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저는 부산사는 15살 중딩임니당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지금생각해도 너무 빵터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얘기를 시작함니당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ㅋㅋㅋㅋ
오늘 아빠랑 둘이서 등본 땐다고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었음
그런데 아빠가 저기 사람들이 왜 저래 다 폰만 만지고 있냐면서 나에게 물어봄 ㅋㅋㅋ
그래서 나는 스마트폰이잖아 ㅋㅋㅋㅋ 요즘 저거 있으면 다 되니깐 만지고 있겠지 ㅋㅋ 랬음
아빠가 앉아있는 사람들을 계속 빤히 부담스러울 정도로 쳐다보는 거임 ㅋㅋㅋㅋㅋ
낵Ah 계속 눈치를 줘도 계속 쳐다봄 ㄷㄷ
그러더니... ㅋㅋ 갑자기 피식 ㅋㅋ 웃으면서 나에게 잘 보라고 함ㅋㅋㅋㅋㅋ
우리아빠의 호주머니에서....... 요즘 사려고 해도 살 수 없는 슬라이드 폰이 나옴...
바로 이폰임 ㅋㅋㅋㅋ
그래서 난 머다..? 하면서 쳐다봄 ㅋㅋㅋㅋ
그런데 ..... 사진 공개 하겠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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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선 사람들의 시선 떄문에 사진을 몬찍었음..ㅋㅋ
그래서 똑같이 재연을 해밨음 ㅋㅋㅋㅋㅋㅋ
풉...!!ㅋㅋㅋㅋㅋ 보자마자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패턴을 푼다고 제트자를 뽀대나게 그림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손으로 핸드폰 위에서 쌱 넘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은 완전 대기업 회장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 폰으로 터치랑 확대도 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쪽팔려서 그만하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우리 아빠는 멈추질 않음..ㅋㅋㅋㅋ
점점 한둘씩 쳐다보기 시작함.....
이젠 한둘이 아님..ㅋㅋㅋ 우리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다 쳐다봄 ㅋㅋㅋㅋㅋㅋ
아빠의 손의 섬세함이 커도 너무 컷음 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은 신기하다는 듯 ㅋㅋㅋㅋㅋ 다 쳐다봤음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 우와 쓰리디 폰이에요? 하면서 물어봄 ㄷㄷ
이폰이 어딜봐서 쓰리디 폰임 ㅋㅋㅋㅋㅋ
3월 12일
부산 경성대역에서
우리 부녀를 보신분은 ㅋㅋㅋ
이제 진실을 아셨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 어떻게 끝맺음을 해야댈지 멀르겟씀ㅋㅋㅋㅋ
읽어주신 여신,남신,훈녀,훈남,흔녀,흔남,10대,20대,30대,40대,50대,60대,70대 다 추천 꼬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