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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지후의 기묘한이야기 - 번외9★★

지후 |2012.04.05 13:22
조회 97,589 |추천 139

안녕하세요?안녕

2달만에 돌아온 지후에옄ㅋㅋ 저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여통곡

 

요새 회사가 느므느므바빠서 외근,야근,연근 폭풍크리맞고 정신못차리다가

한가해져서 오랜만에 판들러보네요ㅋㅋㅋ

 

 

그런의미로 오늘은.... 엽기류병맛이야기 올려요부끄

 아 그리고, 스압주의 하세요 뿌잉뿌잉

 

 

 

 

 

 

 

 

오늘의 여주는 직장인임. 그 사무실의 막내인듯한 여주는 상사에게 동료에게 스트레스를 받음.

스스로 내 뇌에는 나쁜 기억들만 축적되가고있다고 신세 한탄하는 여주.

 

 

스트레스를 받으며 어떻게어떻게 하루를 버티고 집으로 귀가하는 여주에 눈에

'버츄얼 메모리'란 가게가 눈에 띄임. 호기심을 느낀 여주, 그가게로 들어감.

 

버츄얼 메모리는 플레이어를 통해 타인의 기억을 오감으로 느끼게 해주어

그 기억의 자신이 주인공처럼 느끼게 해주는 것. 가상현실쯤으로 생각하면 될듯.

 

여주는 마음속을 개운하게하는것, 즉 스트레스풀만한것으로 달라고 한뒤, 집에와서 실행해보는데

현실감이 엄청남.

 

그 이후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버츄얼메모리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여주.

여느때처럼 씨디를 빌리려는데 직원이 여주가 본 씨디를 권함.

 

 

여주는 자신이 체험하지않은 씨디를 찾기위해 매장을 돌아다니는데,

범죄자처럼 생긴 아저씨가 스윽 나타나더니 기억을 팔지 않겠냐고 물어봄.

 

호기심을 느낀여주 그아저씨를 따라감. 도착한곳은 그 아저씨의 아지트같은곳임.

그 아저씨는 엄청 복잡하게 생긴 헬멧을 내밀며 기억을 팔면 그에 맞는 돈을 준다며,

팔라함. 다만, 자신에게 판 기억은 사라지게 된다함.

 

쫌찜찜하지만 그래도 큰돈을 준단말에 넘어간 여주.

 

의외로 자신의 기억이 비싸게 팔리자 여주는 신이나서, 자신의 기억을 판 돈으로 타인의 기억을

빌림.

 

여주는 스트레스받을때마다 버츄얼메모리로 해소했고, 그것은 중독성이 강해

여주는 점점 빠져들게됨. 그리고, 모자라는 돈은 자신의 기억을 팔아 충당하는 여주.

 

자신의 기억을 팔아 번 돈으로 남의 기억을 사는 것을 생각할수 없을 정도로 빠져버린 여주.

 

 

그렇게 버추얼메모리에 빠져살게 된 여주에게 상사와 동료가 왜 할일을 하지않았냐함.

 

그것에 읭? 난 그런말들은적없는데? 하던여주, 영수증처리한다면서 서랍에 잘 넣더만 왜 처리를

안했냐는 동료의말에 책상서랍을 여는데 영수증이 뙇!

 

그리고,

 

처음 기억을 팔았을때 아저씨가 한 경고가 기억이 뙇!

그것은 기억을 팔게되면 판 기억은 사라져버린다는 것.

 

기억을 팔면서 회사에서의 업무의 기억까지 사라져버린것임.

 

 

설상가상으로 그것때문에 짤려버림... 근데 이 와중에 여주... 뜬금없이 이..이뿨파안

 

 

그렇게 회사에서 짤리고 그 기억을 지워버리기위해 술을먹었는가 어쨌는가 제정신이 아닌상태로

기억을 팔아버림.

그런데 다른날에 비해 더 많은 돈을 주며 좋은물건(기억) 감사하다함.

 

그것이 쫌찜찜했지만 많은돈을 벌어 기분좋아진 여주.

 

 

그돈으로 또 씨디를 빌리는 여주. 그런데....

 

 

자신이 짤렸다는 기억도 잊어버리고 또 출근해버림... 아 저 여주 동료직원 조카 얄미움..

사람많은데 저리 면박을줘버림..

 

 

거기에 스트레스 받은 여주 어김없이 매장을 들리는데, 거기 직원이 이리와보라며

좋은물건이 들어왔다고 a급정보를 흘림.

 

안그래도 더큰 자극(?)이 필요했던 여주 옳다쿠나하고 빌려옴.

 

근데 그 씨디의 내용은 사람을 가위로 찔르는 장면이 있었음. 거기에 충격받은 여주,

화장실로 달려가 아까 먹은 음식물들을 확인하는데... 뭔가 이상함.

 

그씨디에 나왔던 장소, 들고있던 가위, 그 가위에 찔린사람 묘하게 낮이 익음.

 

그러던중 화장실거울로 천장에 뭔가가 비침, 꺼내보니.. 씨디에 나온 가위임..

 

그때 틀어놓은 티비에서 지하도에서 살인사건이 났다는 뉴스가 나오고,

여주를 짜른 상사의 얼굴이 나옴.

 

이것은 연결되고 연결되어...

 

 

 

 

 

이후 엔딩..

 

 

그렇씀. 상사를 여주가 죽인거임. 그러니까,

 

여주가 짤린날, 여주는 술을 먹었는지 약을먹었는지, 상사를 가위로 찔러서 살해한후

그기억을 팔아버림. 그 기억은 은밀하게 버츄얼메모리대어점으로 입고되고,

그것을 여주가 빌린것.

 

 

 

 

 

결말 : 여주 파워멘붕.

 

이번이야기는 반전도 재미도 없지만 뭔가 씁쓸하네요..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이 있다면.... 사랑합니다ㅋㅋ

추천수139
반대수13
베플edf|2012.06.09 18:10
w저도지후님사랑합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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