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글올렷다가 아침에 출근해서 글을 읽어보네요^^
많은 분들이 걱정차 댓글 남겨주신거 정말 고맙습니다.
아직제가 어려서 저축에 중요성을 모르나 보네요... 님들 말대로
10만원이라도 저축을 하도록해보겟습니다.^^
그리고 전업주부만 하는게 아니라 저 일합니다^^
오전 10부터 밤 7시까지 제가 일하고 와이프가 저녁 9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일해요
지금당장 저축하는게 잇긴잇어요 달달이 120만원씩해요 근대 이것두 사실은
저희가 신혼여행을 너무 짧게 재미없게 다녀와서 6개월간 단기적으로 모아서
한 200정도 들고 제주도 라도 다녀올려고 모으고잇어요 나머지 400은 지금
월세 500에 50살고잇는대 돌아오는 계약일때 1000모아서 1500에 35사는게 지금목표입니다.
전 너무 거창한거바라지않아요 예원이가 저랑똑같은 인생을살게 하겟냐고들하시는대
솔직히 저도 해주고싶은거 너무많습니다. 아는 지인이 같은시기에 애를 낳앗는대
자기애기는 무슨 오감발달이니 이유식마스터기니 사서 해준답디다
근대 저는 제가손수 쌀갈아서 이유식해먹입니다. 그리고 머 돈 다 쓴다고들 생각하시는대
와이프랑 저랑 둘이벌어 300정도 벌어요^^ 그땐 저혼자 외벌이라 70정도 남앗지만
지금은 120저축하고도 100정도 남아요 이걸 제가 다쓰겟습니까?
저 이래봬도 아주 검소한사람이에요^^ 주말에 와이프랑 족발에 소주한잔하면 그게 인생에
낙이라고 생각합니다. 머가 더 필요합니까 솔직히 와이프랑 주말에 영화다운받아서 한편보고
족발에 소주한잔먹고 예원이랑 놀아주다가 한숨 푹자고 일어나고 이런게 평범하게사는건대
요즘 평범하게사는게 가장힘듬건지 다들아시죠?ㅋ 여튼 이렇게 전 지금 딱 처해진 상황에맞게삽니다.
너무들 걱정하지마세요 저도 바보는 아니에요 어느정도 경쟁관념잇어요
저는 그냥 이렇게 사는 부모도 잇다 그러니 너무들 부부끼리 싸우지 마시고 이런식으로
살아보는게 어떠한가 우리 부부 이야기를 적어본거에요 원래 2탄은
부부싸움에 대해 말씀드릴려고햇는대 댓글읽다보니 또 글을쓰게돼네요 이러다
판 중독될기세임^^ 여튼 걱정해주셔서 다들 고맙고요 욕하고 비판해도 괜찬습니다!!!
우리나라 부부들 좀더 화목하고 알차게 사시길바라고
3탄 부부싸움편도 한번 올려드리겟습니다^^ 이상 전주에서 새내기 부부에 남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