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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적금 깨서 해외여행 가요.. ㅋㅋ

카트에들어... |2012.05.02 10:04
조회 19,222 |추천 24

적금 깨서 해외 여행 갑니다.

안녕하소~
지금껏 살아오면서 일탈 한번 해 본적이 없었어요. 공부만 하는 아주 착한 아이 였답니다ㅋㅋ
누가 봄 처녀 아니랄까바 얼마 전부터 맘도 싱숭생숭 하길래.
인생의 변화가 필요하다 싶어 일탈 하는 김에 화끈하게 회사 때려 치고 적금 깨서 여행 갑니다.


해외를 첨 나가보거든요.. 그래서 평범하게 남들 다 가는 데는 가기 싫고..

푸켓 같은 휴양지를 가고 싶은데 너무 흔해 빠진데 가면 그거 일탈 아니자나요
그래서 결정한 곳은 바로 롬복! 생애 첫 해외여행이라.. 설레여서
썰 좀 풀어 볼 테니 좀 들어 봐봐요.

 

사실 적금 깼다 해도.. 매일 생활고에 시달리며.. 얼마 붓지도 못 한 적금으로..
해외 여행가려니..예산이 빠듯하더군요..백수인 남친 경비까지……. 부담 하려니 더더욱더…더욱더
더더욱더… 더.. 남친아...넌 왜 취직을 하지 않는 거니?
하지만! 인도네시아 항공사에서 인천-발리 요금으로 롬복까지 갈 수 있다는 사실을 긴급 입수!!
홈페이지 할인까지 받아가며.. 예약하니!!!! 우리가 낙원으로 가는 문이 열린 게로구나!!

 

 


아…사진만 봐도 너무나 가고싶은...롬복 앞 바다!! 인천 앞 바다도 좋지만!!
롬복 앞 바다는 뭔가....환상적인 느낌!!

 


아.. 너무나 빠지고 싶은 저 에메랄드 때깔의 바다를 보라..
2주 후면.. 저 곳에서 난 인도양을 바라보며 광합성을 하고 있겠지?


 
세계의 3대 다이빙 포인트 라는.. 롬복의 트랑왕안..
다이빙의 다자도.. 모르지만.. 어쨌든 뛰어내리는 거라는 거지..?
좀 무섭긴 하지만 심청이가 인당수에 몸을 던지듯…. 다이빙을 해 볼 거에요…


 

 


이곳이 바로….. 롬복에 있는 풀 빌라!!! 프리마스! 항상.. 네이버에서 이미지만 보며..

아 가고싶다ㅏ. 가고싶다!!!
했었는데..드디어 난 2주 뒤에 저곳에 있을 거야 ^.^

 

 

 

 

 

헉 뭐지.. 나타났다!! 괴물 고등어가 나타났다!!

롬복에 있는 고등어는 날씨 때문인지.. 저렇게 큰 가봐요..
암튼.. 난 장보는게 취미이자 특기인 여자니까
롬복 시장에서도 시장 아주머니와 적극적인 흥정으로!!
 

괴물 고등어도 사고!
과일도 사고!!
 파워 요리도 하고!!!

 

 

이곳에서 난 남친과 함께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오븟하게 저녁 식사를 하게 되겠지?
롬복에는 그 유명한 한국에선 구할 수 없는 빈땅 맥주가 있다!! 으헤에에헷


암튼… 아직 우리나라엔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여행지 찾아보다가 내가 발견한 지상낙원… 롬복!!
생애 첫 해외여행이기에 막 자랑 하고 싶어서 소개해드려요. 갈 수 없는 분들은…..

사진이라도 보며 위로 받으시라고 ^-^;

 


그런데.. 이제 돌아 오면.. 뭐 하지…..?

아.. 취직부터 해야겠구나..

 

 


추천수2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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