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벌레공포증과 벌레에 관한 내실화ㅠㅠㅠ

흔흔한븉 |2012.04.03 23:37
조회 359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갑자기 톡을 쓰게된건 벌레공포증때문인데요.

너무 벌레가 징그럽고 협오스러운거있죠

근데 저는 정말로 벌레를 무서워하고

제몸에 붙어있기만해도 심하면 울기까지해요

 

 

 

근데 그 징그러운것들이 자꾸 꼬여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 이야기는 다 제가 겪였던것들인데요.

지금도 막 다리에 뭐붙어있을까봐 무섭고

바퀴벌레라도 나오거나 날아다니는벌레가 제방에 붙어있을까봐 겁나요;;;;

 

 

 

 

 

우선 유치원때...

 

하..........

 

친구들과 즐겁게 하하호호 뛰노는데 제 등에 무언가붙었다는거에요.

 

순간 움찔했었죠...

 

설마....설마...하는데

 

이름모를 징그러운생물이 제등을 기어올라가고있었고요.

 

진심으로 식겁하고 눈에 눈물맺히고

 

근데 아무도 않도와줬음;; (개노무시끼들)

 

결국 선생님이 때주셨는데 그때 생각하면 소름이 다 돋음

 

 

 

 

그리고 초1때.....

 

룰루랄라 학교를 가고있었음(진심 그땐 학교가는게 즐거웠지....지금은 아냐..나만그런가?)

 

근데 나의 턱이 이상한거임

 

뭔가 있는거같기도하고....

 

나중에 학교거울을봄

 

....경악함

 

짐심 날개가 있는데 자세히보니 무슨 여왕개미같은게(아닐수도)

 

저의 튼실한턱에 안착해계심...

 

그때 생각하면 왜 학교가는동안 난 아무것도모르고  갈수있었지..?

 

참 생각할수록 신기하다...

 

 

 

 

초2.........

 

이때가 내인생 최악이었음.....

 

이때부터 학원을 다니기시작했는데..

 

여름이라서 더운관계로 창문을 열어놨었음.

 

근데 뭔가 이상함

 

애들이 식겁하며 쳐다봄......

 

그리고 난 느꼈음

 

나의 안면에 벌레가 붙었음을.......!!

 

근데 그징그러운것이 덩치도크고 다리가8개였음

 

갑자기 내 얼굴을 타고올라가기 시작하는거에요.

 

난 진짜 굳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내옆 짝꿍에게 도와달라고 말했지만

 

내말씹었음(그때 생각하면 그아이가 너무 원망스러웠음ㅜㅜㅜ)

 

원장선생님이 벌레 때주셨음

 

그때쯤 벌레가 나의 얼굴의 2/3을 타고올라갔었고,거의 5~10분간 난 아무것도못하고 굳었음

 

한 남자에가 나한테

 

"뭐 그런걸 무서워하냐?"

 

그말들었을때 울컥했음..!!버럭  

 

이런건 다 지가 겪어봐야 아는거라고..!!

 

그때 나이 9살 진심으로 아무것도 모르던시절 벌레만큼 무서운게없었음

(그래도 요즘 벌레보다 사람이 더 무서울듯..?)

 

 

 

초4(드디어 마지막)

 

이거도 대박이었음...

 

내가 미술숙제를 하다가 크레파스가 없는거임

 

크레파스를 집고 다시 그리기시작....

 

근데 무언가 이상한게 느껴짐

 

진심으로 구라안까고.....

 

지네였음....왕지네.......

 

그게 내 몸뚱아리와 팔사이에....지나가고계셨음

 

근데 우리집은 3층인데 왜 나오는거지싶었음.....

 

그때 생각하면 소름이돋음

 

그징그러운 다리와.....길다란다리의 검은색물체.....그리고 그게 나랑 10센치도 않되는거리에서

 

꿈틀거리게 너무 징그러웠음.................

 

 

요즘은 덜하지만

 

우리집에서 벌레를 제일 자주보는사람은 나임

 

아직도 난 너무 무서운데...

 

자꾸 나타나는 그녀석들때문에 미치겠음..!!!통곡

 

 

 

 

 

 

 

 

 

 

불쌍하면 추천좀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