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헤어진지 벌써 이주가 넘었네.
잘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밉기도 하고 야속하기도 하고
혼자 영화보면서 우리가 봤던 영화주인공들이 나오니깐
눈물이 나더라. 쟉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울면 안되는데 스스로를 다독여봐도 눈물이 나.
쟉이는 잘지내지? 항상 외로움 타는 것 이제 눈치채버렸네.
나 없어도 잘지내는 쟉이를 보면서 솔직히 미웠어...너무 많이
마음정리도 쟉이가 먼저해버리고
나도....나도 이제 정리할게.
쟉이다 돌아오리란 희망같은것 품지 않을게
그래도, 한편으로는 쟉이가 돌아와 주길 간절히 바라.
멀리 돌아서 돌아와도 되니깐 돌아와 주면 좋겠다.
그런마음이 피어난다...
사랑해. 아직까지
미안해, 더 잘해주지 못해서
고마워, 나 많이 이렇게 사랑해줘서
평생 잊지 않을게
쟉이가 준 사랑
태어나서 그렇게 사랑받는단 느낌 받아본 것 처음이었어.
이제는 놔줘야 겠지?
눈물이 차오른다 ....햐 ................
보고싶어 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