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
처음으로 글을 쓰니까;;;
어색어색 ~ ㅋㅋㅋ
그래도 ㅋㅋㅋ
제가 반성해야 할 일을 하나 적어보려고 하는데여
저는 논산에 있는 모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고2학생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그렇습니다
토요일이라 학교도 일찍끝나고 애들이 서든어택이나 한번 째자(?!)고해서 피시방을 갓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돈은 3000원인데 2400원이 나왓더군요
근데 저의 동네의 학생 차비는 880원입니다 ㅠㅠ
순간 아차해서 친구들에게 돈좀 빌려달라니까 절대 안된다네요
무슨 이유가 있으면 말이라도 해주지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돈빌려주기 싫다고
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 친구한태 이런느낌 받기는 처음이었습니다ㅠㅠ
집에 어떻게 가냐...
이렇게 생각하고 있던 도중에 방법이 떠올랏습니다
여러분 ~ 덩크라고 아시나여?
[덩크: 동전을 많아 보이게 한뒤 쥐도새도 모르게 원래의 차비보다 싸게 이용하는 방법-]
재가 이 덩크라는 방법을 이용하려고 빵찝에가서 챙피 무릅쓰고
200원만 50원짜리로 바꾼다음에 50원짜리 4개 를 획득했습니다
그래서 이걸 안걸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포지션을 생각해 봣지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생각해낸 포지션 사이사이 끼기
그러면 알아보기 힘들꺼라고 생각햇습니다
아니 아마 못알아 봣을겁니다 제가 조금만 멍청하지 않앗더라면 말입니다ㅠ ㅠㅠ
차가 오기 시작합니다
아저씨의 시선을 피한뒤 덩크~~~~
그리고 앉을 자리를 보는 그순간 ..
헐 ......... 아무도 없는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빨리 뒷자리에 타서 구석에 짜져 있엇죠 ㅠㅠㅠ
근데 아저씨의 한마디
야 너 얼마냇어 .. 아 없으면 솔직하게 말하고 탔어야지 이 xxx가 아침부터 기분x같게 하네..
너무 챙피해서 아저씨 눈도 못마주치고 그냥 저희동네를 향해 가던중
한 2정거장인가?
여고애들이 타기 시작하는겁니다 ㅠㅠㅠㅠㅠ
그러더니 저를보시더니 제 예기를 막 하시더군요
막 재가 돈 다 안내고 탄애인데 뻔뻔하게 저러고 있다고 ㅠㅠ
다음에 아주머니 아저씨들 타실때마다 제 뒷담화를 하시는데 ㅠㅠ
아니 그건뒷담화도 아니고 면전에 욕하기..ㅠ ㅠㅠ
정말 챙피해서 밸 누른다음 졸라 빨리 달려서 버스에서 내렷던 기억이 ㅠㅠ
재밌으셧나여 ? ㅋㅋㅋㅋㅋ
실제 격은 일이구여 ㅠㅠ
우리 이제 덩크같은 나쁜짓은 하지 말자구여 ㅠㅠ
언재한번 재대루 챙피당하는 날이 올지 모릅니다 ㅠㅠㅠㅠ
저처럼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