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이 사람만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호빠선수입니다.
여자랑 동거를 밥먹듯이하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합니다.
그렇다고 저를 놓아주지도 않습니다.
친구라는 명목으로 마음을 애써 억누르며 이사람곁에 남았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이 친구가 외로움을 많이 느끼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밤을 지세운날이 몇번있었습니다.
잠자리도 갖게되었구요...
저는 이사람을 마음에 담고 있기에 그렇게라도 옆에 있고 싶었어요.
하지만 저의둘의 관계는 그이상이하도 아니였지요...
그친구는...저에게 항상 친구란말을 강요합니다...
그래서 이제 더 늦기전에 정리하려구요...
아무리 좋아해도 여자로써 이건 정말 할짓이 아닌거같네요.
그친구는 저라는 사람을 대체 뭐라고 생각했을까요?
친구랑 잠자리...가능하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