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셔서 사실 좀 당황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편을 들어주셔서 ... 너무 감사해요♥ 제 편 들어주실 줄 알았어요!
사실 띄어쓰기나 맞춤법 틀린거 지적 받을까봐 조마조마 했어요 ㅋㅋㅋ
분명 있었겠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주신 거 감사합니다~!
그냥 몇가지만 더 얘기하고 가면요..
일단 그 자동차는 아빠꺼 맞구요 오빠 차는 따로 있어요.
근데 사실 가족 나들이인데 굳이 두 차에 나눠서 따로따로 가는게 엄마아빠는 별로이신가봐요.
외식 잘 안하지만 몇번 한 적 있는데 이때는 따로 나눠서 타구 갔어요
그리구 왜 분가를 안하냐는 말.
새언니는 법 관련 쪽에서 일하는데 변호사 이런게 아니라서 돈을 막 잘 버는 편은 아니구
새언니 아버진가..(호칭을 잘..;) 이 분이 돈을 잘 버시는데 ... 이 집이 남매가 많아요 ㅋㅋ ;; 그래서 딱히 돈 나올 구멍이 없어요.
또 오빠는 공부를 매우매우 오래기로 유명한 직업이라서 지금까진 빈털털이예요.
아빠가 금융관련 일 하셔서 돈에 있어서는 철저하셔서 나중에 값아라 하실께 번하니까
그러니까 여러가지 사정으로 부모님 집에 얹혀살고 있는거죠...
그리구~ 새언니가 저한테 반말하냐구 하셨는데..
뭐 이부분에 대해선 불만을 가져본 적은 없어요. 8살이나 나이차가 나는데...
새언니가 저한테 말 놓는 건 당연하다구 생각해요.
다만, 좀 멀쩡한 새언니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지나가는 길에 몇가지 사연을 더 털어 놓자면....
제가 원래 강아지를 기르고 있었어요. 제가 외국에서 살 때 키우다가 데려왔어요.
그런데 무슨 자기 임신해야 한다고.. 그럼 강아지 털이 임산부에게 안좋다고
쌩 난리난리를 쳐서 강아지를 외갓집으로 보냈어요 다시.. (제가 외국에서 있던곳)
사실 임신한다는데 강아지 키운다고 고집부리기도 좀 그렇잖아요...
게다가 이땐 같이 산지 얼마 안됬을때라 새언니가 약은 것도 몰랐어요.
뭐, 이 약아 빠진 새언니 지금까지 임신은 개뿐...
엄마가 손주 얘기만 꺼내면 말 피하고 좀 더 일하고 싶다고 하고... 아오 진짜.
정말 얄밉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강아지를 그 먼거리를 데려왔다가 보냈다가 할 수도 없구
정말 너무 얄미워서 깨물어주고 싶어요.
또 이번에 제가 엠티를 가는데....................................
엠티는 무슨 꼭 안가도 되는 것이고, 그런데 가는 애들은 다 술문화에 찌들어사는 애들이고
뭐 철이 없고 그런애들이다. 아가씨 엠티가면 물든다. 안가도 된다. 대학생활하면서 탈서하는 애들 많이 봤다. 무슨 대학교 1학년 첫 엠티때 빨간 줄 긋는 애들 여럿봤다.
이런 개소리로 엄마한테 저 엠티를 못 보내게하는거예요.
참나 날 그렇게 걱정하시는 분이 엄마아빠 여행갔을때 날 맡겼다고 짜증을 내시나~?!
뭐 당연히 엄마는 절 믿으시고 엠티 허락해 주셔서 지금 무난히 엠티 장기자랑 연습중이예요ㅎㅎ
뭐 어쨋든 가지가지로 밥맛인 새언니랑 사는거 넘 힘드네요.
어쩌면 생 판 남이 한 집에 들어와서 사는 거니까 .. 서로 안맞아서 새언니가 더 미워 보이는
걸 수 도 있지만요..
어쨋든!! 종종 속풀이? 글 좀 남겨야겠어요 ㅎㅎ
그냥 글 쓰고 많은 분들이 편 들어 주시는 것 만으로도 위안이 되네요. ~!
다음번엔 새언니한테 당한거 말고 좀 약올린 내용좀 쓰고 싶은데 ㅠㅠ 말빨이 안돼서.. ㅠㅠ
어쨋든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