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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웃음있는 치킨집 이야기ㅋㅋㅋ★

우리치킨 ... |2012.04.27 08:13
조회 309,602 |추천 392

옴마나 ㅋㅋㅋㅋㅋ  톡이 되다니 ㅋㅋㅋ

 

정말 재미 없는 글인데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댓글들 보니 재미 없다는 말만 많네요 ㅜㅠ 저 되게 웃긴이야기 못해요 ㅠㅜ

 

그리고 댓글 중에 치킨 드시고 싶다는 분 계셨는데 지역이 신촌 가까이만 되신다면 한분 제가 자비로

 

치킨 보내드릴게요 ㅋㅋㅋㅋㅋ  진짜로 ㅋㅋㅋ

 

무튼 감사합니다

 

 

 

 

 

이건 보너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지는 글도 읽어봐 주세요 ㅠㅜ

 

 

안녕하세요 ~ 

 

맨날 일하면서 중간중간 톡보는 재미에 빠진 사람임ㅋㅋㅋ

 

톡들을 보다가 우리가게에서 생기는 일들을 혼자 알고있기 아까워 톡에 써보려고 함 ㅋㅋㅋ

 

정말 제목대로 깨알같은 웃음만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뭐... 아닐수도 있고......)

 

요새 알바생이 없음으로 음슴체 ㅋㅋㅋㅋ ☜ 이거 해보고 싶었어 ㅋㅋㅋㅋ

 

 

 

 

 

 

 

 

 

 

 

 

 

 

 

 

 

 

 

 

 

 

 

 

1. 사장님 부장님 = 제리 톰

 

 사장님과 부장님은 오랫동안 같이 일하셨음 그래서 그런지 서로 귀엽게? 다투심 ㅋㅋㅋㅋ

 

우리가게에는 홀이 있어서 사람이 나가면 설거지 양이 엄청난데 사장님이 설거지 를 하셨음 근데 조금 느

 

리게 하셨는지 부장님이 사장님 들으라고 나한테

 

"막둥아 ~  니네 사장 진상이 저래 가지고 오늘 마감 끝날때 까지 다 하겠냐? "

 

이러심 나는 그냥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사장님이 설거지를 멈추시더니 주방으로 당당하게 걸어오심  그러고 하시는 말이

 

 

 

 

 

 

 

 

 

 

 

 

 

 

 

 

 

 

 

 

 

 

 

 

"똥  뙈 지 같은 새x  니가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별명이 정해져 있음 부장님은 사장님을 진상이라 하시고 사장님은 부장님을 똥뙈지라함 ㅋㅋㅋㅋㅋㅋ

 

 

 

 

 

 

 

 

 

 

 

 

 

 

 

 

................이런 톰과 제리 같으니라구 ㅋㅋ부끄

 

 

 

 

 

2. 형 돋았어요

 

 부장님이 요새 스맛폰 만지는 재미에 사심 ㅋㅋㅋ  재미난 뉴스를 보셨는지  나하고 나보다 열살 많으신

 

형 한테 물어보심

 

"너네 세계미인에서 18위가 누군지 알아?"

 

" 음 .... 김태희요?"

 

"아니야 시키야"

 

 

 

 

"음.............. 내여자친구 ?"

 

"막내야 가서 저 형 한대만 까버려 "

 

"항상 나한테 1위는 ㅇㅇ이인데ㅋㅋㅋㅋㅋㅋㅋ"

 

 

 

 

 

 

 

 

 

 

 

 

 

 

 

 

 

에헴

 

 

 

 

 

 

 

................ 형 돋았어...........소름이.....봄인데 ...     놀람   (

 

 

 

 

 

 

 

 

 

 

 

 

 

 

 

 

 

 

 

 

 

3. 나는야 사랑을 전하는 배달부♡

 

여느때 처럼 핸드폰으로 톡을 보고 있던중 손님이 오셔서

 

" 저 .. 여기서 계산하고 배달좀 해주실수 있나요?" 

 

"네!  가능하세요"

 

"저.... 근데 이게 깜짝 선물이라 제 이름을 말안해 주실수 잇을까요? "

 

속으로는 이건 뭐지 뭔가 산뜻해 독창적이야 이러면서 알겟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궁금해서 누구 한테 선물 하시는 거냐니깐 그냥 아는사람 보내드린다고함 

 

왠지 여자한테 보내는것 같았음  그래서 준비를 하고 배달을 나가려는데 형이

 

" 막내야 가서 맘에들면  니가 주는 선물이라고 하고 꼬시고 맘에안들면 던져버리고 와버려 ㅋㅋㅋㅋㅋ     "

 

 

 

 

 

 

 

 

 

 

 

 

 

 

 

 

 

 

 

 

 

 

 

...........................형....이걸 어쩌죠......... 갔더니 남자인걸요 .......냉랭

 

 

 

 

 

 

 

 

 

 

 

 

 

 

 

 

 4. 앵버리버드

 

위에서 말한 형은 최근에 아이폰으로 바꾸심 ㅋㅋㅋㅋ 그래서 게임을 추천해달라고 하시는거임

 

"형 앵그리 버드라는 게임 해봐요 재미져요 ㅋㅋㅋㅋㅋㅋ"

 

"그래? 잠깐만 다운 받아 봐야지 이름이 뭐라고? "

 

"앵그리 버드요 "

 

익숙치 않은 터치를 하시려니 불편 하셨나봄 어찌 어찌 하시더니 결국엔 다운을 받으셨나봄 잠시 핸드폰

 

을 만지시더니 " 막내야 이거 솔찬히 이상한 스멜이 나는데 새가 돈을 받아먹어 ? "

 

왜요 하면서 보니

 

 

 

 

 

 

 

 

 

 

 

 

 

 

아는 사람만 아는 짝퉁 게임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앵버리.............. 앵버리.................. 앵벌이......... 아....... 그래서 돈을 ..... 부끄

 

 

 

 

 

 

 

5. 맛있는 닭의 비밀

 

 우리 닭 맛있음 진짜 농담 안치고 맛있음짱 ㅋㅋㅋㅋ튀긴닭 바베큐 파닭 끝내줌

 

근데 그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바베큐 치킨을 집에 싸갈때가 있음  근데 진짜 맛있음 그래서 내가 궁금

 

해서 " 형 이거 어떻게 굽길래 이렇게 맛있어요?" 

 

" 이건 맛있는것도 아니야 내가 제대로 구우면 너 죽어서 내일 일 못나와 ㅋㅋㅋㅋ"

 

그래서 그래도 해달라고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지 않냐고 하면서 구워달라고함 ㅋㅋㅋㅋ

 

근데 정말 비법이 있었음

 

형이 마치 마녀가 매직 포션을 만들때처럼 바베큐 소스통에 닭을 휘저으면서

 

" 맛있어 져라 ~ 맛있어 져라~ 아수라 발발타 아수라 발발타 !!!!!!!!!!! "

 

 

 

 

 

 

 

 

 

 

 

 

 

 

 

 

 

 

 

 

 

 

 

 

...............형 .....................돋았어..........그것도 .........두번씩이나 ........놀람

 

 

 

 

 

 

 

재밌으셨으면 추천 꾸욱~

 

 

추천수392
반대수53
베플룰루|2012.04.28 08:31
저는지금신촌세브란스에서제마미랑4개월째병원생활중인 꽃다운스물한살 여자임니다. 치킨신촌근처면주신다구여?저치킨너무좋아하는데마미간병때문에못먹은지오래됫어여 틈날때마다톡보는낙으루살고잇는소녀에게. 치킨한마리만기부해주신다면 예쁜친구랑 울마미퇴원하면 놀러가서 돈내고사먹을께여. 신촌세브란스병원제중관23병동 네달째되니까이젠정말지치네요 나베플되면. 예쁘고천사같으신마미랑 사개월그누구의도움도없이 간병중인 내얘기톡으로쓰겟어요 사실안되도하소연하고싶었음..----에혀 하소연은 안하는게좋겠네여----
베플치킨무|2012.04.28 16:21
치킨무는 두개주면 안되남? 하나 더달라면 꼭 5백원 더 받던데...
베플사주보세요|2012.04.28 16:15
오늘은 주말 저녁에 맘놓고 치킨한마리랑 맥주 피쳐대짜 두개도 거뜬히 해치울수있는 자신감 충만ㅎ 오늘도 회사나와 일하고 있는 직장인들 힘냅시다 빨리 저녁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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