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작년에 올린건데 지워서 다시 올립니다
처음보신분들 앞부분 못읽으신분들이기에 이글부터 읽고 이해하시라고 다시 올렸습니다..
제목도 그때와 비슷하게 파일 그대로 올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목이 다 3개 다 비슷해서 제목수정 했습니다 내용은 그대로 올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여자친구가 있는데 둘다 22살 동갑이에요
전역하고 알바하는곳에서 알게되었구요
여자친구가 실수한거 제가 실수한척 대신욕들어준 계기로 가까워진 사이에요
저는 고등학교자퇴를 했고 여자친구는 지금 대학생입니다
몇일전에 여자친구 소개로 여자친구의 친언니까지 저랑 세명에서 같이봤는데
학교물어보길래 솔직하게말했습니다 전 고등학교자퇴했다고.
지금은 일도하면서 검정고시준비하고 어떤진로로 나갈지 생각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학교물어보길래 대답해드리고.. 부모님은 학교그만둔거 뭐라안하냐 물어보고 뭐 이리저리 둘러서 대답하고,공부하기싫냐 물어보고...또 갑자기 부모님은 무슨일 하시냐고도 물어보고...
제가 열이받았는지
거기까진 그쪽이 상관할일 아닌것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부모님에 대한 좀 안좋은기억이 있고 부모님 두분도 같이살지도않고 저도 말하기가 싫었거든요.
갑자기 여친언니 표정이 굳어지더니 분위기 싸~해지고 냉랭했습니다..
혼자 속으로 "그쪽이라한것땜에 그런가? 아 너무싸가지없게말했나? 왜저딴걸물어봐"이렇게 생각하고 밥만먹었습니다..저도 화가 난 상태였습니다..
그 누나는 밥만먹고 먼저갔습니다...
그리고 초밥집나오고나서
여자친구- 언니한테 무슨태도냐? 너 소개시켜줄려고 데리고온 자리인데 내입장은뭐가되?주절주절
나- 나도 모르게 나온말이야
여자친구- 생각좀하고말해
나- 나도 대답하기싫은질문이었거든
여자친구- 그럼좋게말하면되지 난뭐가되냐고 (뭐어쩌고저쩌고)
나- 나도모르게나왔다고했지? 그리고 저런질문하는사람이 어딨냐 주절주절
여자친구- 주절주절 그래서니가잘했단말?어쩌고 저쩌고
나- 아 진짜 너왜그러냐 짜증나게 씨
여자친구- 뭐 신발??주절주절
나- (씨라고했는데??..아ㅈ땟다..또 트집잡혔네ㅡㅡ)무슨신발? 그냥 씨라고했다니까
여자친구- 신발이라했잖아! 이제욕도하네 주절주절
나-(엥?진짜 씨라고했는데 이상한애네..)아됬다 그만하자 주절주절
이땐 욕한걸로오해하고ㅡㅡㅋㅋ이상한걸로 트집잡아서 너무화나서 저 먼저 집에갔습니다..
전화오길래 또 싸우고...
지금 사이 냉랭해졌는데 지금 엄청후회하고있어요
괜히 쓸데없는말해가지고 싸우기나 하고..
여자친구가 대학생인데 고등학교 자퇴한 남자는 좀 그런가요?
어차피 검정고시 볼려면 내년 4월까지 기다려야 하는데..그전까지는 난 중졸인데 어떻게하지?
괜히 내가 여자친구 발목잡는건가..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군대있을땐 학력같은거는 상관없으니 동기들이나 뭐 선후임들도 별 물어보지도 않고 아무말 안하니 신경도 안쓰고 생활잘했는데
갑자기 이런상황 닥치니까 괜한 열등감에 폭발해서 여자친구 힘들게만 한것같아서 잡생각만 많아지고 지금도 좀 그렇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춤법 틀렸을수도있으니 그냥 이해하며 봐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