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톡커님들 술이약한 여자친구때무네 고민(스압주의)★★

고민몬 |2012.02.27 02:17
조회 1,476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방긋

 

 

매일 폰으로 판보다가 이렇게 쓰는 건 처음이네용

 

각설하구 배가고픈데 지금 먹을게 음슴이니깐 음슴체로ㄱㄱ

 

 

 

 

 

 

저에겐 지금 332일 사귄 아리땁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자친구가 잇슴

 

작년대학교에 처음들어와서 만난 과CC임

 

 

다들 과  CC별로라고 하지만 우린 너무나도 사랑스럽게사귀고잇슴

 

 

 

 

내가먼저마음에 들어했구 그렇게 자주 만나다가

 

자연스럽게 고백하게 되엇슴짱

 

 

 

 

 

 

그때 여친만낫을때 여친님께서 술을 아주잘드심 소주

 

물론 여자치곤 말임

 

그리고 사귀다가 점점 여친님께서 술이 약해지는걸

여친님과 저랑 같이 느끼게됨

 

 

 

 

그러다가 일이터졋슴

 

 

 

일이라고 할것도 엄찌만 여친님께서 술취해서 카톡왓슴

 

(지금은 카톡이 다 없어졋으니 사진은 음슴)

 

 

 

당시 상황을 재현해봄

 

일단 여친님 술드신상황이심

 

그래도 이때는 나름 술을 잘먹엇기때문에

 

술먹엇다구 해도 보통 남친님들과 같이 적당히 걱정을 햇슴

 

근데 문제는 여친님이 카톡이 오더니 택시를 탓는데 이상한대로 간다는 거임

 

요즘세상이 얼마나 흉흉한데 말임

 

 

 

 

나님 갑자기 엄청 걱정이된거임

 

근데 갑자기 여친님 폰꺼짐!! 두두두두둥!!

 

 

 

 

나 님 너무 걱정되서 같이 술먹던 사람들한테

 

다연락돌려봤는데도 다들 모른다는거임

 

그래서 여친님 집에 전화를 해보려고 햇는데

 

여친님집이 많이 엄하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급 과여자애 한명 구햇음 !

 

그래서 집에 전화를 햇슴

 

근데도 전화를 안받는거임 당황

 

나님 걱정 폭발하기 직전임

 

근데 한10분정도 지나니 과여자애 연락옴

 

집에와서 자고잇다고 아버지께서 전화를 받으신모양임 통곡

 

나님 그래두 별일 없어서 다행이라구 생각햇슴

 

 

 

 

그뒤로 술먹을때마다 좀 적당히 주량껏 마시라고 말을햇슴

 

근데 여친님이 자존심이 좀 강하신편임

 

막 누구한테 지고 이런거 싫어함

 

술도 예외가 아님 그래서 걱정이엿슴

 

 

 

 

그러다가 얼마전에 일이터졋슴

 

 

 

 

 

 

 

평소 내가 ' 아무리 친한 남자더라도 만날땐 말하고 만나'

 

라고 말을 햇슴

 

 

여친님도 늘 알앗다구 말햇슴

 

 

사건의 전말은 이러함

 

 

 

나님 여친님과 다른 과친구 한명과 과선배들과 술을 마셧슴

 

 

 

여친님 살짝 취한것 같앗슴

 

 

 

그래두 집갈땐 선배들과 같은 방향으로 가니 걱정은 덜됫슴 !

 

나도 이때 술을 좀 많이 마신거 같앗슴

 

 

아무튼 그렇게 나와 여친님은 지하철 방향이 정반대라서

 

그렇게 선배님들과 떠나보냄 안녕

 

 

 

 

그렇게 나도 집와서 컴터좀 할려구 켯다가...

 

켯다가 그대로 컴터책상에서 1시간정도 꼬박잠을잣슴

 

 

 

 

여친님 카톡왓슴

 

'XX아 힘들어'

 

 

나님 자다가 일어나서 놀랫슴 머지머지

 

'무슨일인데'

 

'살려줘..'

 

'무슨일이야'

 

'눈앞이안보여...'

 

 

나님 아찔햇슴... 요즘 동네가 흉흉한대 혹시 안좋은 일어난건 아닐까?!!

 

'왜그래 무슨일이야'

 

그랫더니 막 희안한 언어가 날라옴

 

'ㅇ나류ㅏㅏㄴㅁ어ㅏㅁㄴㅍㅁㅇㄴ푼ㅇㅁ' <이런 언어말임

 

무슨일이잇다고 생각을햇슴

 

 

그래서 당장 A4용지를 끄내서 글자를 크게크게 적음!

 

 

 

' 무슨 일이야 '

 

 

여친님 그래도 이상한 소리를 자꾸하심 놀람

 

진짜 큰일인거같앗슴

 

그래서 나님은 차가음슴이라서 차잇는 친구몬 소환함

 

친구몬이 오는동안 나님은 여친님과 계속 카톡하는데

 

계속 헛소리만 함

 

그래서 같이 술마셧던 동기한테 카톡해봄

 

여친님 집바로갓냐고

 

근데 얘도 선배들이랑 잇을때 술을많이 먹어서 그런지

 

헛소리하다가 혼자 전화를 끊음

 

빡쳐서 다시 저나를 검 근데 또 헛소리함

 

마침 친구몬이 집앞에 와서 차타고 여친님 집까지 달려가봄

 

보통 25분 정도 거리를 10분만에 날라감 슝슝

 

 

 

 

집앞에까지 막상왓는데 여친님 폰또 꺼저잇음

 

중요할 때 맨날 꺼짐 나님 집앞을 친구와 같이 다뒤져봄

 

큰일은 없어 보임 여친님 아버님 차가 주차장에 주차되잇는걸 확인햇슴

 

큰일이잇다면 아버님차가 저기 없을거란 추리를 해서 집에 있을거란 추측을햇슴

 

 

그리고 여친님 바로옆인 우리 대학교쪽으로 갓슴

 

같이 술마신 친구가 거기서 군대간다고 다른친구들과 술을 마시고잇단 정보를 입수햇슴

 

그래서 그 친구한테 갓더니 그친구님 사경을 헤매고잇슴

 

 

그래서 물어봄 여친님 바로집갓슴?

 

" 응 ? 응 내가 택시태워서 바로보냇슴"

 

다른 사람이랑 술 같은거 안먹음?

 

" 응 "

 

 

 

그래서 그냥 집가다가 술취햇구나 햇슴

 

 

 

 

 

근데 문제는 다음날 아침 여친님께서 말햇슴

 

어제 그 사경을 헤매던 남자동기와 술을 먹엇다는 거임

 

 

 

 

 

나님 기분 어떻겟슴......

나님 전여친이랑 다른남자랑 바람나서 헤어졋슴

내상이큼

그래서 늘 아무리친해도 남자만나면 말하라햇더거엿슴

근데 둘이 술이 좀취한 상태로 또 술을 마셧다는거엿슴..

 

나님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앗슴..

 

 

 

그래서 여친님에게 화를 좀 냇슴

 

 

그러다가 느꼇슴 사랑하는 여친님에게

 

도저희 화를 더이상 낼 수 없엇슴

 

그래서 조건을 걸엇슴

 

나님 4월에 군대감 놀람

 

그래서 4월까지 금주령을 내림

 

 

여친님 미안햇는지 수락햇슴

 

평소 술을 좀 좋아하는 여친님에게 이게 얼마나 큰일인지

 

나님은 알고잇엇슴

 

 

그렇게 잘지키고잇엇슴

 

그러다가 몇일전이 저희학교 OT엿슴 나님여친님과 함께 참가햇슴!

 

 

 

 

 

이날은 선배님들도 많고 뒷풀이에서 만큼은 내가 술 조금만 먹으라구 햇슴

 

 

여친님도 말듣구 술조금만 마셧슴

 

 

 

그렇게 OT가 끝날 무렵 여친님 보님 술이 많이 취하신거 같음

 

그래서 택시태워서 내가 집앞까지 내려다줌

 

 

 

 

 

 

그래서 고민은 이제 시작된거임

 

 

 

톡커님들에게 질문을 이제 하려함

 

여친님께서 금주한다음부터 주량이 현저히 줄어든걸 느꼇슴 !!

 

그래서

 

나님 군대가기전까지 여친님 만날때마다 가끔 소주한잔씩 하면서 여친님 주량을 늘려주고

가는게 나을까

 

아님 지금 처럼 계속 금주해서 여친님 주량확줄어들어서 여친님두 주량이 줄어든걸

 

느끼고 본인이 스스로 주량조절하도록 하는게 나을까

 

 

 

요게 나님의 궁금한 점임

 

 

톡커님들은 어떡해야할 것 같음 ?

 

 

 

 

 

 

도와주쎼요 오우

 

 

 

 

 

여친님이 그래두 술 때문에 저랑 잦은 마찰을 겪지만

 

다른면에서는 아주 최고임 짱 

 

목감기걸리니깐 양파즙이랑 매실이랑 다 들고와줫슴!

 

여친님 욕하지들 말아요  

 

 

 

마지막으루 보구잇나 여친님

 

늘 사랑한다 헤헿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