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써야하는거지
글을 쓰는게 맞는건가
아니 그러다가 디스라도 당하면 어쩌려고
아 근데 나는 꿀릴꺼 없으니까 기타등등
카테고리가 그저 재미를 위함은 아니며
엽기 호러의 다분히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에
끄적이는 나의 19년
나는 무당입니다.
오랫만에 왔습니다!!!!!!!!!!!!!
산기도를 마치고 돌아왔! 습니다아 ~
돌아오니 벌써 여름마냥 매우 덥군요 ㅠ_ㅠ
난 더운거 딱 질색인데 완전 더워요 ㅠ_ㅠ
댓글을 읽고 답변을 드리려고 해요 ㅎ
멋쟁이님 !
궁금해 하시는 점을 좀 풀어드릴까 하는 마음에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릴께요 ㅎ
제가 믿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저에게 참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다른사람들에게 믿으라고 강요할 생각은 없구요.
오시는 분들께도 말씀드리지만 믿음이라는것은 누구나에게 필요한것이며
믿음을 가지는 것이 좋은것이다 라고 말씀드리는데요
절대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른 무속인 분들은 어찌 생각 하실지 모르나
저는 하나님을 부정하지 않구요 천국과 지옥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쪽에서도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고 칭하는 호칭만 다를 뿐입니다.
다른 궁금하신 점 있다면 또 남겨주세요 ^^
그리고 올레님 !
108배가 좋은 운동이 될 수 있지만
혹시라도 무릎이 좋지 않으시다면 줄이셔야해요!
건강을 해칠 수도 있거든요 ㅎ
건강에 유의하며 하는 108배는 다이어트에 굿 !
진짜 그만한 전신운동을 본적이 없어요 ㅎ
오늘은 특별한 주제가 없습니다.
그냥 오늘은 주저리 주저리 ~
멋쟁이 님의 댓글을 보고 생각나는대로 떠들어 볼까 합니다.
남들에게 강요하지는 않으나
전 스스로 제가 정답이 되길 바라며 정답으로 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 한번도 틀리다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사실 전 이기주의가 심합니다
*아 갑자기 이기주의 하니까 생각난건데
무한도전 빨리 다시해주세요ㅠ_ㅠ!!!!!!!!!!!!!!!!!!!!!!!!!!!!!
진짜 완전 보고싶은데 스페셜 말고
본방사수 하고 싶다구요ㅠ_ㅠ!!!!!!!!!!!!!*
며칠전 오셨던 손님과 대화중
갑자기 뱉었던 말이 생각나네요.
다른분들이 무속신앙을 믿지 않는것에 대해
불만은 없습니다.
처음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분명 그것은 무속인이 만들어놓은 것 일테니까요.
하지만
나의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가정하에
내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기일을 챙겨 제사를 지내죠.
오셔서 맛있는 밥이라도 드시고 가시라고
내 부모의 죽음 그리고 내 부모의 부모의 죽음
그분들의 혼령은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라며
추도해주면서 왜 조상을 믿지는 않으십니까
잘되면 내탓 안되면 조상탓은 왜 하십니까
내 친지가 죽어 혼령이된것또한
제가 믿고 의지하는 조상신의 첫 단추라고는 생각 하지 않으십니까
조상신께서 계시지 않으면 그 위에 신령님들과의
대화도 힘듭니다.
조상은 좋지 않을때만 거들먹 거리면서
무속인을 찾아와 점사를 봐달라고 하는 분들또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당신의 조상은 지금 행복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죽어서까지 당신의 행복을 바라고 기리는
당신의 부모와 할머니 할아버지는
당신의 기억에서 지워진 분들이십니까?
물론 애동제자인 저도
저의 2대위는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분들 또한 부모가 있기에 존재하는 분들이셨고
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며칠전 왔던 손님께 해 드린 말입니다.
우리는 모두 누구의 자식입니다.
이 세상의 부모들은 모두
누군가의 자식입니다.
우리는 시작부터 끝까지 누군가의 자식임을 망각해선 안됩니다.
세상에 제일 힘든 짝사랑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 이라고 들었습니다.
우린 짝사랑만 생각할 뿐
받는 사랑은 자주 잃어버리니까요.
부모라 생각하기 전에
나 또한 내 부모의 자식이다 라는 생각을 먼저하고
내 자식을 생각해 보십시오.
아 그리고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궁금증을
저도 궁금하게 생각하고 풀어드리려고 하오니 +_+
혹시라도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
제가 풀어 드릴 수 있는 한 풀어드리겠습니다 ~
또다시 말하지만 연재는 심심할때 마다.............입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