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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끄]뿌리는 팩/오마이페이스/오 마이 페이스 사용후기!!!

HARU |2012.03.03 23:05
조회 1,171 |추천 0

리뷰사진 투척하기 전에 먼저 "오 마이 페이스"란 ?

혹시 몰라 지름(ㅋ)당시 올렸던 후기 첨부 http://www.cyworld.com/pig1211/775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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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담 날 총알배송 되어 온 택배상자

작년 올해 몇 가지 질러봤는데 요건 좀 반신반의 했기에 나름 긴장하며 ㅋㅋㅋ

 

 

택배상자 겉면인데 송학?송학이면 혹시 오색황토 황토비누 그 송학인가? 아님말구 ㅎ

 

 

봐여~업체에서 뭐 받구 기냥 막 무조건 좋다고 올리는 후기 아니잖여~ㅋㅋㅋ

내가 주문한거 맞쥐여?]

 

 

상자를 여니 젤 위에 가이드페이퍼와 뒤에 희미하게 보이는건 타조 클러치백 ^^;;

(클러치백에 대해선 나중에 올리기로 ㅎㅎㅎ)

 

 

젤루 먼저, 상자에서 꺼낸 마스크팩과 세럼만 늘어놓고 찰칵!!!

 

 

오마이페이스 마스크팩 75ml*3 (단품 구매가 50,000원*3)

 

 

오마이페이스 스프레이 세럼 75ml (단품 구매가 47,000원*1)

 

 

용량이 작아 금방 써버리는거 아냐? 했는데,  뿌려보니 그런 걱정은 붙들어매셔도 될듯 ]

 

75ml 본품 한 병이 1회 사용시 칙칙칙칙~4번 뿌린다는데 그렇게 사용하면 총 100회 분량이란다.

본품 3병과 휴대용을 합치면 총 400회 분량이라는 말씀!!!

 

 

용기는 연한 핑크빛 컬러에  스프레이 타입으로 생겼는데 손에 잡히는 그립감은 안정적이다.

 

 

제조일자 2월 3일 말 그대로 따끈따끈~한 제조일자 ㅎㅎㅎ

 

 

스프레이 세럼 제조일자는 2011년 12월이라 이것도 괜츈타는 ㅎㅎㅎ

 

 

그리고 휴대용사이즈 25ml짜리 마스크팩 3개 (단품 구매가 15,000원*3)

 

 

본품 75ml와 휴대용 25ml의 크기차이

 

 

본품이 그리 많은 용량은 아니어도 화장품 파우치에 넣어 다니기엔 부담스런 용기디쟌이라

오마이페이스/오 마이 페이스 휴대용 미니샤쥬 마스크팩을 파우치속에 쏘~~~옥!!! 넣어가지고 다니기에 똬악 ㅎㅎㅎㅎㅎ

 

 

그리고 오매불망 기다리고 은근히 기대했던 "스마트 페이스 오토 파운데이션" 진동파운데이션 기기

이 상품 판매가가 5만원 이상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하긴 뭐~정가주고 사면 바보 ㅋ

 

 

상자 뒷면과 안쪽에 가이드페이퍼가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일러주었다.

 

 

디자인은 손에 잘 잡히는 군더더기 없는게 맘에 든다.

 

진동파운데이션 기기 역시 홈쇼핑 방송(ㅋ)과 여러 뷰티블로거들을 통해 알게되어

제품을 구입하려고 기타 다른 브랜드의 제품까지 여러 경로를 통해 검색하여 확인해봤지만

다른(한경희/이자녹스/엔프라니/입큰)데서 나온 진동파운데이션 기기는 나름의 합리적인 가격대에

파운데이션과 기타등등 패키지로 팔고 있었고

참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모양새로 만들어 판매중인데 디자인이 그닥 맘에 들지가 않았다.

진동파운데이션 기기의 디자인은 글타쳐도 함께 파는 파운데이션이 안맞음 이건 정말 대략난감일것 같아서

패키지로 사서 파운데이션은 벼룩으로 팔아야 하나 고민하던 참에^^;;

 

욘석도 준다기에 낼름 주문]

 

 

전원은 금색부분을 손으로 밀어 올렸다 내렸다 하는 간편한 원터치 방식

 

 

뚜껑을 열면 이렇게 패드가 달려 있는데

이것도 다른 브랜드의 진동파운데이션 기기에 비해

퍼프가 작은편이라 얼굴 구석구석 꼼꼼히 지나갈 수 있어 합격점을 주고 싶다.역시~스마트해]

 

스마트 페이스 오토 파운데이션 기기와 여분의 퍼프도 4개 들어 있었는데

다 쓰면 따로 구매해야지 싶다.

 

 

사용법 숙지 후 사용해 보았는데 오예~이거 물건이야 ㅎㅎㅎ

후기는 다음에 기회되면 올리기로]

 

 

그리고 또 하나의 사은품인 타조백/클러치백/타조 클러치/타조 클러치백

 

 

살짝 들추어 보니 호피무늬 안감 ㅎㅎㅎ 그냥 밋밋한 천으로 덧대었음 매력 없었을꺼얌!!!

 

 

사은품은 대부분 퀄리티가 떨어지기 마련인데 이것도 역시 그닥 고급스럽지는 않다.

난 처음부터 그냥 적당한 가격대의 클러치를 사려고 했었고 큰 기대없이 받았기에 이정도면 만족^^

 

 

겨울부터 그토록 사려고 했던 클러치인데, 찜해둔걸 지워버리고 사은품으로 받은 타조백에 만족하지만

이걸 언제 어떻게 코디할까?고민이 좀 필요하겠지? 행복한 고민 ㅎㅎㅎ

 

(2012년 봄 컬렉션 유행컬러가 오렌지라기에 내심 오렌지컬러를 바랬는데 베이지도 무난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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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오 마이 페이스" 뿌리는 마스크팩을 뿌려 볼까나?

정말 민망하지만 못난 내 얼굴 올라가니, 비위가 약하신 님들은 꺼먹봉다리를 가까이에 두시고 보시길 ㅋ

 

 

세안 후 아이라인만 그린 상태인데 뿌리는 마스크팩 1회 칙칙칙칙~도포했음

 

 

뿌린 후 손으로 두드리지 말고 그대로 흡수되도록 두라는데 살짝 터치해보니 끈적임이 느껴졌다.

끈적이는거 번들거리는거 엄청 싫어하는 나는!!!

순간, 아~이거이 잘못 샀구나 ㅜㅜ 하며 경솔한 후회도 잠깐 했다는 ㅋ

 

뿌리고 나서 처음엔 얼굴에 난 솜털 한올한올 마스크팩이 방울방울 매달려 있었다 ㅎㅎㅎ

몇 분 지나지 않아 내가 싫어하는 번들거림도 끈적임도 싸~악 스며들어 기분좋은 광채가 났다.

 

과하지 않은 적당히 빛나는 광채

 

 

위에 사진은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얼굴...모공 숭숭 ㅜㅜ 코엔 블랙헤드까지 ㅠㅠ

 

아래 사진은 1회 사용량을 뿌리고 나서 거의 흡수될 무렵에

약간의 번들거림이 남아 있을때 찍은 사진인데

세안 후 울긋불긋하던것도 진정된것 같고 모공과 블랙헤드도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아...민망)

 

1회 사용만으로 뭘 알겠나 싶지만은

포스팅을 하는 지금 현재 4일 정도 사용중인데

이 제품이 맞지 않는다는 몇몇 이들이 말하는 부작용의 한 증세인 따끔거림도 없고

산소마스크처럼 마스크팩도 세럼도 내 피부엔 아주 잘 맞는다.

 

마스크팩은 세안 후 기초손질 후 뿌리고 세럼은 메이크업 위에다 뿌리라고 하던데

난 뭐 두가지 다 씻고 바로 칙칙~뿌려줘도 좋더라는 ㅎㅎㅎ

티비광고보면은 광고모델이 뿌리고 또 뿌리고 뿌린데 또 뿌리고 그위에 또 뿌려대고 ㅋ 그러던데

아효~난 그렇게 뿌리면 숨막혀 죽을것 같다규우우우~~~

 

나만의 사용 팁?주의사항?ㅋㅋㅋ

개인차가 있겠지만 세안 후 요것만 뿌리면 다음날까지 지속되는것 같지는 않다.

세안 후 토너로 닦아내고 스킨시그니처 크림 바르고 두드려 흡수시킨 후 요거 뿌려주니 담날까지 촉촉+쫀득

(뿌리고 일정시간 지나야 흡수되니까 바로 눕지 말것,안그럼 침구에서 느껴지는 끈적임을 경험하게 될것임 ㅋ)

제각기 피부상태에 따라 몇번이고 더 뿌려줘도 좋겠지만 건성과 지성이 공존하는 드런 피부인지라

난 1회 뿌려주고 일정시간 지나 다시 1회 뿌려준다 ㅎㅎㅎ

얼굴에 분사할때 눈이야 다 알아서 감겠지만 입술...아..입술 너무너무 쓰다.

생각없이 혀내밀었다가 입술에 묻은 마스크팩맛에 우웩~엄청 쓰다.

그래서 난 입술 최대한 안으로 음~하고 감추고 한다.

아~그리고 1회 사용때는 괜찮은데 1회이상 부려주니 얼굴 주변머리들이 살짝 뻣뻣해진다.

마치 헤어 스프레이를 뿌린것처럼 말이다.맘에 안들어(__)

 

위에서 언급한것 이외에 특별히 맘에 안드는건 없었고  오래 사용해보지 않아서

광고에서 약속하는 드라마틱한 피부고민해결은 아직이지만

눈에 보이는 미세한 변화(미백+모공관리+피부진정+수분보충+약간의 탄력)는 분명 느낄 수 있었다.

 

연예인들 메이크업을 보고 그렇게되고픈 일반인들의 간절한 욕구들에 발맞추어

광채를 내기위해 피부속부터 차오르는 어쩌구~연예인크림,여신 비비 어쩌구 , 광채미스트 기타등등

여러 제품들이 많지만, 메이크업을 순서대로 제대로 하고 다니는 내가 아니기에^^;;

그저 이런 기초제품으로 간단히 관리해주는게 편한듯 싶다.

 

씻고 바로 뿌려주기만 하니 얼마나 좋아~

화장하고 그 위에 뿌려도 되니 얼마나 간단하냐규우~~~

 

건조할때마다 뿌려주는 미스트들중 이름값,돈값하는 좋은 제품들도 마니마니 있지만

간혹 몇 몇 저렴이들과 이름값도 못하는 고가라인중에서도

이건  흡수되는건지 그냥 날라가는건지 마르고 나면 어쩐지 뿌리기전보다 더 건조해지던데

"오 마이 페이스" 마스크팩/스프레이 세럼은 얇은 막이 코팅되는 느낌

분사해서 보충해준 유수분과 그전에 발라준 기초제품의 유수분까지도 꽉~잡고

못나가게 안놓아주는 느낌이다.코팅막,방어막을 친 느낌

붙이는 마스크팩의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개선한 마스크팩이라고는 하는데

마스크팩이라기보다는 아주 찰진 미스트를 만난 기분이다.

 

 

 

유명한 뷰티블로거들이 쓰는 뷰티전문용어들은 모른다.그냥 써보고 느낌을 올린게 다임]

개인적으로 80%이상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음.

 

 

 

 

 

 

 

 

 

2012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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