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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구즉동 '강태분 할머니 묵집'

김바다 |2012.04.05 06:48
조회 47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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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즉동 묵집거리에 있는 50년 전통의 할머니 묵집.

건물이 50년이 안되보여서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들어감 ㅋㅋㅋ

 

메밀묵은 철이 아니라며 도토리묵밖에 안된다고 하심.

장인정신 돋네 ㅋㅋㅋ

 

여기저기 매스컴도 많이 타신것 같음. 액자가 주렁주렁.

 

도토리묵 시켰는데 양이 진짜 미치도록 많았음.

1인분 5000원인데 하나 시켰더니 양푼 두군데에 나눠 주심.

그래서 사진은 2500원 어치... 1/2인분...

 

들깨가루와 김가루 밖에 없었는데 은근 감칠맛나고 맛있었음.

 

비빔밥은 솔까말 뭔가 고추장맛이 둔탁하고 텁텁, 맹맹해서 그냥그랬는데 대저니안이 원래 이게 충청도 맛이라고 했음.

 

고추짱아찌 으깬 밑반찬도 난생 첨봐서 신기해했더니 대저니안이 저거 밥에 자주 비벼먹는 반찬이라며... 또 한번에 컬쳐쇼크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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