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여러분 ‘-‘ !! 루피에요ㅋㅋ
동성이야기가 불편하신분들은 센스있게 뒤로가기 고고~
음음.. 탈도 많았지만 알콩달콩 잘사는 우리 둘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매번 읽기만하다가 이렇게 써보는건 처음이라..
조금 어색해도 잘 봐주셧으면 해영 ㅋ_ㅋ
톡이니 만큼 말투는 일단 이렇게 쓰겠음
그럼 우리 첫 만남부터 시작을 해보겠음ㅋ
일단 글쓴이는 올해로 열아홉, 풋풋함 퐉퐉돋는 19살임.
그리구 우리 용이는 17살임 두살차이 굳.
필자는 7살때부터 태권도를 했음 (지금도하고있음)
취미가 아닌 혹하면 직업으로 삼을수 있게 좀 빡시게 태권도를 함.
우리 첫만남은 내가 중3 그니까 대략 3년 전임
그때는 예비고1로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던 나이임
주변환경이랑 학교가 중요하다고해서
우리가족은 전에 살던동네로 이사를 가게됨
그 당시에는 미쳣다고 친구들 다 버리고 이사가냐고
있는 고집 없는 고집 다부리면서 땡깡피웠음ㅋ
지금 생각하면 그게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름 아니었으면 우리 귀요미를 못만났을꺼아님?
대략 봄방학하고 2월에 이사한거 같음 이사하고 역시나 바로 태권도에 등록함
나는 솔직히 사교성이 전혀 좋지 않음. 누가 말걸기 전에는 절대 말안함 ;;
딱 들어가서 나님은 스캔을 시작함. 생각보다 애들 연령이 생각보다 어려서 좋았음
거의 다 내 또래 인거임 !! 아 진짜 막내탈출이랑 생각을 하니 기쁨의 눈물이 주륵주륵 '-'...
크흠 여튼 그렇게 수업이 시작됨. 간단하게 달리기랑 줄넘기로 준비운동을 시작함.
근데 한 10분이 지나니까 어떤 꼬맹이가 쪼르르 달려들어오는거임.
근데.. 진심 한눈에 반함 정말 그떄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음.
잰 내꺼다. 내꺼로 만든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자리잡아버림.
정말 님들 멜라닌 색소 없는사람들 암? 얼굴색 매우 하얗잖음
얘가 그랬음 막 징그럽게 하얀게아니고 진짜 연예인같다 하게 하얌. 첨에 뭔 화장한줄암.
눈도 크고 일단 코가 줫나 오똑함.. 입술도 진짜 빨감 ㅋㅋㅋ
아 진심 뭐 그렇게 잘생긴애가 다있나 생각함
그렇다고 전혀 여성스럽게 생긴건 아님 남자답게 생겻는데 귀여운거 잇죠
키도 160좀 넘고 여튼 진짜 완벽 그자체였음.
들어와서 배시시 웃는데 눈웃음이.. 하앍..
여튼 자랑은 이쯤하고.
그렇게 첫날이 지나감.
원래 새학교나 새 학원가면 처음 몇일동안은 친구 없잔슴?
그래서 학교 시작하기 전까지 걍 짜저 지냄 ㅋ
이제 개학시즌이 돌아와버림 도장 애들이랑은
조금 친해진애도 있고 아닌애도 있고그럼
그리고 나는 이제 학교를 시작 하게됨.
우왕우왕.. 설레는 마음으로 반에 들어감
아 눈뷰셔어.... 오 쉬발 !! 오 줫대..
이건 뭐 잘생긴애가 한명도 없는거임 줫나 다 공부만하게 생김
진심 한숨 푹푹쉬면서 뒤쪽 창가 쪽에 자리잡고 앉아있엇음
들어오는애들을 계속 보고 있는데 쉬파.. 진심 한숨나옴..
근데 뙇 !! 하고 우리 도장다니는 애가 등장함 들어와서 나한테 아는척을 하면서 내옆에 앉음
개 - 어? 야 너 이반이야?
나 - 엉 ㅋㅋㅋ 하이
얘랑은 그닥 친하지도 않았는데 하루만에 베프먹음ㅋ
얘가 근육이 엄청 많음 그래서 돼지라고 놀림 ㅋㅋㅋ 근육돼지싴히
얘 이름은 걍 근육돼지 아니면 돼지로 하겟음
여튼 그렇게 우왕좌왕하는 사이에 내가 사랑하는 점심시간이 와버림
밥먹을생각에 침흘리면서 수줍수줍 기대기대 하고 있는데
근데 우리 교실 앞에 얼굴 하얗고 귀엽게 생긴 꼬맹이가 서있는거임. 맞음. 용이임.
아.. 진심 이건 레알이었음 맨날 도복입은 모습만보다가
교복입은거 보니까 진짜 이건 코피터짐 정말 개귀여움 ㅋㅋㅋㅋ
속으로 혼자 어 뭐지? 나보러왓나? 그럴리가없을텐데.. 두근두근 세근세근
그때 당시에는 얘랑 말도 거의 안나눠본 사이임 ㅋㅋㅋ
근데 갑자기 내앞으로 다가오는거임.. 그러고 나보면서 하는말이..
너무 길게 늘어뜨려서 글을 쓴 느낌이라..
분명 지루할꺼라고 예상해봄니다ㅜ//
하지만 어쩔수가 없음요..
우리 용이랑 첫만남을 그렇게 쉽게 쓸수가 없단말입니다..!!
뭐.. 반응보고 2화올릴지 말지 생각해볼게요.. 으헤..
구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