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간곳은 클락-보라카이-마닐라다음으로 세부임!
세부는 그럭저럭 이미지는 좋았지만 다른곳에 많이 밀렸던 곳임
다른분들처럼 호텔 좋은 곳에 묶었던것도 아니라 부대시설은 꿈도 못꾸는 호텔이었구..(그래도 자는데는 문제없음.단지 부대시설만 없을뿐)
호핑이나 이런곳은 이미 다른곳으로 다 예약 해뒀기 때문에 마사지만 내리 받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요까지 써놨는데 사진을 다시 보니 보홀이었음..
클락-보라카이-마닐라-보홀이었네..
보홀에서 세부갈때 페리타구 갔는데 마닐라를 안거치고 간다는 생각에 마닐라에서 보홀갈때 설레있었음.
이때도 문제가 또!!또 생김ㅋㅋㅋㅋ우리 둘다 마닐라호텔에서 조식먹는다고 늦장부리다가 비행기 놓침.
조식이 뭐라고.......
항공사에서 다음비행기 해준댔는데 우리는 보홀투어를 예약해뒀기 때문에 빨리 가야하는 상황이여서 다른 항공사 비행기를 타고감
돈이 쓸데없는데서 더 듬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투어를 시작함!
처음 간곳은 로복강! 선상에서 점심식사를 하는곳인데 우리랑 같은 테이블에 한국인이 앉아서 신기했음
근데 알고보니 배의 2/3이 한국인..
나름 점심식사는 먹을만한 정도였음.내가 앉은 자리가 배의 앞쪽인데 풍경이 아주 잘보임!![]()
근데 비와서 비 다 들이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피스가 굉장히 흐물흐물해짐
물색이 이래보여도 진짜 깨끗한거임!깊어서 바닥은 안보이는데 그래도 꽤 깊은곳까지 속이 보임
저사진에 선착장같은곳에서 한번 세워주는데 원주민들이 삼..어린아이들이 강아지나 이구아나 같은거 들고 사진찍어주고 기부해달라고함!물론 기부금 안내도 사진 찍을수 있음.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기부금 내고 싶었는데 지갑을 차에 두고와서 진짜 갈때까지 친구랑 두고두고 후회함..
얼핏보이는 기타치는 아저씨.........ㅋㅋㅋㅋㅋㅋ밥먹을때 계속 기타를 쳐주심
지금 발 쳐져있는곳이 원래 내가 앉았던곳인데 비가 너무 들이쳐서 긴급 대피해서 기타치며 노래부르는 아저씨랑 아이컨택하며 노래 들음
한국 노래도 한곡해줬는데 사랑해~당신만을 막 이랬던거 같음
우리테이블에 우리나이또래 남자들과 우리빼곤 다 중년부부층이었는데 다들 따라 부르심![]()
로복강투어할때 날씨가 버라이어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맑았다가 흐렸다가....결국 비가 너무 많이 날려서 대피하긴했지만..
두번째 투어장소는 초콜릿 힐즈!건기가 되면 산들이 갈색으로 변하는데 그것들이 마치 키세스모양이라고 지어진 이름임! 차안에 한국어 안내서가 있어서 읽어봄![]()
이곳은 산정상에 있는 종인데 소리가 엄청나게 큼.......
중국,일본,한국 관람객이 참 많았는데 저걸 한번씩 쳐봄..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어떤 중국아주머니께서 진짜 엄청 빠르게 엄청 많이 치심.
솔직히 좋은 소리는 아닌데
아직도 그 종소리가 생각남
저 멀리 보이는 초콜릿 힐즈!그때 친구랑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친구가 디카를 잃어버림.
필리핀 여행가시는 다른 분들은 어딜가든 디카는 품속에![]()
그때 봤을땐 아직 푸릇푸릇했던거 같은데 사진으로 보니 갈색인거같음![]()
로복강 다음으로 간곳은 행인브릿지?행잉브릿지?임..손수 대나무로 수제작한 다리로 길고..흔들림!!엄청!!
고소공포증있는데 자꾸 가이드가 가보라고 해서 왔다갔다 해봄
친구는 고소공포증도 없는데 그 다리 한걸음 가자마자 양옆에 손잡이를 질끈 잡고 둘다 소리지르며 건넜음...
지금 친구가 찍힌쪽 다리가 뉴브릿지이고 옆이 올드 브릿지인데 조금이나마 살아보겠다고 뉴브릿지로 감
근데 돌아올때 뉴브릿지에 사람이 건너오고 있어서 올드브릿지로 갔다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
엄청 삐그덕거리는데 앞에 유럽인?들이 신난다고 흔들어댔음.둘다 욕할뻔
무서움에 실성했었음 잠시
여기에 안내판에 아마 유럽인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신나서 브릿지에서 다이빙했다고 함 ㅋㅋㅋ금지라고 안내판마다 써잇음..
돌아올떈 올드브릿지로..체감상 5분이 아닌 30분으로 느껴졌음
겁이 많음
이곳은 교회였는데 어딘지는 까먹음
들어갈때 아마 짧은 바지 입은 분들은 담요?같은걸 두르고 들어가야함.경건한 분위기라 폰카로 찍습니당!하기에 그래서 무음카메라로 찍었더니 많이 흔들림
안경원숭이를 보려고 갔던곳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아...비와서 안경원숭이가 다 집으로 들어갔음![]()
몇마리 보긴했지만 어두운곳에 있어서 찍지 못함..저 사진도 안경원숭이가 있어서 찍은거같은데 지금보니 없는거같음 ㅠㅠ
그리고 나서 산림욕하는곳을 간거같은데 그거 친구디카로 찍어서 사진이 음슴...
근데 그때 가이드 별로였음.친구가 점프샷하다가 넘어졌는데 자기가 휴지로 다리 닦아주겠다고 친구가 괜찮다고 하는거 휴지 뺏어서 닦아줌.
필리핀에서는 남자가 여자 다리 닦아주는거 아무렇지도 않은 나라인지는 모르겠지만 번호도 달라고 하고
별로별로였음
그리고 나서 호텔을 갔는데 호텔에 엘레베이터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3층인가 4층까지 캐리어 들고 가야함
다행히 직원이 옮겨줬지만..
비맞은터라 샤워하는데...읭?물에서 짠맛이남..아마 바닷물을 정수해서 쓰는거같았음.뭔가 찝찝![]()
그리고 나서 바로 바다를 보러갔음.보홀도 인기있는 휴향지라 보라카이 같은 분위기를 기대하고 나갔는데 어린여자애가 붙어서 기타치면서 노래부름...돈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거절 잘하시는분 있으면 배우고픔 ㅜㅜ결국 20페소 주고 감..
읭?보라카이 같은 분위기가 아님ㅋㅋㅋㅋㅋㅋ다들 한가롭게 책 읽고 그런 분위기..
개들도 여유롭게 저러고 잠....
풍경은 정말 이뻤는데 친구와 나는 둘다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좋아해서 나오자마자 우울증 걸릴 기세였음ㅋㅋㅋㅋㅋㅋㅋ조용하고 한가로움..
대부분 바베큐 파는 집이 대부분이라 저녁은 바베큐로 먹었음!그리고 대부분 야외에서 먹음.
라이브 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그거 들으면서 저녁을 먹음
신기하게도 와이파이 안되보이는 집인데 와이파이가 켜짐.
필리핀 가면서 둘다 와이파이 되면 무조건 말도 안하고 카톡만했음......둘닼ㅋㅋㅋㅋㅋ지금 이사진도 친구가 와이파이 되자마자 나 버리고 남치니랑 카톡중인 사진..
둘쨋날에 바로 스쿠버다이빙을 나갔는데 친구랑 나랑은 둘다 자격증이 없어서 체험다이빙에 스노쿨링인걸로 신청했음!
세백이란 카페에서 당첨된걸로 한명은 공짜로 감!![]()
내친구가 겁없이 절벽다이빙해보고싶대서 망망대해로 나감
친구는 심해공포증있는데 바다 한가운데로 갈수록 안절부절 못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5분후 상황이 바뀜..물속에서 숨쉬는법 10분인가 배우고 들어가는데 진짜 대공황상태임.
입으로만 숨쉴수 있을까도 패닉인데 귀도 아픔..
귀 아플때 코막고 바람불랬는데 호흡기때문에 입이 벌어져있어서 잘 되지 않았음..그래도 직원 두분께서 우리 둘을 코치해주셨음
우리 둘 허리에 잠수 잘되라고 무거운 추같은걸 달았는데 그거 잡고 우리를 끌고댕기심..![]()
니모도 보고 보기힘들다던 바닷거북도 3번이나 봤음!!바닷속에서 찍은 사진은 그 업체 홈페이지에 있는데 진짜 굉장히 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이 쫙 찢어지게 나옴
안그래도 찢어진 눈..
그래도 스노쿨링은 비교적 얕은곳으로 함.내가 수영을 진짜 못하는데 구명조끼 입고하는데도 너무 앞으로 나가기가 힘들었음.
나중에 수영하는 친구한테 들어보니 발차기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
어쩐지 저 노란옷 입으신 분이 나를 상대로 자꾸 강습하시더라......
한식당에서 밥먹고 나서 사온 기타!100페소임.한화로 2500원정도!
한식당하니까 생각난건데 보홀에 대장금이란 한식당이 있는데 굉장히 맛있음! 닭볶음탕인데 진짜 양도 푸짐하구!(원래 4인분용인데 여자둘이 시켜서 거의 다먹음)
직원도 친절해서 밑반찬들 다 먹은거같으면 리필 해드리냐고 물어봄
오이무침이 굉장히 맛있었음.
재료는 다 한국에서 가져오신다구 들었음.
다음은 세부임!궁금한것은 댓글로 남겨주세용.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