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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4

쌔씨 |2012.03.18 03:21
조회 19,865 |추천 1

 

 

 

 

옛날에 엄마와 딸이 살고있었다.

 

딸은 다리한짝이 없는 장애인이였고, 형편은 너무도 가난했다.

그래도 엄마는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했다.

 

그렇지만 가난한 형편은 나아지지않고 점점 심각해져만 갔다.

딸은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고, 매일 몸에는 상처들이 끊이지않았다.

엄마는 딸에게 아무것도 해줄수없기에 마음이 너무 아팠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

엄청난 대수술을 2번이나 받았지만 상태는 점점 악화되었다.

병원측에서 의사는 딸을 불러얘기했다.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딸은 너무도 슬펐다. 엄마가 입원해있는 병실에 가서 엄마에게

매달려 울음을 터뜨렸다.

 

"엄마 죽지말아요..엄마가 없으면 저혼자 어떻게 살아요..

엄마 저를 두고 가지말아요.."

 

그모습을 본 엄마는 너무도 마음이 아팠다.

 

엄마는 그런 딸에게 힌 봉투한장을 내밀며 말했다.

 

"딸아..살다가 정말 너무 힘이들때....

죽고싶을 정도로 힘든날이올때.. 이 봉투를 열어보렴.."

 

 

마지막 말을 끝으로 엄마는 세상을 떠났다.

 

 

그후로 딸은 혼자살아가려 안간힘을 썼지만,

장애인 아이가 혼자 살기에 이세상은 너무도 험난했다.

간신히 고등학교 졸업을 마친 딸은, 대학등록금을 마련하려

일을 구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취업조차 불가능했다.

 

딸은 너무 힘들었다. 자신을 두고 떠난 엄마가 원망스럽기까지했다.

이렇게 살바엔 차라리 정말 죽는게 낳을듯했다.

 

그러다 문득,

예전에 엄마가 죽기전에 주신봉투가 떠올랐다.

딸은 조심스레 책상 서랍에 고이 넣어둔 봉투를 꺼냈다.

 

봉투를 열어보니 편지한장이 고스란히 들어있었다.

 

그 편지를 펼쳐보니 거기엔 엄마의 글씨체로 이렇게 쓰여있었다.

 

 

 

 

 

 

 

 

 

 

-너도죽어-

 

 

 

 

추천수1
반대수7
베플디티|2012.03.18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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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씨발|2012.03.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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