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갑자기 톡을 쓰게된건 벌레공포증때문인데요.
너무 벌레가 징그럽고 협오스러운거있죠
근데 저는 정말로 벌레를 무서워하고
제몸에 붙어있기만해도 심하면 울기까지해요
근데 그 징그러운것들이 자꾸 꼬여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 이야기는 다 제가 겪였던것들인데요.
지금도 막 다리에 뭐붙어있을까봐 무섭고
바퀴벌레라도 나오거나 날아다니는벌레가 제방에 붙어있을까봐 겁나요;;;;
우선 유치원때...
하..........
친구들과 즐겁게 하하호호 뛰노는데 제 등에 무언가붙었다는거에요.
순간 움찔했었죠...
설마....설마...하는데
이름모를 징그러운생물이 제등을 기어올라가고있었고요.
진심으로 식겁하고 눈에 눈물맺히고
근데 아무도 않도와줬음;; (개노무시끼들)
결국 선생님이 때주셨는데 그때 생각하면 소름이 다 돋음
그리고 초1때.....
룰루랄라 학교를 가고있었음(진심 그땐 학교가는게 즐거웠지....지금은 아냐..나만그런가?)
근데 나의 턱이 이상한거임
뭔가 있는거같기도하고....
나중에 학교거울을봄
....경악함
짐심 날개가 있는데 자세히보니 무슨 여왕개미같은게(아닐수도)
저의 튼실한턱에 안착해계심...
그때 생각하면 왜 학교가는동안 난 아무것도모르고 갈수있었지..?
참 생각할수록 신기하다...
초2.........
이때가 내인생 최악이었음.....
이때부터 학원을 다니기시작했는데..
여름이라서 더운관계로 창문을 열어놨었음.
근데 뭔가 이상함
애들이 식겁하며 쳐다봄......
그리고 난 느꼈음
나의 안면에 벌레가 붙었음을.......!!
근데 그징그러운것이 덩치도크고 다리가8개였음
갑자기 내 얼굴을 타고올라가기 시작하는거에요.
난 진짜 굳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내옆 짝꿍에게 도와달라고 말했지만
내말씹었음(그때 생각하면 그아이가 너무 원망스러웠음ㅜㅜㅜ)
원장선생님이 벌레 때주셨음
그때쯤 벌레가 나의 얼굴의 2/3을 타고올라갔었고,거의 5~10분간 난 아무것도못하고 굳었음
한 남자에가 나한테
"뭐 그런걸 무서워하냐?"
그말들었을때 울컥했음..!!
이런건 다 지가 겪어봐야 아는거라고..!!
그때 나이 9살 진심으로 아무것도 모르던시절 벌레만큼 무서운게없었음
(그래도 요즘 벌레보다 사람이 더 무서울듯..?)
초4(드디어 마지막)
이거도 대박이었음...
내가 미술숙제를 하다가 크레파스가 없는거임
크레파스를 집고 다시 그리기시작....
근데 무언가 이상한게 느껴짐
진심으로 구라안까고.....
지네였음....왕지네.......
그게 내 몸뚱아리와 팔사이에....지나가고계셨음
근데 우리집은 3층인데 왜 나오는거지싶었음.....
그때 생각하면 소름이돋음
그징그러운 다리와.....길다란다리의 검은색물체.....그리고 그게 나랑 10센치도 않되는거리에서
꿈틀거리게 너무 징그러웠음.................
요즘은 덜하지만
우리집에서 벌레를 제일 자주보는사람은 나임
아직도 난 너무 무서운데...
자꾸 나타나는 그녀석들때문에 미치겠음..!!!![]()
불쌍하면 추천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