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씀드릴려는건 20분전에 일어났던 상황들입니다
전 18살 냄새나는 입문계 2학년남학생 입니다.
저는 현재 흡연자 입니다
담배를 끈어야겟다고 자주생각하지만 고1부터 시작햇던거라
그리 쉽지는 않더라구요
상황은 저녘 12시
학교야자를 마치고 학원갓다가 11시 40분에 도착한저는 옷을 편하게 갈아입고
휴대폰에 이어폰을 꼽아서 여자친구와 통화중이엿습니다
여자친구와 통화중 아랫배쪽에 원기옥을 맞은 기분이 들어서
통화중에 화장실에 시속323412352352.21352km로 뛰쳐서 변기통에 착지하고
허벅지에 휴대폰을올리고 담배에 불을붙이기 시작햇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와 더러운(?) 통화가 계속될쯤 전 담배꽁초를 변기통에 버릴려고
허벅지 사이에 던졋는데 이게그만 허벅지사이에 남자의 민감한살에 대이는 느낌을받자
'앜!!!읒바ㅔㅡ에ㅏㅂ즈ㅜㅂㅈ기ㅏㅈㄷ무래ㅓㅇ누ㅐㅍㅁㅈㄷㄴ우ㅏㅣㅁ눙'
이란소리를 1초만에내고 그자리에서 일어낫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뜨거운게 나의 민감한살에 대엿다고 느낀 말초신경들은 깜짝놀래고
통화중이엿던 허벅지위에 위치한 휴대폰은 물에 퐁당빠졋습니다
휴대폰을 건지는건 1초도 안됫지만 정말 그상황에서 멍...한기분이들엇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어떻게된거야...'
여자친구:'무슨일이야?'
여자친구는 통화중에 갑자기 휴대폰떨어지는소리와 비명소리를 듣고 깜짝놀래 저한태 무슨일이냐고
물엇습니다
나:'아냐..아무것도..'
진짜 이떄까지만해도 저는 그런기분은 처음이라
아니 전세계중에 한명일꺼라 생각햇습니다
아니 ㅄ도아니고 거기다가 담배불을 끄다니...
여자친구한태는 나잠시 핸드폰 물에빠뜨려서 나중에 전화줄꼐
라고 말하고 상황의 심각성을 확인햇습니다
하.... 보기보다 흉하더라구요 이걸뭐라해야할지...
여자친구와 통화를 끈내고 바로 친한 여자아이에게 전화해 상황을 설명햇습니다
응급처치와 이런건 여자가 더잘알겟지 하는 마음에 정말 친한 여자에게 전화해서 상황을 설명햇더니
친구:물로 씻어
나: 어떻게?
친구: 재주것
......변태새끼... 우짜란거야내보고
나:아;;;그래;;;굿밤;;
친구: 뭔 굿밤이야 소새지먹고잇는데 옆집 개보다 몬한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은 욕대로 먹고 전화를 끈더라구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병원에는 일단가봐야할것같습니다
겉보기엔 2도화상인데 고름이 생기면 또 어떻게 되어잇을지
지금몹시 따갑기는한대 제발 고름만생기지마라...
그럼 이번주 토욜날 병원에가서 다시이야기를 시작하겟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