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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에서 공짜로 놀려다가 봉변당할뻔했어요.

ㅠㅠ |2008.08.09 00:51
조회 11,219 |추천 0

안녕하세요? ㅠㅠ

저는 올해 스물 한 살 먹은 여대생 처자입니다.

저 밑에 바닷가 놀러간다는 님을 보니까 제 일이 생각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며칠전 저도 친구랑 저랑 둘이서 피서를 다녀왔는데요.

갈 때 돈이랑 이것저것 정말 조금 가져갔어요.

가서 헌팅하고 놀고 남자들한테 시키려고 마음먹고 그냥 개인당 4만원씩 거의 왕복 차비 수준만

가지고 바닷가에 놀러를 갔었드랬죠.

가서 수영복 입고 신나게 놀고있는데 예상했던대로 웬 남자들이 접근을 하더군요.

같이 이야기하는데 재미있어서 같이 술마시고 고기먹고 놀았습니다.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음료수부터 숙소까지 잡아주더라고요.

숙소에서 저랑 친구랑 둘이 자고 다른 방에서 그 남자들 자기로 하고 방을 잡았드랬죠.

그런데 저녁에 친구랑 자고 있는데 갑자기 이 남자들이 들어오는 겁니다.

문까지 잠궜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열고 들어왔습니다.

친구랑 저랑 자다가 누가 몸을 만지고 누르길래 깨서 알게 된거죠.

완전 놀랬습니다 ㅠㅠ

이게 무슨 짓이냐고 소리지를꺼라고 했더니 다 알만한 나이면서 왜 이러냐고 그러는데 정말

무서워 죽는 줄 알았어요. ㅠㅠ

울면서 제발 이러지 마라고 나오라고..... 좋다고.... 니 맘대로 하고 경찰서가서 합의는 없다고

평생 인생 망치고 감옥에서 성범죄자로 복역하고 싶으면 알아서 하라고 .....

자 왜 안하냐고 했더니 재수없다고 꺼지라고 욕하더니 가더군요 ㅠㅠ

정말 세상 무섭다는거 진짜 이번에 제대로 느꼈습니다.

다들 남자 조심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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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skRdkTek

님들은 뭐가 그리 잘났죠? 그냥 다 조심하자는 뜻으로 쓴 글인데 비난하기만 바쁘네요.

님들은 뭐 돈쓰면서 놀고 싶나요? 돈 아끼면 좋잖아요.

제 싸이 주소에요. 다들 조심하면서 피서지에서 문단속 잘하자고 적은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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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윤사월|2008.08.09 00:59
너같은년은 그런상황 겪었어도 싸다 ㅋ 심뽀가 못되처먹었구만 뭘믿고 왕복차비만 가져갔냐? 어디서 나오는 개걸레근성이냐?ㅋ 어딜가나 너같은년들은 짜증난다 아예 돈은 남자들이 내고 지들은 대접받는게 당연한건줄 아네 미친상또라이개걸레봉끝에 달린 오물같은 계집 ㅋㅋㅋ
베플동생아..|2008.08.09 01:51
이 언니가 정말 답답해서 충고한마디 한다.. 헌팅남들은 술얻어먹고 방까지 얻어잡는걸 보면서 공짜로 놀겠다는 생각을 읽었을꺼야. 그리고는 그런생각을 가진 애들이라면 뻔할꺼라고 생각했겠지.. 그런데 지들끼리 자겠다고 하니 별거아닌것들이 비싸게 논다 싶어서 그런짓을 한거지. 넌 그 헌팅남들이 너희를 그런여자로 생각하지 않고 존중해주길 바랬겠지만, 세상에 피서지에서 헌팅해서 공짜술, 공짜방 얻는여자 비싸게 생각할 남자는 없어.. 너희가 충분한 여비를 들고갔다면 헌팅할 필요도 없었을꺼고, 호기심과 잠시의 재미를 위해 헌팅을 했다고 해도 그런일은 안당했을꺼야. 숙소에 헌팅남이 쳐들어오면 내가먹은값 줄테니 꺼지라고 할수있었겠지. 생각해봐.. 사람들은 자선사업가가 아닌이상 내가 해준만큼의 댓가를 원할수 밖에 없어. 니가 친구 생일날 선물을 줬다면 너도 니생일날 선물을 기대하는것과 같은거야. 헌팅남들은 너희가 몸줄꺼라 생각해서 술값 방값 내준거지 거져 내준게 아니란거다.. 제발적선에 공짜로 놀생각은 하지를 마라.. 피서지에서 공짜로 놀면서 어떻게 당당할수 있으며 제대로 된 대우를 바랄수 있겠니? 사람은 자기가 하는만큼 대우받고 당당해 지는거야.. 공짜로 놀려고 하는 여자 쉬운여자구나 하고 함부로 대한다.. 근데 내가 내돈내고 노는여자 함부로 못대한다.. 놀고싶은데 돈이 없으면 놀지를 말던지 알바라도 해서 벌어서 놀아라. 너가 남자들에게 어떤대우를 받을지는 니 생각과 행동에서 결정된다는거 새겨두기 바란다.
베플내 여잔데|2008.08.09 00:58
놀러가는데 아예 작정하고 차비만 딸랑 들고 나간 글쓴이의 개념이 의심된다 첨부터 남자 벗겨먹을라고? 물론 헌팅 한 여자한테 돈 다 쓰고 어떻게 해볼 생각하는 남자들도 잘못이지만 그런 생각하고 헌팅하는 남자들이 많다는걸 글쓴이도 알고 있었지않나? 스물한살이 마냥 어리기만 한 나이도 아니고... 놀라고 당황스럽고 무서웠던건 이해할게... 근데 다음부턴 니가 놀 돈은 니가 알아서 챙겨서 가 ㅡㅡ 빈대붙을 생각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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