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글을 처음 쓰는 중2 여중생 인데요..저도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비슷한걸 올리신분이 있어서 용기내어 올려봅니다.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횡설수설 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읽어주세요
이번 2012년 설날에요... (좀 오래 됬어요)
원래는 다 할머니 집에서 잠을 자잔아요?
저희 가족은 설날 하루전에 가서 있기로 했어요
당연히 다른 친척들은 오지 않았었죠..
저는 저녁을 먹고 씻고 나와서 TV를 보다가 10시 쯤에 졸려서 거실에서 할머니와 제 동생과 잤습니다.
엄마랑 아빠는 다른방에서 둘이 잤구요..
근데.. 제가 잘때 예민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뭔가 누군가 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거예요..
그런데 제가 가위에 눌렸던 건지 일어나질 못했어요
그래서 그냥 가위에 눌렸나? 빨리 꺠야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동생이 갑자기 말을 하는거예요.
'누나..... 깨있으면 눈떠...'
정말 순전히 가위에 눌렸다고 생각했었는데... 제 동생이 제 가슴을 만지고 있었던거예요..
전 정말 몸이 안움직여서 뿌리치지도 못하고..
말도 안나오고 그 순간 정말 제 동생이 무서웠어요.
게다가 제 동생은 이제 초등학생 6학년인데 자위도 많이 하고...
제 동생 어떻게 하면 좋아요..ㅠ
그리고 저는 예전에 사촌한테도 이런일을 당한적이 있어서...
제 사촌은 작년 설날에 저희집에 와서 제가 자고 잇는 방에 들어와서 저를 성추행하고 간적이 있어요..
물론 전 꿈인줄 알았지만요..
꿈이 아니라는걸 안건 방학때 그 사촌한테 놀러갔을때 알았어요
사촌 집에서 자는데 또 뭔가 느낌이 이상한거예요.. 그래서 주위도 어둡고 슬쩍 실눈을 떠서 봤더니...
사촌이더라구요.... 사촌은 제 허리를 몇번 쓸더니 가슴쪽으로 올라와서 만지는거예요?!
근데 전 이때도 가위에 눌렸었나봐요.. 몸이 움직이지 않았었어요..
저는 누가 만질땐 무조건 가위에 눌리나봐요...
근데 이런 제 사촌과 제 남동생을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
어른들한테 말하면 일이 커질거 같아서 말도 못하겠고...ㅠ
톡커님들이 좀 도와주세요ㅠ
근데 전 왜이렇게 많은 일이 꼬이는 걸까요....ㅠ
제가 예쁘게 생긴것도 아니고 날씬하지도 않은데..?ㅠ
그래도 이렇게 횡설수설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