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사는 훈...아니고..흔녀 22짤 입니다
남친있는데 내 슴가는 없음으로..
음슴체ㅔ ..ㅋ
바로갈게요
얼마전이엿음.ㅎㅎ
난 남치니가 있음 ㅎㅎ 사랑하는 내남친과 찜방을 갓음
나의 생얼도 다보여줄수 있는 죽마고우같은 사이이지만 사람된 도리로써 렌즈정도는 착용해드림..ㅎㅎㅎㅎㅎ
글쓴이 첨에는 내눈알인척하며 렌즈를 끼고 샤방샤방하게 들어갓음 ㅇ_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놀다가 갑자기 눈까리가 조카 아푼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순간에 줫댐을 느낌..
시붕렌즈야ㅠㅠㅠ안그래도생얼인데..너마저..ㅠㅠ하ㅠㅠ이러지마라ㅠㅠ언니힘들다ㅠ
난 결심햇음 ㅠㅠ
"자기야 나눈이 아파서 렌즈좀 뺄게"
남치니의 표정은 응아 씹은표정이엿지만ㅎㅎㅎㅎㅎㅎㅎ 난꿋꿋히 뺏음^.~
진짜 이사진같은상황이 일어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글쓴이 시력은 가늠할수 없을정도로 저질임^^
안경원가면 특별주문은 기본이오...ㅎㅎㅎ더쉽게설명하면
렌즈/안경없이는 거울속 글쓴이의 형체마저 잘 보이지않음...ㅋ뭐 거의 맹인수준이랄까
그래도 렌즈빼니 살것같앗음 ....눈알이 숨쉬는시간....ㅋ
상쾌한 눈을 가진채 남치니가 누워잇는 굴속으로 들어갔음
히히 나는 평소대로 남치니의 발을 조카 간지럽혔음 ㅎㅎㅎㅎ
아니근데 남치니..이찌끼가 가만히 있눈고임??ㅡㅡ?
나의 사랑스러운 손길이 너의 발바닥에 닿았음에도 니가 가만히있는것이냐? 싶어
글쓴이 빡쳐서 더더더더욱 세게했음!!!!!!!!!
근데도 가만히 있길래 벌써 자는가 싶어서
옆에 누버서 남친을 폭풍 껴안음
쟈기아아ㅏ앙잉 히히히 벌써자??♥?뿌힝뿌힝*^_^*...♥........................
남친이 날 쳐다봣음 ㅎㅎㅎ 보고 다시 뒤돌아 자는거임 ㅎㅎ
근데..........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ㅎㅎ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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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신이시여
다시 뒤돌아서 주무시는 당신은 누구 세요????????????????????????????????????
넌누구냐
넌누구냐
넌누구냐
내남치니와 몸뚱아리는 분명 판박이인 분이엿으나..
얼굴은 내남치니의 것이아님을 깨닳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그랫구나 ㅎㅎㅎㅎㅎㅎ
나는 모르는 사람을 조카 껴안고 애교떨고 발 조카 간지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도 못하고 조용히 0.1초만에 나왓음
내인생중에 가장 민첩한 순간이였음..ㅋ
너무놀래서 할말을 잃음...내눈나쁜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이야....
더슬픈건 구석에 쳐박혀서
조용히 글쓴이 남친이름을 불러댐....
왜냐고..?
굴마다 사람이들어가있는데 내눈엔 다 남치니로 보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할수있는 짓이라곤 부모잃은 아이처럼 이름만 불러대....
ㅎㅎ
마무리 어떻게함..??????
일주일전쯤 대구 상인동 엘리** 찜질방 굴에서 편히주무시던 분..죄성여..
아 아직도 그분 발모양이 정확하게 기억남...
더더욱 죄책감이듬..
그때 그분 너무죄송한데...정말 푹주무시는거같던데..
모르는여자가 발간질러서 얼마나 화났을까..하ㅎㅎ
아근데!
그때 분명 옆에서 껴안았을때 눈마주쳤었는데...왜 가만히 계셨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냥너무궁금해서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해주세요 글쓴이라식해서 남친이랑 커플 사진 투척할게영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