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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잘 걸리는 아기.. 이유식 꼭 현미로 하세요~!!! 권장권장~

큐티+ |2003.12.19 12:47
조회 334 |추천 0

아기들 아직 장건강이 확정(?)된게 아니거든요.

장건강을 좌우하는게, 일단 태어나서 보름간에 태변을 빼주는 일이요.

모유엔 비피더스 성분이 무척 많아서, 초유를 먹으면 잘 빠지는데...

혹 사정상 분유 먹여야 하시는 분들도, 조금만 관심있게 신경쓰시면

모유못지않은 비피더스 공급할 수 있구요. 태변 말끔하게 빼주실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에선 아직 좀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초유가 영 안나오는 경우엔.. 아는 애기엄마 젖 동냥을 좀 해서라도

먹이시는 것 역시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산후 조리원에 보면.. 엄마들 많잖아요. ^^

아기 몸에 좋은 보약이다 생각하고...^^;;;

한두번만 먹여도 산더미같은 초록생 응가를 순풍~ --;;;

 

태변에 대해선 엄마들 중요성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아 따로 말씀 안드리는데요..

태변청소가 잘 되었느냐 아니냐에 따라.. 아기의 평생 장건강과 직결된다는 것...

꼭 염두해두세요~

 

그럼, 다음 단계로.. 이유식인데요.

이유식 단계에서 아기가 변비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분유 먹는 아기나... 장건강이 특히 약한 아기...

만 4개월이면 요구르트 먹일 수도 없고.. 참 답답한데요.

변비가 걱정되시면, 아기 이유식을 현미로 쑤어주세요.

언제나 말씀 드리지만, 현미는 껍질을 덜 벗겨낸 상태니까..농약 주의하시구요.

아기꺼니까 돈 조금 더 쓰더라도 유기농으로 잘 살펴 구입하시거나(많은 양은 필요치 않으니..)

아니면 충분히 헹구고 불려서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농약성분들을 빼주세요.

^^

꾸준히 현미로 이유식을 해주시면, 아이가 과하게 체중이 부는 일도,

마른 아이의 체질이 약해지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답니다.

 

조금 단계가 지난 이유식의 경우.. 특히, 진밥 형태의 이유식일 경우에는..

현미에 차조를 섞어 밥을 지으면, 까칠한 느낌이 많이 완화되니..참고하세요.

 

차조는 죽형태로 쓸 때도 가능한데... 중기 이후의 이유식부터 섞어 쓰시길 권해요.

 

그럼, 건강한 아기 키우시고...

언제나 강조하고 싶은 말이지만...

아기 먹거리 참 중요하니.. 번거롭더라도 꼭 아기 이유식 신경써 주세요.

1년 반만 신경쓰면, 엄마 노력만큼 아이가 몸으로 보답한답니다.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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