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별의 별일은 다 겪어서 어디에 한풀이 한곳도 없고 좀 알려야겟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원래 이런곳에 글쓸 성격도 안되고 한번도 써본적도 없어서조금은 부끄럽네여...본론으로 들어가면
오늘있었던 일입니다제가 카페에서 일하는데 진상의 정도를 넘어서거의 괴물같은 존재를 오늘 만났습니다다방하는 아저씨가...듣기론 30대중반이엇어요자기가 다방 장사가 너무 안되서 술을 마셨답니다그래서 장사 잘되는 저희 카페에 온거 거기까지도 알겠습니다 배아팠겠죠같은 커피장사하는데 우리는 잘되고 자기는 안되서술마시는 입장이니첨엔 사정몰라서 저사람 왜그렇게 진상인가 싶엇습니다
오자마자 담배를 물고있기에 실내에선 금연이라고 햇습니다들어올때 혼자여서 한잔주문하시는거냐고 물엇는데일행처럼 안보이기에 더더욱 물어봣는데사람이 몇인데 한잔만 사겟냐 하며 2만원을 던지고 가더군요그래도 다행히 흡연실로 가길래 다행이다 싶엇습니다
한가한 시간이어서 생각보다 커피는 빨리나왔는데중간에 주문을 바꾸고 테이크아웃잔에 달라해서 조금 늦어진편이었습니다흡연실로 가져다 드렷는데 그 진상손님은 비흡연실에 잇다며가져다주시라더군요근데 그찰나를 못참고 커피안주냐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더이다뛰어서 가서 가져다드렷더니 커피를 던지면서(테이크아웃잔이어서다행)누가 종이컵에 달라하던?이러심...저희 남자직원 주우면서 다시해다드릴께요 햇네요...
잔에 해서 드렷더니 한모금마시고 쓰다고 픽업바에(주문나가는곳)에 던져서 잔이 깨졌네요...저는 그때 사장님께 전화드리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경찰도 지역번호 눌렀는데 저희 지역에서 먼곳에 아마 지역큰 경찰서로 전화가 갔나봅니다그래서 돌고 돌아 3번째에 관할 파출소에 연락이되서 떨리는 목소리로 와달라고 전화햇습니다10-15분정도 걸린듯 하더라구요
왠만하면 기다리겟는데 기다리는 동안쓰다던 커피 뜨겁다해서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나갓습니다또 깨먹을까봐 역시 테이크아웃잔에 나갓더니집어던지더니 누가 테이크아웃해달라햇냐고 또 소리지름...
다시해드린다고 말하고 저는 밀린 주문나가는데 손이 떨려 왔습니다남자직원은 아 어떡하라고 비위맞추기 힘들어하는눈치엿습니다근데 그때 그진상하는말....야 이거 안치우냐?안치우냐고 남자직원 : 예 치울께요진상:지금치워라남자직원;예....진상:커피는 언제줄거냐?남자직원: ........ 그찰나 테이블 두개를 엎어버린 진상
그렇게 다 엎어놓고 옆자리로 옮겨가서 진상:재떨이좀 갖다주라남자직원 괜히 또 난리칠까 갖다주고재 한번 털더니 또 던지고
경찰 하도 안오길래 캡스버튼 눌렀네요....
캡스버튼 누르고 2분정도 뒤쯤 경찰오심....다행이라 생각햇는데 진상:신고햇냐?ㅋㅋㅋ와...신고햇어?ㅋㅋ
옆자리에 경찰이 앉더니 신고가 들어와서 그러는데 무슨일이냐고 그 진상한테 물어보는데 진상:커피주라고 햇는데 여기 서비스가 엉망이어서 교육좀 시키고 있었어요
헐......너가 우리 사장이냐???
경찰:그래도 신고가 들어왔으니까 일단 신분증 주세요
경찰이 총 4명왔는데 한명은 진상 신분증검사한명은 그거 구경한명은 카페 인테리어 구경한명은 나한테 정황 들음
내가 말한 정황들어오자마자 담배 피고있길래 실내에선 금연이라고 말씀 드렷는데소용없엇다고 커피도 늦게나간것도아닌데 늦게나온다고 소리치고있던 손님 다 나갔다고계속 담배피고 잔도 던지고 테이블도 엎어버리고잔도 깨졌다고듣던 경찰금연구역이라는 표시가 어디되어잇죠?나 : 표시는 없지만 흡연실이 따로있다고...경찰:그걸로 따질려면 금연딱지를 붙이세요나:헐경찰:그래서 지금 저분한테 바라는게 뭐에요?사과?처벌?나:제가 사장도 아니라서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ㅅ는데요...경찰:그럼 저희도 어찌할 도리 없습니다진상:(저멀리서) 어이 시원한 물좀 가져와봐~~컵ㅇ로 테이블 탁탁치면서...나:(경찰에게)저거봐요 경찰있는데도 저러짆아요 그전에는 오죽했겠어요경찰;그런걸로는 혐의가 안나와요나:(어이없음) 제가 사장이 아니라서 뭐 배상청구나 그런건 모르겟지만저사람한테 제가 바라는건 처벌이에요 무슨 처벌 해줄수잇어요?경찰:그거야 조사해봐야죠
나 경찰 왜부른거임......내 짜증만 더 늘엇음
조사하러 서에 갈거라며 정황 얘기해줄수 잇는 분이 한명 가야겟다길래여자인 저는 무시하는 경찰에게 말해봤자 소용없을거같아서남자직원 보낼려고 하는데이놈의 경찰들 남자직원이든 그진상이든 데려갈 생각을 안한다그럳가 다른 신고가 들어왓다며누가 다친것도 아닌거같고 크게 소란 피운거 같지도 않으니까 일단 연락처 적어두고 나중에 사장님 오시면 전해주시라고 하면서그 진상을 내보내며 경찰들도 사라졌다
내가 나이만 좀 먹엇더라면내가 이 직장을 버릴 작정이엇다면경찰이고 나발이고 이러니까 경찰믿겟냐는 소리가 나오는거라고 말하고 싶엇다말로만 민주경찰, 국민 생각하는척헐이다 진짜
나중에 들리는 소리라곤 지역사회,다 아는 사람...ㅆㅂ 너 내가 그때 손이 떨리지만 않았어도 이름 다 받아놨을거야!!!왜? 당연히 인터넷에 올릴라고이경찰 믿지마라고 곧 죽을거같죠? 경찰서에 신고해서 ㅇㅇㅇ이사람만 안오면 나는 살수잇을거라고솔직히 티비에서 법 좀 하는 사람들이 더 난리인거 보기만햇지직접 눈앞에서 보니까 진짜 더러웠음....
글재주도 없어서 앞뒤 제멋대로인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뭘 바라고 쓴거 아니구...너무 답답해서 한스러워서 이렇게 적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