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넘어진거 보고 번호따간 훈남★☆★

RO스릉흔드!! |2012.04.23 20:13
조회 8,643 |추천 28

톡커님들 안녕하십니까!!!!!!

안녕

 

그럼그럼 전 이~쁜 얼굴이 없으므로 음슴체 사용하겠어요 ㅠㅠㅠ

 

 

----------------------------------------------------------------------

 

사건은 오늘 3교시 쉬는시간 이었음

진짜 나는 오지게 잘넘어짐. 오늘도 여느때와 다름없었음.

 

근데 오늘 좀 많이 크게 넘어진거임!!!!

진짜 스타킹 올나가고 장난아니었음 ㅠㅠㅠ

 

그래서 주변애들이 킥킥 대면서 비웃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자애가 다가오더니

 

"야.. 야.. 번호"

 

하면서 폰을 슬쩍 내미는거임!!!!

슬쩍 고개 들어 얼굴보니

 

 

 

오오......

 

 

 

 

 

훈남...

 

짱

 

 

 

 

솔직히 판에서 이런 거 보고 다 부럽다

사기야ㅡㅡ 자작이야.. 아 짜증나 연애못하는 사람 서러워서 살겠나

 

이 생각밖에 안했는데

 

내가 막상 그런 일이 다가오니

 

 

 

진짜....

 

 

 

너무 기분 좋았음

 

 

파안

 

 

 

도도한(ㅋㅋㅋㅋㅋ) 눈을 풍기며

 

번호 딱 찍어주고

 

진짜 완전 시크 도도 하게 걸어갔는데 갑자기

 

 

 

쿵!!!!!!!!!!!!!!

 

 

 

친구가 발 걸어서 넘어뜨림... 하....

 

 

너란 친구... 참 좋은..^^ 친구다...

 

 

진짜 그 훈남이 와서 귀엽다는 듯이 (제 착각이겠죠 ㅠㅠㅠㅠㅠ) 웃고 가버림

 

 

 

유.유.히

 

 

 

ㅠㅠㅠㅠ

 

 

친구가 "야 너 번호따였어???" 이러면서 난리 치는데

 

비웃음 한 방 흘려주고 도도한 표정으로 교실에 앉아있었음

 

 

은 개뿔

 

솔직히 떨려서 도도한 표정이 유지 안됬음

 

 

 

 

반응 좋으면 더 쓸게요!!!
자작이다, 그런 글 솔직히 상처받아요 ㅠㅠㅠ

추천수28
반대수5
베플비포비포|2012.04.23 21:17
훈남이 궁금해서 추천누른 1人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