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친정집에 있는 26살 여자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빚과 폭력 때문에 집을 나와 지금은 별거중이라고 해야 맞겟죠..
이혼 서류는 냈으나.. 저나 남편은 이혼할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저희 친정집에서는 이혼하라고 하십니다..
빚과 폭력은 안된다 하시면서 이혼 하고 혼자 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남편은 우선 집에 들어오고 자기가 그후에 다 해결할테니 우선은 집에들어오라고 합니다..
지금 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어린애가 아니라 혼자 판단해야 하는건 맞지만..
부모님 또한 남편때문에 이미 마음이 돌아서셨어요... 저는 남편이랑 저희 부모님이 서로 사이 좋게 지냈으면 좋겠찌만.. 이미 그건 시간이 많이 흐른뒤에나 될까말까하는 상황이라서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