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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부탁인데 임자있는 사람 건들지좀맙시다.

남기연 |2012.04.12 19:17
조회 6,552 |추천 16

많은분들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응원해주신분도 계시고 조언해주신 분도 계시고..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장거리 커플이였어서 일주일 주말에만 봤었던 저희.. 공휴일이나 이럴때도 거의 보고그랬었는데..

 

헤어지기 한달정도 전부터 계속 바쁘다고 주말에도 피하던 그아이가 생각이납니다..

 

그리고..오늘같은 주말은.. 정말 힘들어집니다.. 그아이와 만난 대부분의 날이 주말이였으니까요.

 

지금시간엔 식사를 하고 있었지.. 이제는 나말고 옆에있는 남자랑 식사를 하겠구나..

 

날씨가 좋다던데.. 그남자와 밖으로 데이트 갔겠구나.. 이런생각이 주말이면 너무나도 힘들게합니다..

 

내가잡고있어야 하는 손이 다른남자 손안에 있고.. 내품에 있어야할 그아이가 다른남자 품에있고..

 

내가 사준 커플링을 빼고 그남자와의 커플링을 끼고 웃고있을 그아이 생각하면 너무힘듭니다 아직도..

 

그아이에겐 악감정보다 못해줘서 미안한 마음이 더 큽니다.. 마지막 한번만 만나서 미안하다는 말만..

 

다시 붙잡지않고 그저 그아이가 원했던 행동과 말들을 못해준거에 대한 사과를 해주고싶습니다..

 

그럼..그아이가 그남자랑 헤어졌을때 절 한번이라도 생각해주지 않을까요..

 

다시 연락이 올수있지 않을까요.. 

 

많은 분들이 저와같은 시간에 비슷한 일로 힘들어 하실것같습니다.. 힘내봅시다..

 

시간이 약이라는말.. 괴로워도 견뎌볼랍니다.. 그아이가 나중에 연락이와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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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랑하는 감정있는 상대방은 어떤기분인줄 압니까?

 

1년을 넘게만났는데도.. 그 짧은기간 임자있는 여자 꼬시면 좋습니까?

 

남겨져있는 사람은 어떤지 아십니까.. 내평생 사내새끼가 목놓고 울어본적은 할머니 돌아가실때 말고 처음 이였습니다.

 

2~3번 다른사람 번호로 전화하니 무섭다고, 정색을하면서 싫어하게 만들었더군요.

 

내가알던 그아이가 맞는지. 정말 이렇게 잔인하고 매몰차게 연락하지 말라고 하는 그아이를 보면

 

전 가슴이 찢어뭉게집니다.. 물론 내가 못해줘서 당신의 꼬득임에 넘어간거도 없지않아 있겠죠.

 

지금도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아픕니다.. 미어지고 찢어지고 피멍이 드는 기분입니다..

 

집앞에 가서 보자니까 그렇게 정색을 하면서 싫어하는 모습이 얼마나 상처되던지요.

 

부탁입니다.

 

임자있는 사람들 꼬시지 맙시다.

 

추천수16
반대수1
베플솔직한세상|2012.04.13 03:42
임자 있는 사람 꼬시는 것도 문제지만 임자 있는데 꼬신다고 넘어가는 사람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남자이던 여자이던 --------------- 베플 고맙습니다^^ --------------- www.cyworld.com/neung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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