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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남자 |2012.04.16 02:05
조회 24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7살 소년입니다.

제 이야기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이야기 좀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있습니다. 뭐 어린나이에 사랑이야 라고 비웃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도 감정이라는 걸 느끼니 이해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지금 사랑하고있는 사람을 알게 되었을때는 중학교 2학년때 입니다. 그때는 맨날 싸우고 서로 않좋은 감정도 많았었습니다. 그러다가 중학교 3학년이 되고 제 친구랑 사귀면서 저랑도 자연스럽게 친해졌습니다. 그러다가 서로 고민도 이야기하고 서로 조언도 해주며 지냈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랑 헤어지고 지내다가 3학년 9월달 쯤에 스케이트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스케이트장에서 이상하게 그 애한테만 가게 되었어요 계속 가게 되니까 저도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에이~ 설마 내가 쟤를... 이런식으로 넘아가다가 몇일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고 이상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흐르고 제가 제 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아... 내가 좋아하구나... 그래서 처음에는 연락도 못하다가 용기를 내서 연락을 했습니다. 연락을 몇일 하다가 제가 고백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차였습니다... 굴하지 않고 계속 연락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몇일후 제 친구가 새벽에 '야 큰일났어 큰일!!' 이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 걔가 남자친구가 생겼구나... 라고 느낌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친구한테 가서 남자친구 사귄거 맞지? 라고 물어보니까 맞다라고 하더군요... 그때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지 알았습니다... 그날 제가 어떤 한 친구한테 고민 상담을 했습니다. 막 이테까지 있었던 일 말해주고 그러다가 각자 집에가는길에 그 친구한테 문자가 오는 겁니다. 그래서 뭐지? 이러고 봤는데... 사실 내가 걔랑 사귄다... 미안하다는 것입니다... 속으로는 아... 미쳐버리겠지만 어쩔수 없지 안습니까... 그래서 제가 '아 그랬구나 잘됬다~ 차라리 너라서 다행이다. 잘해줘라 부탁할게~^^'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그 다음날 학교를 갔는데 정말... 그 애나 제 친구를 보기가 무서웠습니다. 너무 힘들고 보면 눈물이 날려해서요... 그래서 한달 정도를 피해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너무 힘들어서 혼자 한잔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취해서 그 애한테 전화를 하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막 오래가라 잘해줘라 걔가 너 못해주면 말해라 이런식으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그 애가 '야 너 요즘 안보이고 봐도 인사도 안하더라' 이러길래 제가 '미안해 앞으로할게 너도 좀해주라' 이러고 끝이났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학교에서 딱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부끄럽고 쪽이 팔려서 피할려했는데 그 애가 저한테 와서 딱 치더니 웃으면서 '안녕!!'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저도 '응... 안녕?' 이런 어색한 인사를 했습니다. 그 다음날 그 다음 다음날에도 계속 그런식으로 인사를 하다가 자연스러워져서 다시 얘기도 하고 가끔 연락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2달이 지나고 그 애한테 힘든일이 생겼습니다. 저도 그 애가 무슨 상황에 쳐해있는지 알게되었고 제가 나설일은 아니었지만 나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너무 걱정되서 자주 연락하게 되었고 그 애 남자친구보다 저랑 연락하는 시간이 더 많아 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애와 친한 제 친구가 할말이 있다면서 만나자고 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가 ' 사실 그 애가 너 때문에 흔들려한다. 솔직히 걔 남자친구도 우리 친구인데 좀 그렇지안냐 자제좀해라 너 마음 접으라는게 아니라 너 행동을 접어둬라' 이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알겠어 자제할게' 이렇게 말한뒤 연락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아에 안한건 아니지만 친구라는 거리 정도로만 했습니다. 친구로서 계속 하루하루 지내다가 그 애가 헤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연락을 했습니다. 솔직히 제 친구들은 기회다 잡아라 이러는데 저는 그러기 좀 그랬습니다. 솔직히 둘이 헤어지고나서 바로 연락하는것도 좀 그랬고 무엇보다 아직 걔네가 서로 마음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조금 꺼려했지만 연락을하게 되었습니다. 연락을 계속하다가 한달 후쯤 제가 고백을해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미친듯이 행복해서 날아갈 기분으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민이 많았습니다. ' 아... 어떻하지...? 어떻게 해줘야되지? 어떻게 해줘야 좋아할까?' 라는 고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 얘가 날 좋아하나...?'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예민해지고 신경이 날카로워졌습니다 그 애한테는 괜찬은척 아무렇지 않은척하며 지내다가 사귄지 25일 쯤 되었을때 그 애가 저한테 헤어지자는 겁니다... 그래서 왜냐고 하니까 마음에 없는데 어떻게 사겨~ 그럼 너만 힘들뿐이야. 이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쩔수 없이 알았다고했습니다. 정말 죽을정도로 힘들고 살기 힘들어지고 막 정말 사는거 같지 않고... 막 이렇게 2틀을 보내고 잡아보기로 했습니다. 잡아보려 했지만 또 차이게 되었습니다...

연락도 안하고 하루하루 힘들게 지내다가 4월달이 되었습니다. 4월 달에 그 애 생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애 생일 선물을 사고 다시 한번 잡아보려고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실패... 또 차였습니다... 아휴...ㅠㅠ 하지만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애가 저한테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에 희망이라도 가지고 지냈습니다. 그 애 생일 몇일 후에 제 생일입니다. 그래서 그 애가 저한테 이벤트도 해주고 생일축하한다고 메세지도 남겨 주었는데 메세지에 ' 나 안기다려도되 너만 힘들잔아' 이런 내용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 난 너한테 항상 말했지 난 말한거 무조건 지킨다고 그러니까 너 기다릴거야...' 이렇게 보냈습니다. 계속 이런식의 문자를 주고 받고 하다가 그 애가 잠이 들어버려서 얘기를 끝 맺히지 못했습니다. 이 이야기가 1~2 시간전 있었던 일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무조건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정말 제 나이에 우습지만 정말 사랑합니다. 이런 감정 느낌이 든적도 처음이구요... 지금도 막 가슴이 울컥거리고 먹먹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기다릴려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보야. 나야.

정말 넌 바보야 나빳어 날 아프게도 하고 힘들게도 하고

그래도 난 너 안 밉고 아픈거 힘든거 다 버티고 이겨낼수있어.

그러니까 항상 기다릴게. 항상 너 자리 비워둘게. 그러니까

포기하라는말 하지는 말아조. 너는 내 생각해서 말해주는거지만...

난 끝까지 기다릴거야. 내가 항상 너한테 말했자나. 내가 너한테 한말은

무조건 지킨다고 그래서 지금 안하던 공부도 하고 건강도 챙길려하고

밥도 잘챙겨먹고 있어. 난 앞으로 더욱더 노력할거다.

너가 나 좋아하든 실어하든 끝까지 기다릴거고 절대 포기 안할거다.

그러니까 언제라도 나한테 와주라.

 

 

이제까지 제 허접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톡으로나마 제 답답함을 풀어보려고 써보았습니다. 앞뒤도 안맞고 스토리 진행도 이상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욕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최대한 참아주세요...ㅎㅎ 저한테 좀 힘좀 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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