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꺼는 너무 말도 안되는것들만 있는것만 같아서ㅠㅜ
이번엔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쪼금 더 웃긴 걸로 해보려고 해요
그럼
남은돈이 없음으로 음슴체
1. 사장님은 짜파게티만 요리사
우리가게 먹을 거 하나는 최고임ㅋㅋㅋㅋ
부장님이 요리를 잘하셔서 요리는 부장님이 담당하심
하지만 부장님이 안나오시는 날이면 먹는게 라면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
이날은 나나 형이 끓이는데 바빠서 끓일 시간이 없었음 그래서 사장님이 끓이 셨는데.......(사장님은 요리잘 못하심)
검은 국물이 흥건한 라면이였음
나: "사장님? 이 정체를 알듯 말듯한 이 정체가 뭣이에요? "
사장님: " 짜파게티가 얼마 없어서 신라면 까지 넣었어 ㅋㅋ 맛봤는데 맛있어 "
형: " 막내야 일단 먹어치워 어쩔수 없어 "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언가 새로운 요리를 만들었다는 사장님의 기쁜 마음을 짓밟을수 없었기에 먹었음
나: " 오! 맛있는데요 신세계야 오~ "
형: " 괜찮은데요 형님? "
사장님: " 그 .. 그래? "
그렇게 나름 괜찮았던 라면을 먹으면 사장님을 칭찬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다음날부터 부장님이 잠시 어디 출장을 가신다는 거임 한 일주일 갔다 오신다고함
나: "형 어제 그 라면 또 끓여 달라고 할까요? ㅋㅋㅋ"
형: " 나 그거 집가서 또 끓여 먹었어 ㅋㅋㅋㅋ "
나: " 사장님 어제 그거 또 먹죠? "
사장님: " 그... 그럴까? "
그렇게 다시 그라면을 먹게 됬는데 이번엔 파를 썰어서 넣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형: " 사장님 맛있네요 나날이 요리솜씨가 느는데요? "
사장님 : " 그래? "
그렇게 부장님이 안나오시는 동안 점점 그 라면은 업그레이드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를 시작으로 오뎅 만두 기타 등등 음식으로 부장님이 오시기 전에는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물체가 되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진상.....................![]()
2. 행방 불명 인가 보다~![]()
정말 바쁜 날이였음 근처 대학교는 개강 하고 날은 아직 쌀쌀하지만 봄이였음
말했듯이 우리가게는 홀도 있음 지하 1층 2층 이 있는데 2층 설거지가 많았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부장님의 강요로 사장님이 2층 설거지를 맡으셨는데 한 11시 쯤 되었으려나 사장님이 안보임 ㅋㅋㅋㅋㅋ
부장님: "막둥아 이 시키 이거 어디로 사라졌냐? "
나: " 그걸 저한테 물으시면 어찌 알까요ㅋㅋㅋㅋㅋ? "
부장님: " 이시키 설거지 하기 싫어서 내뺀거 아니야? "
형: " 아까 막내 배달갔을떄 배달 하나 들어온거 사장님이 가셨어요"
부장님: " 이런 진상이 같은 시키 "
그렇게 배달을 가신지 1시간이 지나서 자정이 다되어감 사장님은 코빼기 안보이심 ㅋㅋㅋㅋㅋ
부장님은 혹시 사고라도 나셨는지 해서 전화를 하셨지만 받지 않으심 ......
뭔가 심각해진 상황 같아 나는 오토바이로 근방을 찾아 나섬 하지만 보이질 않음
그렇게 헤매던중 부장님께 전화가옴
부장님: " 막둥아 니네 사장 찾았다"
나: " 어디서 찾으셨어요? "
부장님: "숙소에서 술먹고 불끄고 자고 있더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정말 힘드셨나봄 ㅋㅋㅋㅋ
사장님 피곤 하시죠? 술을 드시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형이 부릅니다 미친거니~~~~
열심히 톡을 보면서 일을 하던중 진상 손님이 나왔음 배달 받은 닭을 먹고있는데 닭이 퍽퍽하고 맛없다고
환불을 해달라는거임 그래서 죄송하다고 연신 말하면서 괜찮으시면 새로 해서 갔다 드리겠다고 함
그랬더니 혼쾌히 알겠다고 하심 (역시 치느님은 돈보다 강한 존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시 형이 그 닭을 튀기고 있었는데 가게에 틀어놓은 음악에서 미친거니가 나옴 ㅋㅋㅋㅋㅋ
형이 그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가사가 약간 다른거임 나는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형: 미친거뉘~~ 쳐먹을땐 언제고오오오 미친거뉘~~~ 이제와서 바꿔달래 후우우우~
이러다 전곡 완창 할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음악은 만국의 공통어
배달이 조금 조용해서 내가 서빙을 도와 주고 있었음 그런데 내앞에 그 스펀지 외국인 투어에 나온
K-POP 을 좋아 아니 사랑하는 검청친구 아심?
그분이 딱 내앞에 있었음
나: "서빙형 그그그 스펀지 외국인 스펀지 !!!"
서빙형: " 그게 뭐야 누군데 "
검정친구: " 움 나 스펀쥐 마저 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나이스 투 밋츄 "
검정친구: " 예아~ &ㄴㅇㅇㄴㅁⓑㅇㄴㄴㅁ※"
나: " ........예스"
검정친구 : " 나 어땠서열"
그때 가게음악에는 판타스틱 베이비가 나오고있었음
나: "......... 와우 판타스틱 붸이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피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ㅇ표형
예전에 나말고 배달아르바이트가 한명 새로 왔었음 ㅋㅋㅋㅋㅋ
나이는 나보다 한참 많으셨고 키도 크셨음 ㅋㅋㅋ 서로 열심히 일하자고 하며 일을 하고 있었음
일을 하는게 뭔가 시원찮음 ㅋㅋㅋㅋㅋ 좀 느리다고 해야되나.........
근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늘었음 근데 한창 바쁘기 시작할때 부터 이형이 안보임 ㅋㅋㅋㅋㅋ
이사람 사고 난거 아닌가 하는데 오토바이는 있었음 그래서 뭔가 이상하단걸 눈치챔
돈넣어서 들고다니는 가방도 2층 주방에 숨겨져 있었음 근데 돈이 없었음
그액수는 15만원 정도 였는데 이사람 참 멍청한 사람임 자기 운전면허증 복사본 까지 줘 놓구서는
쨴거임 ㅋㅋㅋㅋ 어떻게 할까 궁리를 하고 있었음
부장님 : " ㅇ표한테 전화해 !"
형 : "ㅇ표형한테 전화하죠 "
사장님 전화: ..... ㅇ표야 어 난데 일이 생겼다 ....
나는 뭔가 무서워짐 다갗이 입을모아 한사람만 얘기를 함 이름도 뭔가 무서운 일을 하고 계시는 그런 분
같아서 내심 그사람 걱정을 함 이사람 큰일나면 어쩌지 하면서 있는데
사장님: " ㅇ표야 왔냐 X됐다 지금 ㅋㅋㅋㅋㅋㅋ"
왜웃지 하고 있는데 ㅇ표씨는 바로 험상궂고 덩치 좋으신
경찰이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에는 그사람 수배내리고 잡혀서 사장님이 보러 가셨는데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함 계속 그렇게 살고 있었음 ...............결국 이일을 당한 사장님들이 다모여
그사람을 넘겨버림 지금쯤 학교에서 콩섞인밥 먹고 있을거임 ...........
..................댁덕분에 좋은 인맥 하나 늘었어요
이번에는 조금 아주 조금 더 재밌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깨알 같이 웃으셨으면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