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들아 내게와라! 부적지닌여자 이야기
나 진지하니까 바로 음슴체
나님은 남친과 헤어진지 2년여...
아직도 수많은 소개팅을 하지만 그다지 큰 성과는 없슴.
회사 선배가 선배친구를 소개시켜주었으나 잘 되지 않았고
다른 선배가 술자리를 마련했으나
술을 너무 많이 마신탓에 속이 울렁울렁거려
안좋은 이미지를 보이며 물거품이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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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 썸남들은
다 다음생에 있는것인가라는 생각을 해봄.
그래도 나님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미친듯이 소개팅을 알아봤으나 잘되지 않음..
내 연애운에 마가 낀게 분명함
하.....
그래도 나는 올해봄에 꼭 가슴설레는 데이트가 하고싶으므로
노력을 계속 하고있슴 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나님은 몹시매장에 갔다가 뭔가의 끌림으로
핸드폰케이스를 사게됨 ㅋㅋ 그것도 부적케이스!!
부적케이스를 갖고 있으면 남친이 생긴다는 설명을 다 읽은후
망설이지 않고 계산함 ㅋㅋㅋ
이것이 문제의 몹시 부적케이스.
글에 의하면 연애를 부르는 부적이라함
원래 이런거 잘 믿지않지만 올봄에는 꼭 생겨야 된다는
생각으로 질렀음 ㅋㅋㅋㅋㅋ
내 아이폰에 쏙쏙 잘 맞음.. 뭔가 느낌이 좋음
그립감도 좋음.. 그래 난 네가 마음에 들어
이젠 어서 너의 능력을 보여줘
뒷면에도 부적이 조그맣게 있음
남들이 물어보면 일단 돈 들어오는 부적이라고 하고
넘겨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적케이스한지 일주일..
썸남이 꼬이길 희망하지만 회사에서 옆에앉는
나이차이 6살나는 남자선배가 나에게 잘해줌;;;;
하...............
나님은 오늘도 연락을 기다림
썸남이여 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에 남친생기면 바로 얼굴공개하고 부적케이스의 효엄을
증명해보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루리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