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오늘 막 1살이 된 셔틀랜드 쉽독(통칭- 셀티)인 '두나'와 같이 살고있는 두나애미 에요 :)
동물 판이 생기기 전 부터 항상 두나에 대해서 올리고 싶었는데-
이노무 귀차니즘이라는게 뭔지....ㅋ
미루고 미루다보니 밀린 레포트들을 해야하는 이 시점에 올리네요-ㅋㅋ
음슴체를 하고싶었지만 써봤는데 영 재미가 없어서 그냥 이렇게 쭈욱-
자!
이제 저의 두나에 대해서 얘기를 해드릴게요!!ㅎㅎ(스압!)
우리 두나는 앞에서 얘기했듯이 '셔틀랜드쉽독'이란 종의 아이에요-
모색은 '트라이'이구 여아이지요-
두나라는 이름은 저한테 오기전부터 불리던 이름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두나 편하라고 이름을 두나라고 내비뒀어요-ㅎㅎ
(이 사진은 8개월쯔음 때랍니다.)
우리 두나는 저한테 7개월때 왔어요-
두나가 저랑 살게된 이유가 애견훈련 때문에 분양을 받았었는데 여차저차 하다보니
지금은 훈련을 안하고 있구요-ㅎㅎ
(고로 지금 까지 배운거 거의 다 잊어먹었을듯한 두나..ㅋㅋㅋ)
일반 가정견이랑 다를바 없어졌네요-ㅋㅋ 응석쟁이에다가...ㅋㅋ 안그랬는뎈ㅋ
그래도 이쁜건 여전합니당ㅋㅋㅋ 이러고막ㅋㅋ
우아... 막 쓰기전엔 이거도 쓰고 저거도 쓰고 막 그래야지~ 했는데
막상 막 쓸려고 보니까 생각이 잘 안나네여-
그래서..! 우리두나의 잠자는 모습을 공개하겠습니닼ㅋ
(사진의 배경이 많이바뀔꺼에요-
잠시 기숙사에 있다가 방학동안 고향집에 있다가 지금은 자취방인지라...ㅋㅋ)
저에게 온 첫날엔 이렇게 조신하게 잠을 잤어요-ㅋㅋ
그러고나서 같이 분양 온 친구네 강아지 '제이'(제이는 보더콜리 블루멀이랍니다. 같은 7개월때였어요-)
이렇게 바닥에서 잘 퍼질러서 막 자요-
그렇지만 아직은 망가지지 않았어요-ㅋㅋ
그러다가...
저때엔 아직 켄넬도 두나에게 크고 그래서 문을 열고 자게했었지요-ㅋㅋ
이게 화근이었...
이렇게 고개를 내밀고 자기 시작하더라구요?
카메라 셔터 소리에 깨긴했지만 저렇게 켄넬 문에 기대서 자기도 하고-
사진은 없지만 막 거 철 사이에 주둥이 대고서 잇몸 까진채로 자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이렇게 팔만 뻗어서 자기도 하고~
다르게는 이러게 누워서... 얼굴을 밖에다가 널부러뜨리고 자기도 하곸ㅋㅋㅋㅋ
옆에서 낮잠 잘 때는 엄마 종이가방을 베고 자기도 하고-
제이랑 같이 다리사이에 얼굴 쳐박고 자기도 하고...ㅋㅋㅋ
미용 수업 끝나고 나서는 피곤해서 친구 등판에서 엎어져서 자기도 하고..ㅋㅋ
(하..
두나야 엄마는 너 그루밍하다가 쓰러질뻔 했엌ㅋㅋ 왜이렇게 겁이 많니ㅠㅠ 나도 너처럼 자고팠단다..ㅠ)
강의듣다가 두나는 뭐하나~ 하고 보면 저렇게 뒤집어서 자고...ㅋ
한번은 너무 안쪽까지 안보여서 플레쉬 터뜨렸는데...ㅋ
(두나야... 아무리 입지 부정교합이긴하지만.. 입벌리고 자냣!!!ㅋㅋ)
두나랑 살면서 의자를 확확-! 못 움직여요..
어디 어느곳에서 몸을 뉘우고 자고있을지 몰라옄ㅋㅋ..
이때 의자 움직이다가 봐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으메...ㅋ
거기가.. 그렇게 편하드냐 두나야..ㅋ
가끔은 이렇게 죽은척도 해옄ㅋㅋㅋㅋㅋ
이렇게 이쁘게 자면 정말 이쁘게 자는데 말이지요..ㅋㅋ
그러다가 결국 또 입을 벌리고 자긴하지만....ㅋㅋ
ㅋㅋ 그렇지만 자면서도 엄마랑 교감하는걸 잊지 않는 우리 두나찡!!
자면서... 대체 왜 컴터하는 엄마 발에다가 너의 발을 올리고 자는거니..?ㅋ
ㅋㅋ 이.. 이사진은 정말...
대체.. 어떻게 저렇게 자야 저런자세가 나오는지 정말 궁금한 털.뭉.치. 사진ㅋ
요로코롬 얼굴도 안보이게 누워서 자다가
카메라소리 찰칵! 소리가 나면 얼굴만 들고 뺴꼼히 쳐다보는 능력까지!!ㅋ
간혹 엄마 침대에 사람처럼 누워서 머엉- 하고 있기도 하고..ㅋ
다시 행복한 웃음 짓게 만들게 자기도하고.ㅋㅋ
삐지면 또 다시 혼자서 처량맞게 신문지위에서 자고....하.. 어디서 배워왔니 두나야...
엄마 (우리엄마) 품에서 찌그러져서 자기도하곸ㅋㅋㅋㅋㅋㅋㅋ
이불에다가 은근히 기대고 자기도 하곸ㅋㅋ
쿠션도 껴안고 자기도 하고~
앗! 제가 나오네옄ㅋ
제 품에서 좀 자다가 깨서 머엉- 하고 있곸ㅋㅋㅋ(촛점이.... 내 머리네,,)
하... 하필 또 빨랫더미 모아놓은데서 자기도 하고.....
켄넬과 휴지통사이게 끼어서 잘려고하고..ㅋㅋ
ㅋㅋㅋ 두나 자는 사진만 해도 이렇게 많이 분량이.......ㅋ.ㅋ
분명히 추려서 이렇게 재밌고 한거만 올려야 하는데 왤케 하나같이 주옥같은지 모르겠네요-ㅎㅎ
추려햐아는데...................... ...ㅋㅋ
정말 스압이 장난이 아니기에!!
이쁜 사진만 몇개 더 올리고 그만 써야할꺼같아요-ㅋㅋㅋ
그만쓰고 두나랑 좀 놀다가 레포트의 늪에 다시 빠져야할꺼같은 .....흙...
화장실에서 두나야! 하니까 양말 뜯고 놀다가 와서 갸웃-? 하는 두나랍니다.
랄까,,, 엄마발은 내꺼야!! 이런 포즈인데요?ㅋㅋ
거기다가 개구리 뒷다리~ 같은 두나 뒷다맄ㅋㅋㅋㅋ
복종 훈련인 테이블훈련할 때 잠시 휴식시간에 올려서 저 보는 사진 한컷!!ㅋ
폴짝~ 일어서서 엄마아아아~~ 하는 거 같지 않나요??ㅎ
모델 같은 우리 두나찡!!!!
개껌에 눈이 팔려서...... ㅋㅋㅋㅋ
나 혼자 머글꺼야!! 같은 표정인거같죠??ㅎ
분위기 있게 산책하시는 두나느님~ㅋㅋ
저 날리는 갈기털이 보이시나요!!ㅎ
방에 못 들어오게 하면 저렇게 문 앞에서 빼꼼-ㅋㅋㅋㅋㅋ
저러다가 별말이 없으면 조금조금씩 눈치보면서 들어와요-ㅋㅋㅋㅋ
기분이 너무 좋은 두나!!
분위기 있는 우리 두나 여신짤!!ㅋ
너무 이쁘지요?ㅎ
이 사진이 따끈따끈한 어제 사진이에요-ㅎㅎ
(맨 위에 있는 사진이랑 비교가 되나요..?ㅎ)
여신사진을 마지막으로 해서 마무리 할게요-ㅎㅎ
어떻게해야지 잘 마무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트 마무리는 해야할꺼같아요-ㅋㅋㅋㅋㅋ 너무 많은 사진이...ㅋㅋ으앜ㅋ
정말 아직도 못보여드린 사진이 너무 많은데-
담에 또 올려야겠어요~!!!ㅎㅎ
그리구 마지막으로
오늘부로 한살이 된 두나야!
엄마랑 살면서 이런저런 일이 참 많았던거 같아-
이렇게 엄마랑 같이 집에 있으면서 너가 감수 해야할 것들이 참 많은것에 엄마는 너무 미안해-
정말 너를 위해서라면 고향집에서 살도록 해야하는데 엄마가 욕심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타지에 사니까 너라도 있어야하꺼같아서 못 보내고 있어-...
그렇다고 잘 해주지도 못하구... 레포트있는 주는 산책을 나가도 나가는게 아니고...ㅠ
맘껏 뛰놀아본적이 얼마 없구나....
미안해-
그렇지만 진짜 이세상에서 누구보다 널 정말 많이 사랑해-
알지??ㅎ
이제 켄넬바퀴 생기면 학교 다시 같이 다닐수 있어요 두나야~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줄래 두나야?
내 딸래미 사랑해~♥
(이렇게 가려봤자 뭐 저를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