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항상 네이트판을 눈팅하던 갓 슴살이 됐답니다
제가 이렇게 쓸라니깐 민망하네요 ㅎㅎ
다들 판쓰는거 보고 저도 너무 쓰고 싶어서 ><
써봐요 ㅎㅎ
음...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쓸께요 ><
그럼 거두 절미 하고 시작 !
나님은 정말 지독하디 지독한 여중을 나왔음 ..ㅠㅠ
남자란 핸드폰에서 찾아볼수 없는 뇨자 였음...
그래서 진짜 고등학교만큼은 남녀공학으로 가고싶은거임 ㅠㅠ
그때 한창 다들 여중여고 보내려고 친구부모님들이나 위장 전입 같은것을해서
보내려고 진짜 막 그러는데
나님 우리언니가 여중여고를 나와서 진짜 남자친구 제대로 사귀지도 못하고
(현재 25살인데 2번 밖에 못사겨봄..)
그렇게 사는게 너무 불쌍하고 싫었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빠는 항상 내편이 였기 때문에
일단 아빠와 상담했음 ㅋㅋㅋㅋㅋ
와 나님 이때 진짜 말 빨 대박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사립 여고는 애들이 너무 공부 열심히도 하고 시험도 어렵게 내서
진짜 내신 따내기 어려워!! 그러니깐 우리집 근처 ㅇㅇ고 가면 진짜 내신 따기 쉽데!! 내친구
몇몇도 그냥 우리 동네에 있는데 간다는데?"
사실 거짓말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어느 고등학교가도 열심히 하는 사람들 많음.....
하지만
너무 가고싶었음 남녀공학이![]()
아빠는 역쉬 바로 넘어가셨음 (아빠 미안~
)
우리집은 가부장 제도의 집이였기때문에
엄마는 아빠의 말을 듣고 나를 위장전입해서 보내지않고 그냥
주소대로 써서
결국 집근처 ㅇㅇ고를 가게 되었음
하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나님 친한친구들 모두
여고를 택해 떠나버리뮤ㅠㅠㅠㅠ 우리반에서 ㅇㅇ고는 나님 뿐이였음...................
입학식은 너무나도 외로웠지만 그래도 여중이였던 나는 너무나도
신귀했음
하....하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이간 ㅇㅇ고는
남녀 분반이였음!!!!!!!!!!!!!!!!!!!!!!!!!!!!![]()
....그래도 나님.... 남녀공학을 왔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기에....(사실 남자반들 바로 옆반이 되서 ㅋㅋㅋㅋㅋ)
그렇게 시작된 공학에서의 생활 친구들과는 금방 친해졌음 ㅋㅋ
그러다가 친구들과 동아리를 너무 들고싶은데
우리학교 동아리들은 너무 별.로.였.음
그래서 결국 가게된곳이 보드게임부였음ㅎㅎ
진짜 오그리토그리한 자기소개가 끝나고 ㅋㅋㅋㅋ
결국 나님 친구 한명이랑 붙ㅋ음ㅋ
근데 그 만고도 많던 훈남들이 보드게임부에 입부하고 난뒤
다 싹 사라졌음....![]()
그러다가 3학년 선배들이 오심...
근데 똭!!!
눈에 들어오는 한명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와이셔츠 하나입고 단추하나 풀고
뿔테 안경 쓴 삼학년오빠가 눈에 똭 들었음...
그..그치만 대선배였음 ㅠㅠ
그래서 그냥 다른 사람이나 찾아야지...하는 생각으로
우리부 그때 피자먹었음 ㅋㅋ
그래서 피자나 뜯으면서
친구들하고 놀구 있었음...
근데 어디서 자꾸 시선이 느껴지는 거임...(공주병아님....ㅎㅎ)
진짜 그냥 무시하려고해도 무시가 안되는 시선이였음 ( 사실 그때 1학년이라서 ㅋㅋㅋ 선배일까봐 무서웠음ㅋㅋㅋㅋ나님 소심한 녀자임...)
그래서 그쪽으로 확 돌아 봤음.....
이만 줄일께여 ㅋㅋㅋㅋㅋ 엄마가 자꾸 내방들어오네요
반응 좋으면 바로 돌아올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