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원본지킴이] 눈물의 하루하루 - 국물녀 (라고해서 죄송합니다)

우잉? |2012.02.29 02:43
조회 23,485 |추천 10

원글에 있다는 아이한테 부딫히신분에게 인상 더럽다고 한건 못찾겠음

 

이것이 그나마 올라와잇는것보다 더 옛날것인걸로 보아 올림

 

 


상대방이 경찰서로 자진 출두 하였습니다.
이후 일은 경찰에서 처리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
위에 글은 제가 그 분을 경찰서에서 만나고 응급실에 오열하고 난 뒤 혼절 하여 쓰러져있는 사이 (순진하게도) 글을 내려 달란 그분에게 마지막 배려 였는데...

사태를 보니 이게 아니군요. 
지금 우황 청심환 하나 먹고 쓰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 엄마 입니다.

저희는 그분을 찾는 것이 목적이었고,
글을 내린 이유는 그분을 찾았기 때문이고 그 이후의 것은 경찰의 몫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네티즌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이게 아니군요.

아이얼굴 화상 테러후 사라진 국물녀란 타이틀은 국민일보 이지영 기자의 첫 언론 보도 타이틀이었습니다.
와전되어 기사가 보도되어( 그분이 딸아이가 있었다는 목격담과, 기타 등등)
하지만 그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글의 제목은 사람들이 그 기사를 보고 궁금해할 기사의 제목 원문을 그대로 쓰고 제 경험담을 쓴겁니다.

이건 진술서가 아니었습니다.
목격담이고, 사고 당사자로서의 경험담입니다.
억울해요 라는 게시판의 성격에 맞는 제 억울함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이고,
왜 쓰러져서 링겔을 맞고 있는 제게 왜 지인들이 인터넷을 보지 말라고 하는 지 알았습니다.

그럼 그분을 경찰서에서 만난 이야기부터 해볼까요.
그분은 2012. 2. 27 월요일 10시 즈음 경찰서에 출두하셨다고 하더군요
(금요일에 글을 올렸는데 3일동안 무얼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이일을 대처 해야하나 하고 작전을 짜셨습니까?)

정말 진흙탕 싸움으로 만드시는 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단한번도 댁의 일방적인 잘못이라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달았던 댓글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이걸 노리고 계셨던 거군요.

일단 글을 지우게 하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순서로 가실 작정이셨습니까?!!!!!!

당신은 그날 얼굴 멀쩡한 아들과 나타 나셨더군요(20대의 청년이었습니다)
그날 저는 아들의 드레싱을 보고 3시까지 가겠노라 경찰서에 얘기하고  택시 안에서 부들 부들 떨면서 가고 있었습니다 가자 마자 쌍욕 부터 해야 하는 건가 아니면 
이성적으로 최대한 이성적으로 대해야 하는 건가)

그러나 그렇게 아들과 마주 앉은 당신은 
첫마디가
"나도 아이를 키워 봐서 아이엄마 마음은 이해하지만 ..." 이라고 시작 하신뒤 계속 자기변명이셨습니다.

첫마디가 사과가 아니었고, 아이는 좀 어떻냐도 아니었습니다.
사고는 일어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른인 당신은 현명하게 처신하지 못하셨습니다.
경찰서에서 말하기를 자기가 손을 다쳐 식당에 들어가 찬물로 손을 식히는 동안 
식당 어느 분이 오시더니, " 아이가 많이 다쳤나 봐요, 살이 벗겨졌대요" 그 소릴 듣고
처음에 사과를 받으려다  아~ 내가 사과받을 상황이 아니구나... 내가 사과를 받지 않는것이 도리겠구나 하고 그 자릴 떠났다고 하시는데... 그게 상식적인 말씀인지 부터 
먼저 말씀해 주시지요.

그 아이가 뜨거운 국물을 뒤집어 쓰고 소리소릴 지르는데도 당신은 그 안에서 찬물로 식힐 생각을 하고있었던 자체가 어처구니 없습니다만, 조용히 뛰어갔었다구요.
그 뜨거운 국물을 뒤집어 쓰고 아이가 조용히 뛰어 갔었다구요!!!!

저는 정수기 옆에서 울면서 찬물을 두손으로 받아 얼굴을 적시면서 누가 그랬냐고 했습니다. 왜 그때 당신은 조용히 있으셨는지!
못들었단 변명하시지 마십시오!!!!!!!!!

그리고 당신은 적어도 아이가 어떻게 되었는지 정도는 파악하셔야 했는데,
아이가 어떤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물로 막 퍼서 응급처치를 하면서 구급차를 기다릴 동안 태연히 환불을 받고 가셨다구요?!!!!!!

저는 식당안에 큰딸아이까지 살펴야 했기 때문에 계속 왔다갔다 하던 상황이었고,
저는 그 국통 앞에 까지 가서 울면서 조리원 분께 어찌된 일이냐고 여쭈니
그분도 손이 데었더라 그리고 병원을 간다면서 갔고, 연락을 한다고 했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연락을 하셨습니까!!!!

왜 아픈 아이를 두고 이렇게 더러운 진흙탕 싸움을 하길 원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당신의 뻔뻔 스런 말들이 듣기 싫어 귀는 막고 있었지만
경찰서에서 우리 가족과 당신 모자, 그리고 형사님이 계신 상황에서 당신의 말은 다 녹음이 되었다는 사실을 잊으셨습니까!!!

저는 
감정적으로 대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정말 마지막 힘을 다해서 그 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신과 함께 온 아드님은 "우리 가족이 이 글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으니 글을 먼저 내려주세요" 였습니다.

그리고 순진한 저의 남편을 글을 내리자고 하였습니다.
경찰이 다 알아서 처리 해줄 것이라며,
그러나 상황은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마녀사냥은 저희가 당하고 있네요.

저희는 기사를 원치 않는다  영업장의 이미지 훼손을 우려하는 반응도 짜증나고(책임질 건 지시죠), 그분이 나타나지 않는 상황에서 무슨 말을 하겠느냐 했지만, 당신은 이제 당당히 나와 내 자식보다 들 다친 손을 카메라 앞에 디미시는 군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왜 그렇게 제 지인들이 분노 하셨는지 알겠습니다.

나도 다쳤다를 말하고 싶으십니까?!!!!!!!
응급이셨습니까~!!!!!!!!!


사고 였고... 이부분에 대한 과실에 대해선 경찰 수사로 판가름이 날 것입니다.
생각할 수록 어처구니 없네요

또 한번 쓰러질 각오를 합니다.

---------------------------------------------------------------
당신의 백프로 과실이 아님을 항상 명시하였고, 원글의 원본은 제가 보관하고 있고 
기타 미디어들의 뉴스 자제에 관한 그분을 가해자라고 표시하지 말아 달라는점,
사건당사자라는 표현이 맞다는점, 마녀사냥식으로 몰고갈 사안이 아니라 우린 그냥 그분을 찾아야 겠다는 목적임을 분명히 했다는점.

이게 언론에 다 나왔을 경우에는 어떻게 얼굴들고 다니시려고 하십니까.

제가 사고라고 그렇게 사고니,
이글을 보시면 연락하시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경찰의 신원파악은 사건 다음날 시작하였고, 사건일로 5일이 경과해도 cctv가 있다는 사실 밖에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당신이 천천히 정문을 걸어나간 것으로 보아 응급상황이 아니었음이라는 마지막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테러... 
저한텐 테러와 마찬 가지였습니다.
상상치 못한 폭력을 당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때 당신 손을 디밀고 현장에서 나도 다쳤으니 같이 구급차를 타고 가자 하지 그러셨습니까!!!!!! 
우리가 당신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자발적으로 연락을 하시고
그리 가벼운 사안이 아님을 알리고 싶었던 까닭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이도 있으신 분이 이렇게 대처 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아픈것을 참아 내고 악 소리 한번 안하고 아픈 드레싱을 참아 내는 내 아들을 보아서라도 좌시 하지 않을 것임을.
우황청심환 백병을 먹고라도 
상식적으로 " 난 그때 아이가 그렇게 많이 다친줄도 몰랐고, 지금이라도 아이 한번 봐도 되느냐... 미안 하다... 하지만 나도 억울 하다로 시작했더라면 아니 그 현장에서 어른으로서 적절한 대처를 했었더라면 일은 이렇게 커지지 않았음을 아십쇼

아니면 일단 당신의 손을 치료하고 서점측이나 우리측에라도 연락을 하셨더라면.
우리가 글을 올리는 상황은 아니었을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제발 상식에서 생각하세요!!!


우린 그렇게 사라져 버린 당신을 찾는 것이 목적이었고!
당신이 시간이 지난 후에 사람들의 입에 오르고 내릴 때 나타 난 것은 유감이고,
그리고 우리로서는 글을 내린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글을 쓴 이유가 해결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으로 하시면 실시간 보고서를 쓰듯 사건일지를 써드리지요.

네티즌 여러분...
무조건 저만 이해해 주세요도 아니었고,
우리 아이 많이 다쳤어요 도 아니었습니다.
우린 그 여인을 찾습니다 였고
그리고 저는 식당 현장에서 물을 연신 뿌리고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글을 제목은 
이지영 기자님의 기사 타이틀을 인용한 것입니다!!!!!!
이지영 기자님 책임 지시겠다고 하신 녹취록 가지고 있습니다
책임 지시죠!!!

그리고 
물론 이일에 다른 시각을 가지시는 분이 있으시는 건 당연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억울 하군요.
디 까발리고 싶지만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당사자분 
나는 당신이 그 자리에서 말한 녹음 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세상에 공개했을 때... 어떤 파장이 일겠습니까.
하지만 다시 한번 차분히 차분히 다시 생각해보세요.
어떤 것이 현명 한 지.
제발 저희를 자극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그랬습니다.
당신이 다친 부분에 대해선 우리가 사과를 하고 
우리가 다친 부분데 대해선 당신이 사과를 하면 되는 일이었는데
당신은 그자릴 도저히 상식적으론 생각할 수 없이 그 자릴 떠났습니다
그것 부터가 당신은 애초에 휘말리기 싫다는 표현을 하면서 떠나지 않았습니까!!!
자 제가 당신과 이야기 나눌때 제 아들이 드레싱 받는 사진을 한번만 보고 말씀을 시작해주시면 안될까요.
했더니 당신의 반응 어땠습니까!

그 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압니다. 
자 이제 모든 사람을 동원하는 치사한 댓글은 이제 그만 다시지요. 

양쪽의 시각을 보고 답글을 다시는 분들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만. 
심기가 불편하고 견디기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하루에 평균 두시간 자고, 그것도 아이손을 잡고 앉아서 자고, 
밥도 제대로 넘기기 어려운 부모의 심정과,
매일매일 아픈 드레싱을 참아 내는 아이의 치료과정에 힘이 되는 말씀을 해주세요.

자고 나니 된장 국물녀라고요
우리 아인 잠도 못잤습니다.
그 고통속에서...!!!!!!!!!!!!!!!!!!!!!!!!!!!!!!!!!!!!!!!!!!!!!!!!!!!!!!!!!!!!!!!!!!!!!!!

당신손은 우리가 고쳐 줄테니,
우리 아들 얼굴은 사고전으로 말끔히 원상복귀해주시죠. 그러면!

다분히 감정적입니다.
이글을 읽고 심기가 불편하실 분들 죄송합니다
특히 가족분들 친척분들 죄송합니다.
몰상식에는 몰상식으로 대응 하겠습니다!!!

글을 내려 달라는 이유가 지인들을 총동원하려는 꼼수였다면,
세상을 순진하게 살아온 저희 남편의 경솔했네요 


  -------------------------------------------------- 출처는

http://qswoo.tystory.com/trackback/1518

 

1. 작성자가 수정을 끊임없이 해서 이게 언젯적 글인지 모름

--------------------------------------------------------------------

글쓴이가 내렸다는 쌍방과실 언급 내용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610879

 

"당신이 쌍방과실이라고 주장을 한다면.
나 또한 내 손에 한 방울 붓고 당신 딸 아이의 얼굴에 펄펄 끓는 된장국 한 사발 붓고. 쌍방과실이라 하겠노라고…

마지막으로 그 여자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양심에, 그리고 당신이 아이를 기르는 엄마로서 내 마음을 이해한다면 지금이라도 내 아이에게 용서를 빌으라고…

당신이 떳떳하지 못하고 숨어버린 건… 당신의 잘못은 인정한 것이나 다름이 없으니, 경찰 조사로 인해 아이에게 부끄러운 엄마로 남지 않게 기회를 주고 싶네요…"

 

추천수10
반대수32
베플사랑녀|2012.02.29 15:37
별 미친년을 다 보겠네요 내가 그 아주머니라면 제대로 맞고소 하고 보상받을거 다 받고 끝장을 내겠습니다.
베플아이쓰맨|2012.02.29 15:11
진짜 그 애기 엄마 개념이 무개념이네...CCTV확인했으면 당근 100% 지아들 잘못인거 뻔히 보이는데 되려 큰소리네....그 50대 아줌마는 최대한 자제하려는것 같은데 오히려 지가 더 방방 뜨고 난리네..애기 다쳐서 맘상한건 알겠는데 그건 당신 아들이 잘못해서 다친거지 그걸 왜 자꾸 남탓으로 돌리려 하는건가??쌍방과실이라고??쌍방과실아니고 100%아이 잘못임...오히려 그 아줌마가 피해자인걸 아직도 모르는건가??사과해야할 사람은 그 아줌마가 아니라 그 아이 엄마임....생각이 있고 뇌가 있는 아줌마면 정말 자기가 쓴글 싹다 지우고 잘못했다는 글 다시 올리기 바람....참나..어처구니가 없어서...만약 부딪힌게 아줌마가 아니라 벽하고 부딪혔다면 왜 벽을 거기에 만들었냐고 따질 건가???
베플와나|2012.02.29 15:36
진짜 애엄마가 몇살인데 이렇게 철이 없는거야..; 뭐 하긴 뉴스를 봐도 문제 있는 애새끼는 제대로 된 가정, 된 부모는 하나도 없더라..-_-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