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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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그럼 전 이~쁜 얼굴이 없으므로 음슴체 사용하겠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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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오늘 3교시 쉬는시간 이었음
진짜 나는 오지게 잘넘어짐. 오늘도 여느때와 다름없었음.
근데 오늘 좀 많이 크게 넘어진거임!!!!
진짜 스타킹 올나가고 장난아니었음 ㅠㅠㅠ
그래서 주변애들이 킥킥 대면서 비웃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자애가 다가오더니
"야.. 야.. 번호"
하면서 폰을 슬쩍 내미는거임!!!!
슬쩍 고개 들어 얼굴보니
오오......
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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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판에서 이런 거 보고 다 부럽다
사기야ㅡㅡ 자작이야.. 아 짜증나 연애못하는 사람 서러워서 살겠나
이 생각밖에 안했는데
내가 막상 그런 일이 다가오니
진짜....
너무 기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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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ㅋㅋㅋㅋㅋ) 눈을 풍기며
번호 딱 찍어주고
진짜 완전 시크 도도 하게 걸어갔는데 갑자기
쿵!!!!!!!!!!!!!!
친구가 발 걸어서 넘어뜨림... 하....
너란 친구... 참 좋은..^^ 친구다...
진짜 그 훈남이 와서 귀엽다는 듯이 (제 착각이겠죠 ㅠㅠㅠㅠㅠ) 웃고 가버림
유.유.히
ㅠㅠㅠㅠ
친구가 "야 너 번호따였어???" 이러면서 난리 치는데
비웃음 한 방 흘려주고 도도한 표정으로 교실에 앉아있었음
은 개뿔
솔직히 떨려서 도도한 표정이 유지 안됬음
반응 좋으면 더 쓸게요!!!
자작이다, 그런 글 솔직히 상처받아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