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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2012.04.08 05:42
조회 1,144 |추천 3

너랑 1년동안 만나면서 정말 해준게 너무없는게 너무 미안하네..

너랑 싸우면서 티격태격 되면서 내가 너한테 못할짓을 했는데 정말 미안해.

나 너랑 헤어진날 이후 맨날 자나꺠나 너 생각뿐이고

폰을 쥐고 살았었는데 솔직히 지금은 이제 많이 괜찮아졌어.

아 정말 여기에 이런걸 쓴다는게 정말 내 자신이 부끄럽다..그래도 어쩔수없어 정말 이렇게라도

털어놔야지 내 마음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 편해질꺼같애서..

나 이제 너랑 찍었던 사진하고 흔적들 다 지워버렸어 정말 진짜 절대 지우기 싫었는데 어쩔수없더라 그래야 내가 빨리 널 잊을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지워버렸어 한편으론 후련하긴 한데 많이 허전해 느낌도 이상하구 내가 너랑 헤어지고 나서 계속 널 붙잡았었지 근데 지금보면 진짜 싫다는사람 붙잡고 있었던 내가 정말 한심해보이고 진짜 너무 널 귀찮게 했던거 같애 구질구질해 보이고 난 그래도 너랑 헤어지고 나서 널 붙잡았다는점은 후회안해 뭐지금은 가끔 너 소식 듣고 홈피 들어가보면 지금은 행복한거 같애서 다행이야

솔직히 조금은 나 없이 너가 잘 웃고 지낸다는게 아주쪼금은 섭섭한 마음도 없지않아 있어.

그래도 내가 지금 다시 널 잡는다는게 내 이기적인 생각같아서 그만둘련다 내가 지금 너랑 다시 만난다해도 자신이없네..내 주위에 커플들 보면 부럽기도 한데 난 이 생각부터 들어 한순간이라고 재네들도 우리처럼 되겠지 라고..정말 허무하다 1년이란 시간..나 아직 솔직히 힘들어 위에 내가 많이 괜찮다고 했지만 많이 힘드네 뭐 나만 이런거 겪는거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이별에 아파하겠지

이제 점점 시간이 흐르면 나도 이제 잊혀지겠지 너나 나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건강하구 잘지내고 있어 안녕..!!!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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