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이 왔어요~ ![]()
저 오늘 뭐 하구왔게요!!!
2차 시험 + 인터뷰하고 왔습니다람쥐~다람쥐~
하....많이 떨렸는데...잘 됫겠죠??? ㅠㅠㅠ
댓글짓기 들어갑시다람쥐~
격한 포옹! 육성으로 제가 해드릴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솔로ㅜㅠ님 또 오셨당 ㅎㅎㅎ 울 단골손님 ㅋㅋㅋㅋㅋ
그쵸 ㅠㅠ 누구나 한번 쯤 있는거 같아요 ㅠㅠ
전 밤만되면 막 옜날생각에...힘든생각에...별 생각이 다 스믈스믈 기어올라와요 ㅠㅠㅠ
그리구 ㅎㅎ 91 맞아요~ ㅎㅎ
가끔은 쌓여있던걸 풀어줘야되요 ㅠㅠ 스투레쑤! 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용가리 ㅠㅠ 마니마니 기다리셨다늬 ㅠㅠ
저 원래 오늘 댓글 짓기 안할라그랬는데 ㅎㅎ 우우웅님이 저번에도 댓글집기 안됫다그러셔서 ㅎㅎㅎㅎ 오늘은 했죠? ㅎ 나 이쁘죠 ㅎㅎㅎㅎㅎㅎㅎㅎ 알았어요 그 입 다물꼐요 ㅋㅋㅋㅋ
나도 보고싶었소............근데 나도 소름이 돋소... 우리 둘다...1991년 4월 18일...??? ㅋㅋㅋㅋㅋ
이런경우 처음이오....................
여기 댓댓글에 커피빈느림보님이 벚꽃보러 가쟤여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송중기..........제가 많이 아낍니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요미가..........송중기 닮지는 않았지만 안닮은것도 아니예요~ 읭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쭈쭈쭈 ㅎㅎㅎㅎㅎㅎㅎㅎ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누나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잔줄알았는데 ㅎㅎㅎ...![]()
왜 댓글 안달아여 ㅠㅠㅠ 아푸지마요 ㅠㅠㅠㅠㅠ 아프면 아니되오!
캡쳐에는 짤렸네...음...여튼...전복죽 ... 하...사드리고싶네여 ㅠㅠ
어머 귀요미랑 제 얘기가 소설만큼 완벽하고 달달했어요?
더 달달하게 해 드릴수 있는데.......ㅋㅋㅋㅋㅋ 더 달달한걸 원하시면 계속 읽어주세요
아니면 뒤로가기 버튼 누르는거 어렵지않습니다래끼!
ㅋㅋㅋㅋㅋㅋ단골손님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사진 찍히셨네요 ㅋㅋㅋㅋㅋ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고싶으면 펑펑울어야해요 ㅠㅠ 엉엉 ㅠㅠ 근데 판이 왜 오류가 뜰까여 ㅠㅠ 저도 쓸때마다 글이 날라가서 이제 문서에 써서 복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나두 빈2짱님 조으다.....흐아아아 판 중독에 빠지셨다늬!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여러분 스릉흔드 ㅎㅎㅎ
시계바늘아~ 달려봐~
그날 밤...으로
![]()
아...자꾸 이상한 생각하지 말라구여.......
우린 아직 순수 (?) 해용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이불에 쏙! 들어가서 물끄러미 쳐다보고있었어요
근데 귀요미가 한손에 가방을 들고...
계속 서있는거임 ![]()
왜 안가냐고...ㅋㅋㅋ...
귀요미가 서 있는데
아...이거 좀 말하기 그런데........음....ㅋㅋㅋㅋㅋㅋㅋ
목젓 움직이는게...............보였어요......ㅋㅋㅋㅋ.......
침삼킬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상황에 대놓고 가라고 할수도 없고...
근데 침묵은 계~속 흐르고
둘다 침만 꼴깍 꼴깍 ㅋㅋㅋㅋㅋ
어쩔수없이 내가 또 말문을 열었어요
오빠 ... ?
ㅇ...엉?
ㅋㅋㅋㅋㅋㅋ 울집에서 민박할라고~?
민박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그냥 두고가도... 되겠지?
응? ... 왜 ㅋㅋㅋ
아니....밤에 아플수도 있고...
아프면 제일 먼저 전화하꼐
![]()
그래...
늦었다
헐 동트겠다 얼렁 집에 가요~
ㅃㅃ~
근데 뭔가...안가려고 버티는거 갔지 않아요?
그래도 어쩔꺼야......제워줄꺼야???
그건 아니아니 아니되오!
현관까지만 배웅해줬음 ㅎㅎ
하루종일 기분 엄청 꿀꿀했는데...
귀요미를 돌려보내고 바닥에 누워서 이불 머리까지 덮어쓰고
ㅎㅎㅎㅎㅎㅎㅎㅎ 또 이불 발로차고 난리부르스
아싸라비요 띵까띵까 빵야빵야~
진심 저 짤 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한번 느꼈어요 ㅎㅎ
그래도 주변에 챙겨주는 사람이 많구나...
인생 헛살진 않았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 날
회사를 안갔죠~
확실히...푹 쉬니깐 거짓말처럼 몸은 좋아진거 같음
근데 슬럼프는 아직 ㅠㅠㅠ
기분도 별루고...회사도 안가니깐 아침부터 귀요미랑 만났어요
만나기는...어제 그렇게 해어졌는데 ㅋㅋㅋ...
아침에 뭐 해먹을까........
냉장고를 여니깐 계란 3개, 오렌지 주스 한병, 양파, 오이, 당근, 케찹...등등...
먹을만한게 읎네??? ![]()
그냥 굶으까.....그 시간에 시켜먹기도 그렇고...어디 나가서 사먹기도 그렇고...
그 흔한 빵 한조각도 읎네???
이불위에서 또 뒹굴뒹굴뒹구르르르하고있는데
잠시후, 엄마한테 전화가 왔어요
엄마: 아프다메
엄마는 귀신이라더니...![]()
어떻게 아셨냐고 물어보니........
우리 우깡이 언니 ^^
걱정하실까봐 일부러 얘기안한건데 ...
울 가족이랑 친한 우깡이 언니가 먼저 선수를 쳤더군요
회사 안나가는거 까지 다 알고계셨음 ![]()
와서 밥이나 먹고 가라구 언니네 식구들도 다 불렀다구 해서
느므느므 귀찮지만 씻구 로션만 후다닥 바르고 1시간 반정도 걸리는 집으로~
문을 여는순간 나를 반겨주는 우리 귀요미!
울 집에 귀요미가 왜 있냐구요?
내 남자 (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구 우리 조카예요 ㅎㅎㅎ
14개월 된 울 조카 ㅎㅎ 아장아장 걸음마 땐지 얼마안되서 너무 이뻐요
보고있으면 엄마미소가 좌르르 참기름 흐르듯 흘름 ㅎㅎㅎ
조카 데리고 짝짝꿍하면서 놀아주고있는데 형부가 말 거심
형부: 처제는 갈수록 이뻐지네?
ㅋㅋㅋㅋㅋ형부 ㅋㅋㅋㅋㅋㅋㅋ그런건 만우절날 써먹어야죠
형부: 에이~ 남자들이 줄서겠는데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줄좀 형부가 찾아줄레여?
난 줄이 안보이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 형부랑 친해요 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어른들없을땐 서로 반말도 좀 섞어가면서 하는데 ㅋㅋㅋㅋㅋ
나중에 형부랑 울언니 얘기도 해드리꼐요 ㅋㅋㅋ
조카는 형부품에 ~
언니랑 저는 엄마 도우러 주방에 갔어요
역시 밥은.........엄마밥 ![]()
우리가족은 웰빙가족!
보글보글 시금치 된장국에 매콤달콤 갈치조림
현미 콩밥에 시금치나물이랑 우엉조림 연근조림 마늘짱아찌 팽이버섯전 김치
먹고싶죠 먹고싶죠 ㅎㅎㅎ ?
저번에 저 1차 합격했을때 같이 모이긴 했는데
그 때 형부는 못오셨어서 이렇게 온 가족이 모이는건 진짜 오랜만이였음
밥먹는데 엄마가 갑자기 말을걸었어요
엄마: 너 공돌이랑은 계속 연락하니?
전 남친이...공대생이였기때문에...공돌이라구 할꼐요...
그냥...아무 말 안하고 다시 밥 먹었어요
근데 울엄마도 끈질기심...
엄마: 공돌이가 나쁜애는 아니였잖아
아니...이걸 꼭 가족들 다 모인 자리에서 꺼내셔야함...? ![]()
연락을 왜 해 이제와서...
아빠: 허 참 그거...ㅡㅡ
밥이나 먹지 왜 옜날얘기를 하고 난리들이야
그리고 시금치 누가 무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없이 시금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언니가 무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내가 무쳤는데 그거...왜요 이상해요...???
아빠: 김서방이 너랑 어떻게 사냐
짜죽겠구만...거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공돌이 얘기는 물건너갔음
솔직히 울아빠가 내가 아무 말 못하니깐 괜히 시금치 얘기로 돌린거같에요
울아빠 센스최고 ![]()
식사후 형부는 아빠랑 티비보고
여자들은 안방에 들어가서 사과 깎아먹었어요
물론 형부랑 아빠도 깎아 드렸지용가리~![]()
근데 여자들끼리 있어서인지 엄마가 또 얘기를 꺼내시는거임...![]()
엄마: 공돌이가 저번에 전화왔었어
?????????????????????????????????????????
엄마한테 ???????????
엄마: 우리집으로. 너랑 연락이 안된다고.
내가 연락 끊었잖아
이제와서 왜 연락을 한데
왜 남에집에 행페야???
와...웃기는 애네 진짜...
개념없는...!@)#(_)%)_(!#@)#(@)_(#_)@#(+_@)#!@...
엄마: 에휴.......나이도 어린것들이 참 고생이다
... 아니 증말...왜 왔데??????
엄마: 지 말로는 다시 사과하고 싶다고 하더만
어이없네...
하.........오늘은 공돌이 얘기 좀 해 드릴꼐요
공돌이랑 전 20살때 CC로 만났죠
저도 흔하디 흔한 흔녀니깐 공돌이도 흔흔한 신입생
우린 흔흔한 신입생이였음 ㅋㅋㅋ
그때만해도 연예.......라고하기도 좀 뭐한데...
사귄경험이 고1때 선배랑 잠깐 만난거 외로는 없었으니깐
솔직히 많이 불안하고 두려웠어요
대학이라는 곳을 처음 와보고 새로운 친구들이랑 선배들도 만나고
공부에도 실기에도 손을 놓으면 안되는데...
근데 공돌이가 먼저 고백해서 몇일 고민하다가 받아줬어요
한 8개월 동안 나름...건전하고 보람있게 만나왔는데...
띠로리~
근러던 11월의 어느날...
친구랑 밥 한번먹자고 지하철 타고 가고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다른친구한테서...이 친구를 천사라고 합시다
천사처럼 알려줬으니깐 ㅡㅡ
이걸 너한테 얘기해줘야 할지 고민하다가 해준다면서...
공돌이가 지금 어떤 여자랑 스파게티 전문점에 같이 있다구...
근데 솔직히 같은 과 친구거나 선배, 후배정도라고 생각하고 별거아니겠지했는데
입을 맞추더랍니다... ㅡㅡ
지하철 한가운데서 이게 무슨 날벼락이지? ![]()
확실히 공돌이 맞냐구 물어봤더니
확실히 맞답니다... ㅡㅡ
점심약속한 친구한데 급한일있어서
오늘 밥 같이 못먹겠다고 전화하구
바로 그 장소로 갔어요
대 to the 박
옆에 꼭 붙어가지고 히히덕거리고 있는거임
천사는 이미 천사네 친구들이랑 식사를 하고있었는데
전 정말 미안하다그러고 합석하는 척 하면서 구석에 숨어 앉았어요
눈에 안띄이게 스파게티집에 들어가서 구석에서 전화를 걸었어요
야
[평소엔 공돌아~ 그냥 뭐 이렇게 불렀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넘누무누누ㅜ 화가나서]
공돌이: 응?
[ 그 여시같은 삐리리가 팔짱끼는 걸 때고 옆으로 몸을 틀어서 전화를 받더라구요]
야
공돌이: 응 왜그래 ... 무슨일 있어?
야 ㅋㅋㅋ
[진짜 어이없고 너무 분해서 야 밖에 안나왔던거 같에요]
공돌이: 왜...
너 어디야?
공돌이: 친구랑 밥먹으러 나왔는데...
[ 아...넌 친구랑 히히덕거리고 팔짱끼고 입도 맞추는구나...]
그래?
공돌이: 아니 왜 그러는데
저 그냥 전화 끊어버리고 옆으로 지나가면서
이 표정 날려줬어요
진짜 ... 지x 도 풍년이다...라는 심정으로
공돌이도 레스토랑 밖으로 나가는 절 보고 멍.......했겠죠...
아닌가...ㅋ 나만 그랬나... ㅡㅡ
뭐 이제와서...따질것도 없지만...
근데 이 인간이 잡으러 나오지도 않던데요? ㅋㅋㅋ
어이없다 그치?
지하철타고 기분도 뭐같에서 집에가는데
그제서야 막 전화가 미친듯이 오더라구요
다~~~~~잘근잘근 씹어줬어요
문자도 몇통오고
한참 쉬다가 좀있다 전화 또 오고
그날 집에가서 엄청 울었는데... 밥도 안먹고 계속 울고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핸드폰 다 꺼버리고...휴...
그때 울 아빠 엄청 속상해하셨음 ㅠㅠ
딸바보 울아빠 ㅠㅠㅠ
어쨋든...그런 나쁜사람...이 집에 왜 전화하는데 ㅡㅡ
제가 자취를 작년부터 해서 그때는 계속 엄마랑 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어디사는지 모르고 저도 친구들한테 절대 알려주지 말라해서
게다가 걔는 군대가고 전 학교다니다 휴학하고 인턴왔으니깐...
사과를 아주 아그작 아그작 씹어먹으면서 아우.......다시 생각해도 너무 열받아...![]()
토나와!!!!!!!! ![]()
나의 20대의 첫 연애였는데...........후.......
엄마: 다시 만날 생각은 없는거야?
엄만 날 지금 뭘로보고... 한번 지른 실수 또 못 지르겠어?
엄마: 군대에서까지 전화가 온거보면 많이 반성하는거 같드만...
아 엄마!!!!!!!!!!!!! ![]()
싫다고!!!!!!!
그리고...그리고 나 다른남자 있다고!!!!!!!!!!!!!!!!!!
웁스.........
솔직히.................우리 연애하는건 아니지만...
서로에게 호감있는건.......맞잖아요...?
아니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언니:
... ![]()
... 그냥...서로 알아가는...그런 사이야...![]()
언니: 잘생겼어??? ![]()
그냥........귀여워 ㅋㅋㅋ
엄마: 너 연하 만나니???????????? ![]()
연하에 대한 악감정 있는거 아니예요 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제가 연하보단 동갑이랑 연상을 선호해서...
귀엽다는 말에 울엄마 연하인줄 아심 ㅋㅋㅋ
아니 25살 ㅋㅋㅋ
언니: 오 뭐 하는 사람인데?
ㅋㅋㅋㅋㅋ 나 챙겨주는 사람 ^^ ![]()
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나중에 더 얘기해주꼐요...ㅎ....
엄마: 요번엔 좀 잘 만나 좀...괜한 맘고생하지말고
좋은사람 ... 같애... ㅎ
그날 저 결국 저녁까지 얻어먹구 조카랑 까꿍까꿍 놀고있는데
문자가 띠리링~
누구게?
귀요미: 밥먹으러 나올래? ㅎ
[그때가 7시였나??? 8시였나??? 여튼 한차 저녁시간이였음]
나: 헐 나 지금 엄마집인뎅...
귀요미: 어머님집?? 왜?
[어머님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나만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언니네 가족이랑 다 같이 밥먹으러 ㅋㅋㅋ 미아뉴ㅠㅠ
귀요미: 아냨ㅋㅋ 괜차뉴ㅠ ㅠ ㅋㅋㅋ
몸은 좀 어떄?
[한 창 문자보내고 있는데 언니가 옆에서 팔꿈치로 툭...]
언니: 그 사람?
ㅇㅇ
언니: 보자 좀 ㅋㅋㅋ 뭔얘기해 ㅋㅋㅋ
됫고 00이 (조카) 좀 델꼬가봐 다리에 쥐날라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몸은 괜찮g~ ㅋㅋㅋ
귀요미: 거기서 자고 오는거야?
나: 안되지 ㅋㅋ 내일은 출근해야되는데~
좀있다 갈꺼야
[귀요미가 답장이 없었음]
나: 근데 일안하고 뭐해?..
귀요미: 쉿! ㅋㅋㅋ
오잉 ???
오늘은 여기서 글을 끊어요~
악플달면 변기 막힐줄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