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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결혼 사회적 위치 그리고 무당 8

울산바위 ... |2012.04.12 12:27
조회 391 |추천 6

어디서부터 써야하는거지

글을 쓰는게 맞는건가

아니 그러다가 디스라도 당하면 어쩌려고

아 근데 나는 꿀릴꺼 없으니까 기타등등

 

 

카테고리가 그저 재미를 위함은 아니며

엽기 호러의 다분히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에

끄적이는 나의 19년

 

 

 

나는 무당입니다.

 

 

 

 

역시 올레님 그럴줄 알았어요 ㅎ

요즘은 날이 좋지요오 ~

그래도 황사 조심하시구요 !

끝까지 팬해주기 꺄악 > <

 

 

 

오랫만에 왔죠 !

 

요새 108배에 재미들려서

이게 재밌는 일은 아니지만

하고나면 다이어트 기분도 들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대화의 장을 여는것 같아

일주일간 108배에 심취했다

일어난 애동이입니다 > <

 

 

사실 요새 기도시즌이라< 내맘대로 ㅋㅋㅋ

사람들과 왕래가 잦지 않아요 ㅎ

그래서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얘기를 남기고 갈까 해요

제가 왜 이글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 시작을 알린 저의 글을 ㅎ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한창 무속인 공방을

질문들이 그러했어요

눈에 보이냐 점집은 왜 무섭냐 라는

기본의 질문이랄까....

 

 

 

(제 그냥 넋두리 글입니다)

 

안들어온지 좀 됐는데 검색해서 보니까 하하
살짝 화도나고 어이도 없고 그러네

어차피 이 글이 누구는 보고 누구는 보지 못 할 글이겠지만
넋두리 방이니까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자란 조금은 안쓰러운 내 가슴 한부분을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으로 다시 채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애기들의 사랑도 받고 있지만 질투도 하는 조금은 곰살맞은 애기들이다

 

 

한번 잘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한 적이 있다
눈으로 보이냐더라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친절하게 말하는 난데
눈으로 보이는건 없다 보인다는것은 거짓말이다 믿지 마라 라고 했다
느낀다는 설명만 해줬다
따로 설명을 하자면 사람마다 다르다 뭉게구름처럼 피어오르는 사람도 있고
그림이 그려지는 사람도 있고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사람도 있으며
그 모든것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다만 그것을 보인다고 말하는것이다 라고 말하는게 맞을 것 이다
사람들의 오해로 인해 우리는 보이는줄 아는데 그것은 아니다

 

 

들을 수 있냐는 질문을 받은적이 있다
나같은 경우는 가슴으로 울려퍼져 이미 말을 하고 있다
때때로 내 의지와 다른의지가 충돌하는 경우도 있다
그게 나를 조금 아니 많이 흔들리게 하지만 차차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꼭 그렇게 무서워야 하냐 라는 질문도 있었다
나는 무섭지 않다 우리 할머니도 무섭지 않다
다만 무서워질땐 그 이유가 있는것이며 평소엔 눈빛도 행동도 모든것이 보통사람같다

 

 

그런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내위에 부모가 있고 부모위에 부모가 있으며
그렇게 조상이 있어 내가 있는것인데 어찌 조상을 모른척 할 수 있냐고
맞는말이나 어려운 말이라고 생각했다
가깝지 않은 조상은 기억에서 사라지게 될 수 밖에 없는거니까
사라진 기억의 조각을 맞추는것이 어려울 수 밖에 없으니까

 

 

남들의 사라진 기억의 조각을 가르쳐 주고 길을 알려주는 일이 있다
내가 해줄 수 있는건 사람들의 운명을 말해주는것이다
그리고 내가 매번 하는 얘기는 그 운명에서 더 좋은 운명으로 개척하는것이 사람이 할 도리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 태어난것이며 그러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
.
.
.
난 신내림 받은지 얼마 안된 무속인이다

 

 

 

 

 

저는 친절하지 못해요.

그래서 조금 투박하게 설명 했을 지도 몰라요.

사실 기분이 많이 상했었거든요.

작년 11월 17일날 쓴 글이더라구요.

그리고 전 많이 착해지고 있는거 같아요^^;

 

 

그냥 세상이 조금씩 변해가길 바라는 마음에............

 

 

 

또다시 말하지만 연재는 심심할때 마다.............입니다 (__)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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