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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어떻게 해야하지요? 도와주세요

소풍 |2008.08.08 17:41
조회 741 |추천 0

참 여자 들은 다 이렇습니까?

 

달면 삼키고 쓰면 밷고.....그애는 당연하답니다...

 

저요...?

그녀 참 많이 좋아합니다..

그녀가 말을 함부로하고 뭐라고 하고 짜증내고 싱결질 낼때도...

그때 순간은 화가나고 짜증나지만...뒤돌아 서면 그냥..이뻐보입니다..

사귀였다가 제가 붙잡아서 헤여지도 또다시 반복....

제가 그냥 싫다고 합니다...그러면서 헤여지고 다시 연락하고 다시만나고..

그렇게 만나면서 보고 싶었다고라고 말할때도 있고..

알수가 없더군요...그녀 맘을....

 

그래도 혹시나....하며 다시만납니다...

그러다가..일이 벌어졌지요...

그녀가 임신이 된겁니다..물론 제잘못이 지요..

 

그것도 헤여지기전에 임신이 된거지요...

그사실을 알고...첨에는 낳기로 했습니다..

남자니까 당연히 책임을 져야지요...

전 낙태를 싫어하는데다 같이 병원가서 초음파로 보는데..

0.2 미리 밖에 안되는 애기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참..

너무나 기쁘더군요...지운다는 생각 자체를 못했습니다.

 

그래서..서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결혼 할생각이였습니다.. 그애도 그렇게 하기로 했구요....

 

하지만...몇일이지난 지금... 그애는 애를 지우자고 합니다..

저랑 결혼하기 싫다고 하네요.. 결혼해서 고생하기도 싫다고 하구요.

저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애 때문에 결혼해서 살기 싫다며 지우자고 합니다.

그러면서 제 자존심까지 짖뭉게는 말을 하면서 짜증을 냈구요.

 

그렇게 제가 싫다며..헤여지더니 다시 연락하는 그녀....

항상 나는 자기스타일이 아니라고 하며,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다고하는 그녀..

나만 보면 짜증내는 그녀.... 그러면서 왜 저를 다시 만나는걸까요....?

 

이제 점점 지처갑니다... 이때까지 그래도 나를 좋아하니까 만난거겠지 했지만...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저 잘난거 하나없고... 얼굴 잘생긴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집안이 잘사는것도 아니고 모아둔 던도 없습니다.유세떨만한 직장을 다니지

도 않지만... 전 정말로 그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맘 가지고 있어요.

임신했으니..결혼도하고 열심히 일해서 던도 벌고 그럴생각으로...

몇일전 전 들어간지 얼마 안된 직장도 때려첬습니다.임신했기에..

혼자 지내는 그녀 생각해서 안정적인직장과 가까운곳으로 구하려고.(구했습니다)

하지만...

허무하네요.

지금껏 내가 무얼했는지...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뒤죽박죽으로 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머리가 정리가 안되서..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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