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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준반찬 애매합니다 ㅠ 도와줘요

엄마반찬 |2012.05.01 12:47
조회 9,666 |추천 1

안녕하세요 ㅎㅎ 요즘 날씨가 참 좋으네요 짱

 

다른게 아니라 ,저는 결혼 5개월차구요 , 임신도 5개월이예요

결혼전에 워낙 요리를 해본적이 없어서 ,그리구 지금 임신까지해서

엄마가 반찬을 자주해주세요 ,, 해주는건 문제가 아니라

 

바로 문제는 반찬 양 !! ㅠㅠ

 

엄마가 작은 분식집을 하시는데 ,

깍두기 ,열무김치,, 알타리,, 파김치 ,이런김치종류 한번 담그시면,

큰통으로 한통씩 주세요 ㅠㅠ

저희 신랑이랑 저랑 꼴랑 두식구인데 ,첨에 먹다가 ,나중에 ,안먹고 ~ 냉장고안에서 익어가고 ㅠ

다른 마른반찬 ,멸치 ,콩장 ,나물종류 이런건 적당히 먹을만큼만 ,조금씩 가져다먹는데

문제는 김치종류를 집으로 너무 많이 해가지고 오셔셔 줘요 ㅠㅠ

 

냉장고가 김치로 꽉차있는데 ㅠ 버리자니 엄마가 해준음식이 너무 아깝고 ,

엄만 안먹을꺼면 ,엄마 가게로 다시 가져오라는데,,

어떻게 해야 엄마 맘이 조금이라도 덜 상할까요 ?

애써서 해준음식, 안먹고 다시 가져다 드림 ,맘 상하실꺼같고 ,

버리자니 너무 아깝고 ,,

참고로 시댁도 가까워서 엄마가 반찬해주면 ,반씩 나눠드려도 ,많이 남습니다 ㅠㅠ

 

어쩔까요 ??

 

아까워도 버리고 다 먹었다고 기분좋게 해드릴까요 ~

아니면 그냥 남았다고 솔직히 식당으로 가져다 드릴까요 ?

 

애써서 만들어주신거 맘상해하실까바 ㅠ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요

추천수1
반대수1
베플에휴|2012.05.01 17:12
ㅈㅓ 주시고 맛있게 다 먹었다고 하세요 ㅋㅋ 전 시댁더 친정엄마도 없어서 반찬 얻을데가 없는데.. 행복한고민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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