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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처음 사귄 사람이 학교 동아리오빠!!(카톡 사진有)★★★★

힁힁이 |2012.03.05 00:44
조회 1,928 |추천 2

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

ㅋㅋㅋ

보고싶어하는 사람보다

제가 너무 쓰고 싶은듯 ....ㅎㅎㅎㅎㅎ

 

일단 친구한테 판을 썼다고 얘기를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젤친한 친구 한명한테만부끄

 

친구랑 카톡한거 !

 친구가 ㅋㅋㅋㅋ 제 판을 일고 한말 ㅋㅋㅋㅋㅋ

"밀땅 제대로하네 "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아무도 그밀땅에 유인되지 않았음 ㅠㅠㅠㅠㅠㅋㅋㅋㅋ

 

궁금하지 않아도 저는 글을 쓰겠습니당음흉

 

그냥 쓰는 것만으로도 추억이 솔솔 오니깐 너무 재밌네옄ㅋㅋㅋㅋㅋ

 

 

아 저는 이제 슴살 된 흔녀랍니다 ㅋㅋㅋㅋㅋ

벌써 삼년전이야기를 쓰고 있는거구요!

 

그 오빠 이름은 블로 라고 할께요 ㅋㅋㅋㅋ

저는 양심없이 보화 하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그럼 시작!

 

 

 

 

 

저는 시선이 느껴지는 쪽으로 고개를 확!! 돌려봤음 !

 

ㅋㅋㅋㅋ 맞음 그 오빠임 ㅋㅋㅋㅋㅋ

 

(오빠가 잠깐 마이 입었을때 이름을 봄 타블로ㅋㅋ)

 

그 블로 오빠랑 저랑 눈이 따악 마주친거임 ㅋㅋ

 

북흐 북흐 부끄

 

그러고 계속 피자 먹으면서 눈이 자꾸 마주쳤음....

 

나님....1에서 말했다시피.... 지독한 여중이였음 ㅋㅋㅋㅋㅋ

 

남자랑 구경을 못해봤음 그러니깐 남자가 날이렇게 빤히 쳐다 보는것도 딱 눈마주치는것도

 

처음이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사실 첨에 자꾸 뭐먹고 있는데 쳐다보는 게 싫었음 피자는 별로 안좋아 하지만

 

나님 뭐먹을 때 누가 나 쳐다보는게 젤시름....

 

그래서 표정이 참... 뭐했음 (왜그랬지...설레여야 하는데 짜증이 먼저남ㅋㅋㅋ)

 

그렇게 다먹으면서 붙임성이 좋아서 3학년 언니들과 많이 침해짐만족

 

그러다가 우리동아리끼리 환영회를 하자고 결정이 났음

 

근데.... 다들 안간다고함ㅠ 내친구도 안간다고함 (버럭이게!!)

 

하지만 나님,....할일없는 뇨자였음....너무 너무 가고싶었음통곡

 

"갈 사람 가고 안갈사람 집가고 ~갈사람 손들어봐!"

 

손들고 싶었음....

그때 딱!

 

튤립이가 (튤립목걸이가 보임...ㅈㅅ )

손을듬!! 이 애는 동아리에 들어와서 친해진 정말 활발한 친구임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얼른 손을 들었음ㅋㅋㅋㅋ(내 원래 친구미안안녕난가고싶었어 학원이나 가렴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는 건 뭔지 앎?????

 

딱 손든 사람 우리두명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픔얘들아 아무리 가기싫어도...동아리 친목도모를 위해 갔어야지...;;;)

 

그렇게 모두들 다가고 ㅠㅠ 신입생 환영회인데 불구하고 신입생은 우리 두명이였음

 

다선배 ㅠㅠ 그것도 3학년이 더많은것같았음 ㅠㅠㅠㅠㅠㅠ

(여중은....선배들이 무서웠음....그래서 선배하면 너무 어려운 존재라고 생각 했었음ㅋㅋ)

 

그렇게 피자 박스를 정리해야되는데

 

그 오빠가 너무 착했나봄 좀 터프한 밴드언니가 (지금 내새끼 손가락에 밴드가 붙어 있기에...)

 

박스 다치우라고 그오빠한테 다 올려주고 있었음ㅋㅋㅋㅋ

 

근데 나님....무섭지만 그오빠는 무섭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부끄

(사실 친해지고 싶었음ㅋㅋㅋ)

 

들고 있던 피자박스를 오빠에게 딱 얹어주었음ㅋㅋㅋㅋ

 

블로오빠는 당황했음 ㅋㅋ

 

"ㅋㅋ뭐야;; 이제 신..입까지 나를 부려먹네 와 ㅠㅠ "

 

막이러면서 자기가 다 버리겠다고 그럼ㅋㅋㅋ 귀염귀염(나만그래? 나 저때 오빠 완전 귀엽다고 생각함)

 

이에 나는 좋은 말은 안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오빠 남자니깐 힘좀 쓰셔야죠 >< 안무겁죠??>ㅡ<네?녜?"

라고 장난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말하지만 블로오빠는 안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노래방으로 ㄲㄲ 했음( 걍 휙 넘겨서 ㅈㅅ ㅋㅋㅋ 딱히 말할께 없었음;;기억도 안ㅋ남ㅋ)

 

 

우린 K2노래방에 갔음 ㅋㅋ (K2 노래방..체..체인점이지???  우리...동네만 있는거아니지??)

 

친구와 난 선배들 가운데 앉았음 통곡 (무서워 우잉)

 

 

                          노래방기계

 

기억안나는 선배들     친구  나  밴드언니   블로오빠

 

이렇게 앉게됨 ㄷㄷ ....

 

밴드언니는 그래도 너무너무 친절함 잘해줬음 내게짱(잘해주면 장땡)

 

막 노래 시키니깐 해야 됐었음....

 

친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

 

fire -2ne1꺼를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 터져,.....

 

너란 친구 용기있는 친구음흉

 

그렇게 시끄러운 친구 노래가 끝나고 나였음...

 

나는 남규리의 남자를 불렀음...

 

그렇게 한창 부르고 있는데

 

다른 키 엄청크고 훈남 오빠가 들어옴 그오빠는 샤프오빠라고 하겠음 ㅋㅋㅋ

 

(컴책상에 샤프가 있넹ㅇ_ㅇ?ㅋㅋㅋ)

 

그오빠가 들어와 블로 오빠 옆에 앉음 그러면서 둘의 애기가 시작됨

 

나는 나름 열심히 부르고 있었음

 

민망 터졌지만....

 

그순간 들리는소리 ...

 

"아...나 저런노래 완전시렄ㅋㅋㅋ 그지?"

 

"ㅋㅋㅋㅋ왜 ㅋㅋ 애부르는데 ;"

 

라는 소리가 들림ㅋㅋㅋㅋㅋ

 

누군줄앎???

 

 

 

 

 

 

 

 

 

 

 

 

 

 

 

블로오빠였음 버럭

 

내가 미워서 날 아까 그렇게 쳐다 봤던거임?? 뭐임??뭐임?!

 

기분이 확상했음 ....

 

그래서 중간에 껐음 ㅋㅋㅋ

 

그렇게 다른사람 계속 넘어가다가 점점 사람들이 줄어드는 거임

 

기억안나는 선배들은 거의 가고

 

남은 사람은 네명?? 다섯명??

 

밴드언니가 내친구 옆으로 옮김 어떤언니랑 애기하느라

 

그리고 그 샤프오빠도 집감 ㅋㅋ

 

그렇게 나는 블로오빠 옆에 앉게 됨 ㅋㅋㅋ

 

계속 노래방에 있다보니...나님 너무 더웟음....(이때 3시간쯤 한거같음;;ㅋㅋㅋ사람이많아서 ㅋㅋ)

 

손으로 부채질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블로오빠가 자기 가방에서 문제집을 꺼냄

그러더니 나에게 부채질을 해주는거임!!!!!당황

 

"와 지금 후배 챙기는 거냐??"

 

"뭐랰ㅋㅋㅋㅋ"

 

밴드언니가 막 오빠랑 나랑 분위기 몰아가고막;;;

 

분위기 이상해짐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빠 꿋꿋히 부채질해줌 ㅋㅋ

 

그렇게 다들 헤어지는 데 언니들은 다 학교주변에 살고

 

나님 울학교 입학식 하기 몇일전에 이사감 (가까워서 좋아했었는데!!ㅜㅜ)

 

그래서 세정거장더 가야됨 ㅋㅋ

 

그리고 오빠는!! 바로 내전정거장에 삼ㅋㅋㅋ

 

 

어쩌다보니깐 같이가게 된거임...

 

가면서 밴드언니가 한마디 남김 ㅋㅋㅋ

 

"쟤 연하 킬러야 ㅋㅋ 쟤랑 사귄 애들 거의 연하야!!조심해 ㅋㅋ보화야 ㅋㅋㅋ잘가!!"

 

하고 가는데 진짜 의심했음ㅎ

 

어쨌든ㅋㅋㅋㅋㅋㅋ

 

또 쓰고 싶음 돌아오겠음

 

 

 

 

아디오스 ㅃㅃ

 

 

재밌으면 추천해주세요 ><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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