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채선당 임산부 글

ㅇㅇ |2012.02.27 15:39
조회 19,270 |추천 17

 

-------------------------------------------------------------------------

 

이게 맘스홀릭에 임산부가 쓴 원글입니다.

 

추후 과정은 다들 뉴스를 통해 다른 미디어를 통해 다들 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결과가 식스센스급 반전이죠.

 

 

얼마전엔 82쿡에서 지하철 4호선 선빵녀 옹호하는글로 된통 곤욕을 치뤘습니다.

판에도 글이 하나 있엇네요.

http://pann.nate.com/talk/314923151

 

 

 

여기 네이트판에도 여성분들이 시댁부터 시작해서 친구 남편 주변인 그리고 정말 억울한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근데 임산부 글을 보고 나서 결과를 보니 그동안 여자분들이 썼던 억울했던 사연들이

과연 그게 진실이었을까? 란 생각이 듭니다.

 

임산부 저분 교사라고 하던데요. 저만큼 배운 사람도 있지도 않은 사실을 저렇게 억울하게

글을 써서 많은 사람들을 농락했는데.. 다른사람들도 오죽하겠나요.

배우고 덜 배우고 차이를 떠나서 사람차이겠지만.. 

 

네 물론 정말로 억울한 사람이 있겠죠.

 

 

저도 결시친 글을 보면 시댁은 정말 치가 떨리도록 나쁜 사람들이에요.

근데 확신이 들었어요. 여기글만 보고 모든걸 판단하기에는 정말 믿음이 안가는 여자분들이

너무 많네요. 무작정 자신의 편을 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쓰는글들이 얼마나 많을지 예상은 안되지만

 

아무튼 너무 씁쓸합니다.

 

요새 어른들 며느리랑 같이 살고 싶어하지 않아요.

며느리 눈치보며 살아야한다는거 알거든요.

어른들은 판을 안하십니다.

그래서 일방적으로 남편, 시댁 어른들이 까이는거구요.

티비 방송을 보면 개막장 며느리들이 나옵니다.

어른들은 그걸보며 혀를 차죠. 요새것들 정말 미쳤다고..

 

 

수십년 지나서 여기 여성분들이 시어머니가 되고 그 후손들이 며느리로 들어올때가 궁금해집니다.

그때도 과연 어른들 욕만 가득할지..

 

아무튼 요새 여성분들 너무 무섭습니다..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참..

추천수17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