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안북도에 살다가 소학교를 졸업하고 옥수수농사를 짓다가 2008년 2월달에 압록강을 건너 단둥에서 타이랜드를 통해 남한으로 넘어왔습니다.
일단 영희라는 친구와 저는 옥수수를 가루로 만들어 여벌옷 1벌씩 들고 무작정 압록강을 건너려고 국경선을 아무생각없이 왔죠 생각보다 공안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영희와 저는 아디다스 수영복을 입고 뽀로로가 그려진 튜브에 바람을 넣어 두만강 하류 지역으로 들어가서 물장난 치는 흉내를 내며 물살에 떠내려가두만강 깊은곳으로 갔죠 그때 공안들이 저희가 보기 좋았는지 옛추억이 드는지 하하호호 웃더라고요 저 눈 참고로 2.0 몽고인 시력입니다.
그래서 영희와 저는 물살에 떠내려가 단둥이라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대사관을 찾으려고 했지만 저는 소학교는 졸업했지만 조선어 읽을줄을 모릅니다.
일단 허기가 져서 옥수수가루를 먹으려고 봉지를 열었는데 먹기좋게 젓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영희와 저는 쳐묵하고 다시 압록강으로 갔습니다 왜냐하면 손이 더러워져서 씻으러
그리고 이제 고난의 행군을 했죠 길따라 무작정 가다가 카라오케가 있어서 옛날 모아논 위안화폐를 들고 들어갔죠 가서 양주 한병 먹고 뒷골목에서 자고 일어나니 영희가 없어졌습니다.
영희 인신매매범들한테 잡혀갔죠 정말 슬펐죠
그래서 무작정 걸어 미얀마에 도착했습니다. 미얀마에서 나무껍질을 뜯어먹으며 드디어 태국에 도착해서 한국대사관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저의 소설을 읽어주시느라 수고했습니다.
요즘 남조선에서 유행하는 단어죠 파닥파닥 낚시
병1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