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관련 판 원문>
http://pann.nate.com/talk/315544467
<해당 관련 요약된 기사 링크>
네이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2&aid=0002290960
네이트: http://news.nate.com/view/20120420n09684
<본문의 내용이 깁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공론화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바로 저에 대한 의견이나
기타 언급이 없었던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요 며칠 출장으로 인하여
부재를 하게 되어 부득이하게 현 상황에 대해 신경 쓸 여력이 없었습니다.
오늘 댓글들을 모두 확인해 본 결과,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이 문제에 대한 글이 인터넷 기사화에 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초의 취지와는 무관하게 오해와 억측인 댓글들이 많아서 제 입장을 정리한 글을 올리는게
순리라고 생각을 해서 다시금 글을 작성합니다.
우선. 해당 관련 과의 학생대표에게 묻고 싶습니다. 해당 관련 과의 관련해서 어떠한 부당한 목적의
집합이나 가혹행위가 없었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실 수 있으신지요? 속속 신입생들의 구체적인
그 당시 상황에 대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이 상황은 어떻게 된 것이고 부당하게 느낀 저의 동생은
무엇입니까? 단순 학교 체육대회를 인한 선수 선발이 목적이라면서 선착순 달리기를 시킨 것에 대한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단순 체력증진을 위한 선,후배 간의 유대감 형성이라고 말씀하실수 있는지요?
그리고 어떠한 수색작업은 없을꺼라고 말씀하셨는데 오늘 동생과 장시간 대화를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인데 해당 작성자를 지금까지도 찾고 있으며, IP 추적을 통한
작성자를 색출해 내겠다는 요지의 발언을 하지는 않았는지요? 그렇게 알고 있는 수많은 신입생들은
어떻게 된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일부 재학생들의 제가 사실여부를 확인도 못한채, 가족의 말만 믿고 한쪽에 대한 편향적인
글을 작성해서 해당 학교의 명예, 해당 재학생 그리고 선 후배 사이를 이간질 한다는 글을 봤는데
그에 대한 반박을 하겠습니다. 누가봐도 불합리한 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단지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작성을 했다고 그런 억지로 연결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최초에 해당 학교에 대한 실명과
구체적인 위치를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댓글들에 해당 학교와 해당과에 대한 실명이
언급되었고, 그 뜻은 해당 과에서 불합리한 행동을 한다고 인식이 되었기에
그런것이 아니란 생각은 들지 않습니까? 왜 이 문제가 발생되었고, 공론화 되었는지는 저보다는
해당 선배들이 더욱 잘 알고 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위계질서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저 역시 90년대 중 후반 2000년대 초까지
고교생활을 하였고, 02년도에 서울에 있는 J대 경영학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 교육에 대한
이데올로기는 학업을 위해서라면 구타는 당연시 되는 이러한 이데올로기를 거쳤고, 2000년대 초중반에
2년의 시간동안 군대라는 곳에서 그러한 부분을 들을 많이 봐왔고,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을 수없이 겪으면서도 이것이 당연하다 옳다라고 여겼던 적은 한번도 없었고,
오히려 군대에서의 부당한 가혹행위로 친구 한명을 떠나보낸 적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느껴왔던 점은 위계질서는 강압적으로 한다고 세워지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보건계열은 직업 특성상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다고 말씀하시는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지금 선배라고 하는 사람들보다 제가 오히려 사회적인 경험도 많고 제 주변에도
레지던트를 하는 친구들과 1차,2차 병원에서 간호업무를 보는 친구들과
의약관련 연구소에서 일하는 친구들 이렇게 의료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여럿 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에게 그러한 이유로 선,후배간 불합리한 집합 및 속칭 군기를
잡는 행동이 맞다고 말하는 사람도 없으며 그러한 불합리한 행동을 하는 경우도 못 보았습니다.
임상 실습이 무엇입니까라고 묻고 싶습니다. 이론적인 공부를 한것과 현장 체험을 통해
보다 확고한 이론 확립과 실무에 대한 사전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과정이 아닙니까?
그러면서 시행착오도 겪어가면서 배워가는 것이 실습현장이며, 직장인들도 누구든 시행착오를 겪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사전 지식도 늘어가고 숙련도도 쌓이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하는 행동들은
후배에 대해 앞날에 대한 진심어린 걱정에서 비롯된 행동이 아닌 단지 나도 그래왔으니까 내가 선배니까
라는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강압적인 위계질서 확립이 어떤 점이 실습 과정을 위한
준비과정이라 말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일부 댓글들 중에서 직장생활하다가 힘들면서 판에서 글쓰면서 성토하고 그만둔다고 할래 라면서
비꼬는 말과 그렇게 싫으면 자퇴를 해라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지 라는 그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앞세워서 말하는데 직장생활과 대학생활은 엄연히 다른 공간이며 , 직장은 나의 선택 의지와 나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댓가를 받는 곳입니다. 하지만 학교는 내가 돈을 내며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얻는 곳입니다. 저 역시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업무적인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은 갑 과 을의 관계에서 회사에 노동력을 제공하고 돈을 받는 일종의 계약의 관계입니다.
학교는 위와 말한 것처럼 갑을관계에서 계약을 맺고 하는 공간이 아니지 않습니까? 비교불가한 내용에
대해 끼워맞추기식으로 논점을 흐리지 마십시요 그리고 너네가 싫으면 떠나지 왜 그러냐 다른데도 그런다
라고 하시는 분들 어찌 하여 선배들의 그릇된 행동으로 후배들이 자신들의 시간과 돈을 버려가며
포기를 하는게 당연하고 옳다고 여기시는지요? 그 안에는 나도 더했는데 참고 그랬다 나도 선배 대접좀
받으려는데 이것들이 조금만 하면 힘들다고 징징거리네 이런 보상심리가 깔려있는게 아닙니까?
세월이 지나면 생각도 바뀌고 시대 분위기도 바뀝니다. 가장 폐쇄적이고 상하복종이 뚜렷한 군대에서도
안 없어질꺼 같던 폭력 및 폭언이 없어지고 있는 추세고 근절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조금 더 남들에게 인정 받는 명문 사학이 되기 위해선 진일보적인 행동으로도 부족한 때에
왜 시대를 역행하고 있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못하는지요?
비실명으로 자꾸 판에 올리냐고 말씀하신다면 저와 직접 연관이 된 문제면 저는 오히려 실명을
드러내놓고 당당하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동생의 학교생활 및 추가 피해 상황을 방지하고자
이런 선택을 한것입니다. 그리고 선배들한테 말하지 왜 판에 쓰냐 판이 너네 든든한 배경이냐고
비아냥 거리시는 분 여러분들의 댓글보고 느낀게 전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잘못도 인지 못하는데
오히려 정당한 항의를 해봤자, 항의한 당사자가 고스란히 피해 입을꺼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현재 공론화된 지금도 작성자를 찾기 위해 IP 추적 같은 어처구니 없는 내용의 이야기들이 신입생
사이에서 돌고있는데 그 누가 당당히 나서서 말하겠습니까?
지금 오히려 더 문제를 키운다고 여기는 재학생 여러분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잘못된 악습이 내려온 것에 대한 문제를 바뀌기보다는 비겁한 변명과 말도 안되는 논리로
댓글을 쓰기 전에 후배들에게 이해와 대화의 시간을 갖고 충분히 노력해야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학생회 관련 여러분, 여러분들이 학교에 대한 애정과 충분히 노력을 한다고 생각이 들지만,
이번 문제 만큼은 무작정 감싸려고 하지 마시고
명확하게 서로 소통을 하고 후배에 대해 보다 넓은 아량으로 감싸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선,후배 사이 위계질서 및 유대감은 강압적보단 인간적으로 소통을 했을때
유대감이 형성이 되고 오히려 여러분들이 강압적으로 대하는 것은 향후 종사할 의료서비스업에도
득보단 실이 클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 제가 문제제기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일부 몰지각한 논리로 댓글 다는 분들 한번쯤 생각하고 댓글 다시길
그리고 하극상이다 뭐다 하는 분들 하극상에 대한 사전적 의미부터 정확히 파악하고 쓰시길
하극상: 계급이나 신분이 낮은 사람이 예의나 규율을 무시하고 윗사람을 꺾고 오름.
신입생들의 댓글 어디에서도 논점을 벗어나고 예의가 없는 행동은 아직까지 못본거 같습니다.
오히려 선배들의 익명성으로 무자비한 욕설과 인격모독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사랑하는 학교에 대한 명예와 이미지만 손상될 뿐이며
나아가 여러분 자신의 인격에 흠집내기일 뿐인걸 명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