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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여름 신포 앞바다에서 일어난 일

김가진 |2012.03.10 12:02
조회 136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매번 보고 공감을 열심히하는 올해 중3의 여중생입니다

제가 매번 톡을 보다가 제가 격어본 일중에 제일 재미도잇고, 허무한 일을 여기에 올려보려고하는데ㅎ.ㅎ

재미가 잇을지 없을지는 모르겟지만..ㅎㅎ 성심성의껏써보겟습니돳@.@

제작년 그러니까 2010년 여름에 잇엇던일입니다

한참 휴가 시즌이라 저희 가족도 저희 작은아빠네 식구와 함께 신포에 놀러간적이잇엇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여름이엿죠!

저희는 가서 파라솔밑에서 간식을 먹고 바다로 들어간뒤 재미잇게 놀고 밖으로 나왓죠

근데 때마침 저희 옆 파라솔에 계셧던 분이 저희에게 흔히 말하면 보트! 휴가철 우리가 노를 저으면서 갈수잇는 그 보트!를 탓죠! ↓요고요고!

 근데 그 보트를 고의로 혼자탄게 아니라 아빠를 기다리려고 햇는데 그 보트는 점점 깊은 바다속으로 들어갓죠! 그래서 저는 중1의 나이이니까 무서움에 떨고잇엇죠!! 제가 보트에 타서 모래사장을 봣을때는 과자부스러기의 크기만한 인간들이 보엿답니다...정말 무서웟죠....계속뒤로가면서 앞으로 노를 저엇지만 보트는 계속 뒤로만 갓죠.... 저희아빠는 심각성을 느끼셧는지 저의 깜찍한 헬로키티 튜브를 가지고 저를 구하러 오셧지만 너무 깊은 나머지 우리아빠는 들어오시지 못하셧죠.... 근데 그 떄 제 옆에 어떤 저와 같은 상황에 놓인 40대중반의 아저씨가 계셧답니다. 그 아저씨에게 저는 너무 급한 나머지 " 아저씨,,,저좀구해주세요!!! 제발요ㅜㅜㅜ"하고 울부짖엇답니다. 근데 그 아저씨 께서 "기다려보렴! 내가 먼저 간 후에 사람들에게 알려주겟서!" 하고 냉정하게 가셧답니다.....한 십분정도 저는 사람들이 안보일 정도로 뒤로 물러나게 되엇죠..그 때 해양경찰들이 저를 보앗는지 수상 오토바이를 타고 저를 구해주러 왓죠...

저는 너무 부끄럽기도하고 슬픈마음에 감사합니다.,,.하고 마구울엇죠...그러자 해양 구조대원들이"괜찮아빨리 타렴" 그래서 저는 구출되엇죠 .... 한편으론 내가 이런 경험을 하면서 이런 수상 오토바이를 타다니라는 생각도 조금은 들엇죠! 근데 모래사장에 도착하는순간 모든 사람들이 절 쳐다보앗죠...너무 쪽팔려서 고개를 숙이고 전 엄마에게 뛰어가 울엇답니다.... ㅠㅠㅠ 정말 무서웟어요...ㅠㅠㅠ 제가 만약 거기서 계속 흘러 내려갓다면 전 아마 ..... ? 일본에 가잇을지도 모르겟죠?

저의 허술하고 재미없는 판을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꾸벅)(꾸벅)부끄

힣,.ㅎ,ㅎ 감사ㅑ합니당!!!♥.♥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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