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탄을 쓰려고 돌아왔습니다 ~~![]()
생각외로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추천해주신 덕분에 담날 베스트 4위까지 올랐었습니당 ㅋㅋ
(5위로 떨어졌지만 ㅠㅠㅠ 그래도 죠으다 ~
)
사실 2탄 쓸일이 생길까 싶어서 생각도 안했는데,
사진첩을 보다보니 너무너무 귀여운 콩이 사진이 많아서...ㅠㅠㅠ또 보여드리고픈 마음에
다시 판을 찾았어요. (제욕심....;;;ㅋㅋ)
이게 마지막일수도.... ㅋㅋㅋ
아 그리고 댓글에 자는 사진 많은 개판은 처음봤다는 분이 계신데 올리고 보니 그러네요 ㅋㅋㅋ
애기때는 너무 많이 자서 ㅋㅋ자는사진이 전부고.... 얘가 가만히 있질않아서
누워있거나 잘때..그럴때만 정상적인 사진을 건질수가 있어요..;;;하하핳ㅅ
자그럼 시작할게요 ~ 오늘도 어김없이 음슴체로 가겠음 !!!
우리 콩이 이번에 이발할때 나도 다른 개들처럼 꽁지 머리 묶고 싶어서
머리부분만 남기고 밀어 달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막상 묶으려고 하니 애가 가만히 있지도 않고...
묶어도 감당이 안됨..;;;
사실 ...내가 못묶는거임....
그래도 묶어놓으니까 짱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떰???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엄마랑 나님 내방에서 티비를 보고있는데 옆에 콩이가 조용한거임...
(지금은 콩이 마당이나 ,거실 현관쪽에만 공간을 두고 키우는데 예전엔 운동장 작게 설치해서
내방에서만 놀게했음.)
옆을 돌아보니 콩이가 지 침대로 장난을 치며 나를 보고 있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귀여워서 또 별나게 논다싶어 핸드폰을 들었음. 그런데 사진을 찍는데도 가만히 있는거임
그래서 다찍고 엄마한테
"엄마... 콩이 봐봐 ㅋㅋㅋㅋㅋ 쟤 저러고 논다."
ㅇㅣ랬더니 우리마미께서
"....야... 쟤 머리낀거 아니가.?"
이러셨음....
그랬음.. 콩이는 모서리부분 끈묶어 놓은쪽에 머리가 껴서 나를 보고 있던거였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사진찍을때 미동도 안한다 했어....![]()
아 그리고 나는 콩이 샤워 시킬때가 제일 피곤함.... 물을 딱히 싫어하는 것도 아닌것 같은데
나를 애먹임....ㅠㅠㅠ
절대 혼자서 시킬수 없음..... 크기도 큰데다가 하도 요리조리 잘 피해다녀서
잡는다고 시간 다감......
한번은 내가 술취해서 집에 들어와서 콩이를 빤히 보다가
애가 너무 꼬질꼬질하게 보여서 바로 보일러 틀고 샤워시킬 준비를 했음...새벽에...;;;
지금 생각하면 왜그런 용기가 났는지 모르겠음...( 콩이 혼자 씻기려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함
)
무튼 그땐 나도 술김이었던지라 힘도 안들고 애도 내가 제정신이 아니라는걸 알았는지
꽤 얌전히 있어주었음...ㅋㅋㅋㅋ
샤워시키고 나오면 제일 못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렇게 누가 잡아줘야 말릴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씻길땐 완전 건조를 포기해야함.......
강아지한텐 완전히 말려줘야 좋은거지만 난정말 힘듦......ㅠㅠㅠ
요건 가끔씩 내가 안방으로 들어가면 콩이가 슬 쩍 내다봄 ㅋㅋㅋㅋㅋㅋ
난 또 그걸 찍겠다고 내몸숨기고 카메라 들이밀면 저렇게 보고있음 ㅋㅋㅋㅋㅋ
내혼자 큭큭 거리면서 쌩쑈하는거 가틈......
귀요미......ㅜㅜㅜㅜㅜ
요건 오래된 사진인데
이때도 많이 컷다 생각했는데
지금에 비하면 이것또한 작았을때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때로 다시 돌아가준다면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콩이는 한번 흥분하면 미친듯이 날뛰기 때문에 극도의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가끔 다리에 끼워가지고 못움직이게 감금한다음 진정시켜줘야함 ㅋㅋㅋㅋ
요건 우리 콩이가 처음으로 암컷(?)이 된....;;;; 어른이 된날 !!![]()
난 강아지한테도 기저귀가 있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저 꼬리빼는 구녕을 보고 폭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이빨로 물고 뜯고 기껏 채운거 다 벗겨놓더니
금새 익숙해져선 잘 착용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기저귀 찼는데 오줌은 배변대위에서 쌈 ㅋㅋㅋㅋㅋㅋㅋ
기저귀차고 오줌 가리니 ㅋㅋ기특하면서도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왜 배변은 안가리는 건데........................................................![]()
막간을 이용하여 애기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이 가끔 저렇게 앉고 한숨 쉴때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풀려 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뭘아나 ㅋㅋㅋㅋ
킁킁 거리는게 아니라 진짜 배가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프흐...............
ㅋㅋㅋㅋㅋ 애기땐 항상 그랬지만 봐도봐도 저 배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몰랑몰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완전 마름 ㅠㅠㅠㅠㅠㅠ 애가 많이 먹는 편이 아님...
어릴적 그 왕성한 식욕은 어디로 갔음..???ㅠㅠㅠ
병원에도 가도 아픈게 아니랬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저 똥배...내놔내놔...
내꺼 가져갈래...???![]()
보통 동네엔 성견 코카에게 맞는 옷이 잘없음 ㅋㅋㅋ
그런데 우리콩이는 코카치고는 몸집도 작고 말라서 XL입히니까 딱맞음 ㅋㅋㅋ
그냥 딱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홍색 입히니 그나마 암컷으로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기저귀는 옵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아 ~~~~~~~주 가끔 요래 얌전히 내 품에서 잠들때도 있음 ㅋ
이럴땐 꼭 애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거는 ... 가장 최근인데...
우리콩이 교통 사고 났음..
나님 학교 갔다가 신나게 혼자 백화점 구경하고 백팩하나 질러주시고
룰루랄라 버스타고 집에오는데 우리 아부지한테 전화옴....
난 평소 아부지 전화 잘안받는 못된 딸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아빠는 화가 나든 안나든 언성이 높으신 분이기 ㄸㅐ문에 항상 ..매번....통화를 길게하면
같이 투닥거리게됨
근데 그날은 그냥 아무렇지 않게 받음...
아빠- "어디고? 학교가?? 전화받을수 있나!( 좀 다급한 목소리였음 ㅠㅠ)
나 - "응 왜????"
아빠 -" 콩이가 다칬다 !!!!!!!!!! 차에 치였다 !!!!!!! 애가 못걷는다 !!(갑자기 소리가 더 높아짐.;;;)
나 완전 버스내려서 열라 뛰었음...
가는길에 자전거타고 가게에서 오고있는 엄마가 보였음....
엄마는 자전거 타고 나는 두발로 달렸음.........
집에 가니 한쪽 앞발이 바깥쪽으로 꺽인 콩이가 보였음 ㅠㅠㅠ
거의 울다시피 병원갔음 ㅠㅠㅠㅠㅠ
엑스레이 찍고 ㅠㅠㅠㅠ
잘하면 수술해야 한다는 말에 가슴이 쿵 !!
그런데 선생님이 사진찍는다고 콩이 발 당기다가 나간 뼈가 다시 제대로 맞춰 끼워짐...
다른곳엔 이상이 없고 의사 쌤이 천만다행이라 함.....
보통 교통사고 나면 내장 파열이나 손상, 수술하는게 대부분이고 크게 다치거나 죽기까지 한다는데
콩이는 천운이라 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정을 취하라는 말에 오자마자 저렇게 뻗길래 이불 덮어줌 ㅠㅠㅠㅠ
한참을 자고 일어나더니 절룩 거리다가 밤되니까 잘 뛰어다님......
뛰어다니지 말라고 묶어놓음...... 억지로 재웠음 ㅠㅠㅠㅠ
이젠 앞다리도 괜찮고 ㅋㅋㅋㅋㅋ
아파하는 기색없이 저렇게 잘있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콩이는 어렷을땐 진짜 안짖었음
난 진짜 애가 못짖는줄 알았음.
전화오면 울기나 우으으으우ㅠ우융우우우우웅 하지...
멍멍 월월 거리며 짖는걸 들어본적이 없었음......
그흔한 앙 ! 앙 ! 애기때 짖는 소리도 아주 드물었음...
그래서 병원에 갔을때 물어봤음..
의사는 그냥 성격이라고 했음 잘안짖는 성격...
그러다가 기존에 다니는 병원말고(남자친구집 근처 ) 우리집 바로 앞에 있는 병원에 귀치료 하러갔다가
또 물었음....
선생님이 어디보자.... 하시는 찰나에 병원에 큰 말라뮤트 한마리가 들어왔음.
콩이....................
미친듯이 짖기 시작했음.
난 콩이가 그렇게 크고 우렁차게 잘짖는줄 처음 알았음.
근데 가만보니 지보다 작은 개한테는 안짖고 지보다 덩치 한 2,3배 되는 애들보고만 짖음..;;;;
생명이 여러개 달린것도 아니고....
말라뮤트는 그냥 귀찮아함..;;;;동물인데도 최대한 참으려고 하는게 내눈에도 보였음;;;![]()
그러다가 어떤 요원? 아저씨가 세퍼트 한마리를 데리고 또 들어옴......
콩이.....더 미친듯이 짖었음...
의사가
"아주 잘짖는데요....???"
라고 하는데 나 할말 없었음.......
그만해라고 해도 말을 듣지 않음....
나 이런적 처음이라 무척이나 당황했음....;;;
하지만 세퍼트는 참지않음......
지보다 쪼깐한게 자꾸 짖어대니까 슬슬 열이 받나봄.... 콩이를 향해 자세(?)를 취하려는데
요원아저씨가 친절하게 구석으로 가두셨음....ㄳㄳ.....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이럴때 쓰는거 맞나?) 안나가려고 짖어대는거 겨우 질질 끌고
내려왔음...;;;;
아...이제 슬 마무리해야되는데....
판은 언제나 쓰고 쓰고 또 써도 마무리는 항상 어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판에서 내가 방귀얘기 했다고 판을 본 친구들이 니 왜그런얘기는 썼냐고 했음....;;
난뭐 ..그게 뭐 어때서 라고 생각했는데....;;;ㅠㅠ 머라했음.
아...난 개도 방귀끼는거 처음 알았음 콩이덕분에.....
(오늘도 방귀 얘길 해야겠음...)
진짜 소리도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는.................................
냄새도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귀 끼고 지가 더 놀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 방귀 소리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있으면 귀여움 ㅋㅋㅋㅋㅋ
오늘의 마지막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추천 해 주실거죠???
우리콩이 귀엽게 봐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해주시면 이번 시험 대박 ^-^
여자분들 다이어트 성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