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엽호판에 처음 글 올리는
이무이입니다.
제가 앞으로 차례대로
올릴 이야기들은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입니다.
시작할게용
[1]
20살이 되고 서울에 올라와 학교와 알바를 같이
다니며 자취를 한지 5개월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적응이 되질 않는다.
` 따르르르릉`
벌써 알바갈 시간이네 그래도 다행이다 오늘은 학교가는 날이 아니라.
맨날 씻고나서 머리 말릴동안 늘 보는 프로가 있다.
엠넷프로다. 아이돌노래를 좋아하기 때문에
아침에 나가기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침 음악방송을 본다.
시계를 보니 벌써 알바갈 시간이다. 갔다 와야지
오늘 하루도 알바만 하다가 지나갔다.
그래도 토요일의 묘미는 무한도전이지.
집에 도착하자 마자 티비를 켰다.
어 이제 막 시작하네 무한도전 보다가
씻고 자야겠다.
[2]
우리 가족은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
새집에서 산다는게 나는 너무 좋았다
모든게 새것같고 그냥 이사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았다
" 띵동띵동 "
인터폰을 보니 아빠가 왔다
다음날도 " 띵동띵동 "
아빠가 왔네
다음날도 " 띵동띵동 "
그런데 인터폰이 고장났나
화면으로 보이는 부분이 새까맣다
그 다음날도 그 그 다음날도 역시나 새까맣다
A/S 기사를 불렀다.
A/S 기사가 왔다. 그래도 인터폰은 역시 새까맿다.
문을 열어주고 A/S기사가 들어왔는데
이상하다 어지럽기 시작하더니 내 눈 앞이 새까맣게 변한다.
[3]
위급한 상황이다.
현재 살아남은 사람은 나와 내 부하선원
잠수함이 기계적 결함으로 침몰하는
바람에 나와 내 부하선원만
가까스로 잠수정에 탈수있었다.
그런데 폭발의 충격으로 그런가
이 잠수정안에 산소조절장치가 먹통이다
이대로는 3일 정도밖에 버틸수없다.
첫째날. 나와 내 부하선원은
구조되기만을 기다리며 비상식량을
조금씩 나누어먹었다.
둘째날. 하..점점 비상식량도 떨어지고
산소도 얼마남지 않은건지 어지럽기
시작한다. 정말 이대로 죽는걸까??
귀에서 뉴스 소리가 들린다.
2011년 5월 24일 가까스로 선원구조‥
아무래도 내가 구조된 것 같다.
이건 정말 기적이다.
지금은 몸에 힘이 없어서 움직이질
못하겠다. 기운차리고 부하직원에게
가봐야지.
나는 이제 다시는 바다에 나가지
못할 것 같다..바다에 다시 나가면
5월 19일의 악몽이 다시
떠오를것만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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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도 써놔야하낭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