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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결혼 사회적 위치 그리고 무당 7

울산바위 ... |2012.04.03 19:50
조회 434 |추천 5

어디서부터 써야하는거지

글을 쓰는게 맞는건가

아니 그러다가 디스라도 당하면 어쩌려고

아 근데 나는 꿀릴꺼 없으니까 기타등등

 

 

카테고리가 그저 재미를 위함은 아니며

엽기 호러의 다분히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에

끄적이는 나의 19년

 

 

 

나는 무당입니다.

 

 

 

역시나 나의 팬님 올레님 < 내맘대로 팬이래 ㅋㅋㅋㅋ

댓글 너무 감사해요 ㅎ

네 그렇죠 나만아니면 돼 라는 복불복과 같은 삶을 살아가는

인간들이죠 우리는 ㅠ_ㅠ

그래도 올레님은 복불복에서 벗어나시길 ~

EF님 댓글 감사합니다 ㅎ

좋은일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게 맘처럼 잘 되진 않지만요 > <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삼산밟다 눈보라에 쓸려갈뻔해서 포기하고 온

애동이입니다 ㅠ_ㅠ

오늘 내려왔어요 ㅠ_ㅠ

그래서 오늘은 기도터에서 신명님을 만난 이야기를 할까 해요 ㅎ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전 신굿을 받기 전

신어머니 그리고 신이모 셋이서 항상 출동을 했었죠.

(병원에서 쾌차중이신 아부지ㅠ_ㅠ 어서 쾌차하셔서 다시 산 같이가요ㅠ_ㅠ)

저희 아버지는 (신어머니의 남편 고로 저의 이모부 되십니다)

베스트 드라이버 ~

우리는 안전벨트 속에서 살지요 ~ 으헷

 

 

심신을 맑게 하기 위하여

산기도 출동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기도를 많이 다니지 않는다 항상 말씀하십니다.

외할머니는 비닐을 들고 다니시며 갈대밭에서 주무셔 가며

기도수행을 하셨었고

신엄마와 신이모는 아버지의 차에 실려

밤낮 가릴 없이 다니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복덩이 인가봅니다.

그렇게 험하게 다니지는 않아요 다행히도 ㅋㅋㅋㅋㅋ

 

(제자가 되기위하여 검색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싶어

말씀 드립니다.)

tv를 보다보면 수행을 위하여 얼음물을 깨고 들어가

부들부들 떨며 기도를 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 해본 적 없습니다.

그리고 신엄마께 여쭤본적도 있습니다.

그 추운곳을 어찌 들어가며 어찌 버티냐고..............

앞으로 진짜 너무 어려워 상황이 여의치 않아 들어가게 된 일 아니면

저는 좀.............. 참고싶거든요 ㅠ_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도 신엄마는 웃으며 넘겨주셨고

여차저차 <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주워들은 얘기인데

확실히 얼음물을 깨고 들어가면 정신이 맑아진다고 하더군요.

토를 달고 싶은 마음이 조금 생겨서 끄적이자면

정신을 맑게 만들만큼 사회에 찌들고 사람들에게 찌들어 지지 않으면

그 고통은 벗어 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으헤헤

 

 

요새 기도터는 그리 많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분명 있기는 하나 없어진 곳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무속인 분들

우리 앞으로 기도 가게되면 고풀이 한 후의 음식

오색천 베 소창같은 것들은 깨끗하게 정리해요.

그리고 음식을 해 먹어야 하는 곳에서도 깨끗하게 하구요.

지저분하게 만들고 내려오면 할아버지 할머니 뵈러 가기도 힘들어 질 뿐더러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도 싫어하시겠죠 ' ㅁ^

 

 

여하튼 삼제자가 출동하여 가는 기도터 마다

신명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계십니다.

동자 동녀님이 많으세요...................

제자님들 우리 동자 동녀님 잃어버리지 말도록 해요 ㅠ_ㅠ

어제 다녀온 태백산은 동자 동녀님 놀이터 마냥

엄마 잃은 분들이 많더라구요.

꼭 가자 !!!!!!!! 하고 모셔 가도록 해요 우리 함께 ㅎ

 

 

감사하게도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게 신명님들이 내리십니다.

제자가 되려하는 분들께 알려드리려고 하는 부분은 이것입니다.

분명 선생님들께서 이것저것 여쭤보십니다.

어디서 오셨는지 누구신지 라는 기본적인 것들

저또한 모릅니다 ^^;

이산 저산 돌아다니시며 공부하시기도 하시고

이바다 저바다 돌아다니시며 풍류를 즐기기도 하시죠.

우리가 모두 알 수 는 없습니다.

이것저것 들은게 있다보니 내 의지로

소위 말하는 감으로 내뱉는 경우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신받을때 어떤분을 받는다라고 말씀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구요.

저또한 누가 오시는지 몰랐습니다.

그저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오시겠구나 정도의 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부분을 알고 계시는 분들이 신명님들 이십니다.

수행하는 제자님들 그리고 제자가 되기위해 열심히 검색하시는 분들

그냥 내 의지를 잠깐 내려놓고 입이 움직이는대로 놔둬 보세요.

저는 곤륜산이 어딘지 장백산이 어딘지도 몰랐습니다.

뱉어내놓고 검색하니 북쪽이라고 하더라구요 ㅎ

우리가 모르는 신세계죠.

저또한 손톱의 때만큼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 알아갈 일이 더 많아지겠죠^^

그래서 꽤 신나하고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저보다 오래 되시고 노하우 많으신 선생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저같은 애동이 그리고 애동이가 되실 분들은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거짓으로 옳다 하지마세요.

그리고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없다면 제자 내리지 말아주세요.

거짓이 옳다라고 하시는 거라면 분명

본인의 신명님들을 무시하는 격이 되실것이며

심신또한 맑지 않으실 것입니다.

신명님들은 왔다갔다 공부하러 올라가시고

다른 신명님들을 받아 모시고 있고 하는거잖아요.

신명님 욕되게 하지 말고

우리 해먹을라면 정확히 똑바로 해먹자구요 !

 

 

 

 

오늘은 좀 두서없네요 ㅎ

사실 여러분을 모시고 와서 신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 짓지 못한 삼산밟기는

다시 하기로 하고 내려왔어요.

.............눈보라가 너무 무서워요 ㅠ_ㅠ

완료 하고 올 수 있도록 기도 좀................ 으헷

 

 

 

또다시 말하지만 연재는 심심할때 마다.............입니다 (__)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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