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어린 댓글들이 보여 .. 본문은 삭제하겠습니다 ..
앞으로 더 열심히 살라는 말씀이라 생각하고
아이들과 이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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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입학식에 다녀왔습니다.
교장선생님의 말씀도 담임선생님의 말씀도 귀히 듣고 ,
여느 아이들처럼 다른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보고나니
괜스리 가슴이 찡해집니다.
어린엄마들.. 싱글맘들..
그리고 ,
어려운 형편에도 둘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글마다
걱정어린 댓글들을 많이 보아서
저 또한 글을 씀에 있어서 매우 조심스럽고 겁이났습니다 ..
돌아와서 보니.. 역시나 ..
걱정어린 댓글들이 보이지만.. 기분이 나쁘진않네요 ..
제 욕심 때문에 ..
아이들이 더 풍족한 삶을 살지 못한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
예전.. 아이들이 한창 갓난쟁이일때..
시청공무원분께서 .. 조심스레 ..
" 아이들을 고아원에 보내시고 , 한.. 5년정도 .. 바짝 벌어서 다시 찾아가시는것도
방법이 아니겠습니까 ? " 하고 권유하실때 ..
정말 너무 싫어서 ..
내 아이들이 .. 다른이를 엄마라고 생각하며 ..
지나가면 다신 돌아오지않는 유년시절을. .
나는 하나도 지켜보지 못한채 ..
그렇게 살아가는게 너무 싫어서 ..
아니 ..
아이들이 없는 내 인생에 익숙해져서 ..
내 마음속에서 아이들을 영원히 놓아버릴까 두려워서. .
대차게 거절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던날. .
사실은 그때부터. . 알고있었습니다 ..
아이를 양육함에 있어 돈이 정말 중요한것도 알고 ,
더불어 사랑과 관심이 많이 필요하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 ^^
저 역시 ..
한자녀 가정보다는 한 아이에게 더 많은 사랑을 줄수없고
매번 4/1 으로 나누어 줄수밖에 없지만..
모자란 사랑을 형제끼리 또 나누며 더불어 살아간다면..
그 또한 아이들에게는 자라남에 있어
힘이되는 우애가 아닌가 조심스레 말씀드려 봅니다 .
올해는 ..
학교가는 큰 아이에게도 ..
함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고자 ,
직장을 그만두고 ,
개인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비록 그래픽 관련인지라 ..
집안 2평남짓 창고에서 자본금없이
컴퓨터 한대와 핸드폰한대로 시작하지만..
밤낮 열심히 하여서
아이들에게 멋진엄마가 되고싶은 작은 소망을 안고
시작합니다 ^^
앞으로 ..
내 아이들이 자라남에 있어 ..
남을 해하지 않고 ..
항상 소신을 갖고 올곧게 자라나며 ..
나보다 풍족하지 못한자들을 돕고
더욱이 ..
엄마가 아끼던 나 자신을 소중히 할줄 아는
착한아이들로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될것입니다 .. ^^
애정어린 댓글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가득한 가정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