 바퀴벌레가 나온후로 사라지긴 했지만..![]()
여기서 팁은 보라카이에서 해야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옷입고 바다 들어가지 않는게 좋음
옷을 밖에 널어놓기엔 누가 가져갈거 같아서 호텔안에 널어놨더니 마르지도 않고 마르지 않은거 캐리어에 넣어서 다니니 퀘퀘한 냄새 쩜,...![]()
호텔에 짐 풀었더니 3시반 그쯤 되었는데 원래 마닐라 인트라무로스 투어하려고 했던 차라 우린 급해졌음
인트라무로스는 6시면 성당이고 뭐고 다 닫는걸로 알아서 시간이 촉박했음.
난생 처음 호텔 가드가 잡아주는 택시타고 인트라무로스 가는데
우리가 서두르면 뭐함..택시기사가 길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나라처럼 네비는 당연히 없고 아마 중앙에서 택시를 다 관리하는지 아저씨가 종종 무전기로 길 물어보는거보고 속터져 죽을뻔
결국 4시 40분에 인트라무로스 도착!하자마자 삐끼들이 달라붙음.인력거들인데 뭐 한시간에 몇백페소를 부르는데 여기서도 주의하실껀 끈질기게 따라붙는 놈들꺼 타면 안댐!!!
끈질기게 따라붙는건 내가 너를 뜯어먹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있는 놈들임..적어도 우리가 필핀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들은 다그랬음
원래 한시간에 200페소인가가 적당한 가격으로 알고있는데 우리가 영어 잘못하는지라 사기꾼이 걸림 ![]()
30분에 300페소 가량 받은걸로 기억함..투어 진짜 말 많이 하고 역사이야기도 해주고 좋았으나 비쌈 ㅋ
아마 시간 끌라고 성당 말고 학교같은것도 설명하고 그랬음.
요기서 부터 사진임!
무슨 정원인가 그랬는데 아마 입장료를 받았던걸로 기억함 100페소인가 두명이서 100페소 정도!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꾸미긴 했음!
'
조기 얼핏 보이는게 말마차인데 이게 인력거보다 좀더 비쌈!근데 우린 사기먹어서 우리가 탄 인력거가 더 비쌈...ㅋ
사진찍으면 타라고 할까봐 무서워서 주변으로 못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로코롬 잘 꾸며뒀음.그리고 밑에 사진은 산책하는 중에 봤던 고양이! 안쓰러운게 우리나라 고양이 2/3밖에 안댐
친구가 키우는 고양이도 말랐는데 필핀 여행 끝내고 보니 돼냥이로 보였음..
요건 나무 색이 신기해서 찍었던 사진!나무가 뭔가 푸릇푸릇 하고 예쁜 연두색이었음!!
요건 아마 요새 꼭대기?같은데서 올라가 찍은건데 우리가 본 마닐라중에 제일 괜찮다고 생각했었던 곳임!
물론 이스트우드 가서 바뀌긴 했지만..이젠 두번째로 괜찮은 곳임!![]()
그리고 인력거남이 알려준건데 인트라무로스에 상점중 하나가 행사를 해서 둘러보기만 하면 사은품으로 준 목걸이임!근데 조금 가루가 많이 날림..좀 많이 날려서 집에 갈쯤에 목걸이 사라지는줄![]()
밥 먹으러 원래는 이스트 우드보다 더 멀리 녹지같은델 가려고 했는데 시간도 늦었구 아마 8시 반이었는데 마닐라라서 경계해야된다는 생각이 좀 들었음.택시 나가서 타라고 했는데 인력거남이 자기 친구 택시 타라고 해서 결국 탔는데 이놈도 사기꾼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멀어서 안간다는거 메타기에 팁 100페소 해서 가기로 했는데 400페소가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마닐라 끝에서 끝까지 가는데 500페소임..근데 400페소가 나왔음..그땐 사기인지도 몰랐음.
친구는 자고 나는 불안해서 창문 보고 있는데 택시기사가 자꾸 나 쳐다보길래 난 뭐 납치인줄만 알았지 돌아가는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웃음 나옴
여튼 사기먹은지도 모르고 이스트 우드 왔는데..무슨 환상의나라 롯데월드 같았음
근데 진짜 이뿨어![]()
폰카라 화질이 이래서 푸르댕댕하게 나왔는데 진짜 분위기가 너무 좋음.우리가 왜 이곳을 먼저 안왔나 한숨 쉴정도로 이쁘고 분위기도 좋고 그랬음!!
무슨 롯데월드같지 않음?ㅋㅋㅋㅋㅋ건물에 조명도 저렇게 들어오고 물론 그때 한국인은 우리 둘뿐이었지만 한국 온 기분이었음.
이건 정말 놀이동산처럼 나온 사진!마닐라에서 사실 좋은기억은 이스트 우드밖에 없음.나중에 이스트우드에서 호텔로 돌아오는데 290페소 나온거 보고 패닉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호텔에서 인트라무로스 올때 300페소 인트라무로스에서 이스트 우드 갈떄 400페소 줬는데
이스트우드에서 호텔올땐 300페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요밑으론 이스트 우드 사진들!
사진크기가 제멋대로인것은 이해좀 부탁해용.......노트북이라 마우스 없이 사진크기 조절은 너무 어려운 문제임
좀더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댓글로 남기면 최대한 성실히 답변하겠음!
다음엔 보홀이야기를 할까해용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